강릉시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시민과 약속한 공약사업의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점검하며 본격적인 공약 이행 관리에 나섰다.강릉시는 10일 김만호 부시장 주재로 민선9기 공약 실천계획 1차 보고회를 열고 5대 분야 86개 공약사업의 추진목표와 연차별 계획, 소요예산 및 재원 확보 방안 등을 살폈다. 이번 보고회는 선언적인 공약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행정과 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민선9기 강릉시의 시정 비전은 ‘함께 바꾸는 미래, 모두 행복한 강릉’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시는 ▲시민과 함께가는 열린
선정 마을 신속한 사업 추진 위해 인허가·금융지원 등 후속 절차 지원마을의 추가 신청 수요 고려 하반기 추가 공모도 검토 정부가 주민 주도형 재생에너지 이익 공유 모델인 햇빛소득마을 전국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행정안전부는 햇빛소득마을 1차 공모에 신청한 129개 마을 중 86개 마을을 ‘햇빛소득마을’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1차 공모는 지난 5월 말까지 접수된 129개 마을을 대상으로 평가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86개 마을은 ‘선정’, 34개 마을은 ‘차기 신청 권고’로 결정했으며, 나머지 9
대전도시공사가 행정안전부의 2026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도시개발공사’군에서 1위에 올랐다. 1993년부터 매년 시행하는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올해 공사 78개, 공단 86개, 직영기업 104개 등 268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공모를 거쳐 선발된 교수, 회계사, 노무사 등 전문가 147명으로 평가단을 구성해 온라인시스템으로 투명하게 운영했다. 평가 결과 대전도시공사는 ‘도시개발공사’ 군에서 전국 1위에 올라 2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했다. 공사는 갑천 4블
고흥군은 지난 20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민선 9기 공약사항 실천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공영민 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마련된 공약 관련 회의로, 6대 분야 86개 공약사항에 대한 실천계획과 재원 확보 방안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공약사업으로는 ▲광주~고흥 간 고속도로 건설 ▲고흥 우주선 철도 걸설 ▲국도 15호선 고흥읍~봉래 간 4차선 확장 ▲대한민국 ‘우주항공 중심도시 고흥!’ 비약,
고흥군은 지난 20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민선 9기 공약사항 실천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공영민 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마련된 공약 관련 회의로, 6대 분야 86개 공약사항에 대한 실천계획과 재원 확보 방안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공약사업으로는 ▲광주~고흥 간 고속도로 건설 ▲고흥 우주선 철도 건설 ▲국도 15호선 고흥읍~봉래 간 4차선 확장 ▲대한민국 ‘우주항공 중심도시 고흥!’ 비약, 제
세종시 전의면 양곡1리가 ‘2026년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 즉시 추진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은 행정안전부 햇빛소득마을추진단이 주관하는 주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 모델로, 마을공동체가 유휴 부지 등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전력 판매 수익은 주민 복지와 공동체 사업에 활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5일 세종시에 따르면 올해 1차 공모에는 전국 129개 마을이 신청했으며, 이 가운데 총 86개 마을이 선정됐다. 특히 사업 추진 역량과 주민 참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즉시 사업을 추진할 수
춘천시가 주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 확대와 국제 디지털 협력, 체류형 야간관광 콘텐츠 개발 등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행보에 나서고 있다. 지역 공동체가 주도하는 에너지 전환부터 해외 도시와의 협력, 첨단 기술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까지 미래형 도시 기반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춘천시 사북면 오탄2리가 행정안전부의 ‘2026년 햇빛소득마을’ 1차 공모에 선정되며 주민 주도형 재생에너지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행정안전부는 전국 129개 신청 마을을 대상으로 사업계획, 주민 참여도, 부지 적정성 등을 평가해 86개 마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포항시는 1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제2기 공공건축가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공공건축의 품격 향상과 도시공간 혁신을 위한 활동에 돌입했다. 공공건축가 제도는 건축·도시·조경·디자인 등 공공건축과 공간환경 조성사업에 분야별 민간 전문가가 참여해 전문적인 자문과 기획을 지원함으로써 도시의 디자인 품질과 공공가치를 높이는 제도다.
신입생 정원을 채우려는 대학 교수진과 대회에 내보낼 선수가 필요했던 체육계 관계자들이 손을 잡고 ‘가짜 신입생’을 입학시킨 사실이 경찰 수사로 드러났다. 허위로 입학한 학생들이 정상적으로 수업을 들은 것처럼 전산 기록까지 조작해 받아낸 국가장학금과 훈련비는 4700여만원에 달했다.포항북부경찰서는 업무방해와 사기 등의 혐의로 포항지역 한 대학 교수와 체육계 관계자, 학생 등 19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1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3년부터 약 3년 동안 실제 학업 목적이 없는 학생들을 신입생으로 등록시킨 뒤 수업에 참여한
대구시교육청은 8월 10일 오후 1시 30분, 시교육청 접견실에서 대구시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과 교육행정 업무지원 AI 서비스 ‘충실이’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충실이’는 ‘교육청노동조합연맹’이 개발·구축한 AI 서비스로, 사용자가 교육행정 업무와 관련해 질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