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정취가 짙어지는 가운데 밀양시 부북면 가산리 '밀양연꽃단지'의 연꽃이 꽃망울을 터뜨리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밀양시는 지난 2009년부터 부북면 가산리 일대에 6만2241㎡ 규모의 연꽃 단지를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고 있다. 다양한 수생 식물과 생물이 서식하는 생태 환경을 갖춰 아이들의 생태 학습 공간으로도 활용되며 여름철 대표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밀양연꽃단지는 탐방로와 데크가 잘 조성돼 가족 단위 나들이객은 물론 연인들의 산책 코스로도 인기를 얻고 있
5시간전
밀양시 부북면 자원봉사회는 21일 무더위에 지친 취약계층 30가구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직접 삼계탕을 조리하고 밑반찬과 함께 정성껏 포장해 취약계층 30가구를 직접 방문했다. 음식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도 함께 전했다.이무경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든든한 보양식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
밀양시가 이달 ‘밀양연극교육체험관’과 ‘청년연극인쉼터’ 건립 공사에 착수한다. 시는 이를 ‘연극도시 밀양’의 새 지평을 열 전환점으로 삼을 계획이다.밀양시 부북면
밀양시가 연극예술의 대중화와 청년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한 핵심 기반시설 건립에 나선다. 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연극교육체험관 조성 지원 사업으로 추진하는 ‘밀양연극교육체험관’과 ‘청년연극인쉼터’의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이달 공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부북면 밀양아리나 안에 들어서는 밀양연극교육체험관은 총사업비 190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2970㎡ 규모로 건립된다.시설 내부에는 블랙박스형 공연장과 연극체험실, 전시실, 전문교육실 등이 마련된다. 시민과 관광객이 공연을 관
대한민국 대표 '연극의 도시' 밀양시가 연극예술의 대중화와 청년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한 핵심 기반 시설 조성에 속도를 낸다.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연극교육체험관 조성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밀양연극교육체험관'과 '청년연극인쉼터' 건립을 위한 모든 행정 절차를 마치고 이달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밀양시가 보유한 풍부한 연극 자원을 활성화하고 전국의 청년 연극인이 밀양에 머물며 창작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부북면 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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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구진이 피부에 붙여도 눈에 띄지 않고 착용감도 없는 '투명 웨어러블 센서'를 개발했다.일본 도쿄대 산업과학연구소 연구팀은 15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신기술은 눈의 움직임, 안면 근육, 뇌 활동과 같은 생체 신호를 측정하면서도 육안이나 촉감으로 감지할 수 없다.기존 얼굴 부착형 웨어러블 기기는 외모를 변화시켜 사회적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기기를 착용했다는 사실만으로 사용자의 행동이나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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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민주당 흔든 유시민 발언…정작 주목해야 할 것은 따로 있다
유시민 작가의 발언이 민주당 내부를 흔들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은 결국 실패할 것"이라는 그의 전망은 곧바로 친명계의 강한 반발을 불러왔다. "선을 넘었다", "무책임하다", "정부와 당을 폄훼한다"는 비판이 이어졌다.그러나 정치에서 더 중요한 것은 누가 더 강한 표현을 썼느냐가 아니다. 권력을 향한 비판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다.유시민은 오랫동안 진보 진영을 대표하는 논객으로 활동해 왔다. 그렇기에 이번 발언은 야권의 공격보다 오히려 여권 내부에서 나온 문제 제기라는 점에서 정치적 의미가 작지 않다.그의 분석이 맞는지 틀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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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시민단체 ‘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가 16일 만세구 새솔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새솔동 통장단협의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범대위 홍보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수원군공항 화성이전과 경기국제공항 화성건설 추진의 문제점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반대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범대위는 관련 현안 설명과 함께 반대 서명운동 참여를 독려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범대위는 수원군공항 화성이전 및 경기국제공항 화성건설이 시민 삶과 지역 환경, 미래세대를 위한 도시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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