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3사건 생존희생자 및 유족 결정자에 대한 유족증 누적 발급건수가 5만 3645건으로 6만건을 눈앞에 두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019년 시작된 4·3희생자증 및 유족증 제도를 통해 올해 2월 말까지 총 5만 3645명이 발급 증서를 발급받았다고 12일 전했다.연도별로는 2023년 발급 6402건 △2024년 발급 1만901건 △2025년 발급 5140건 △2026년 발급 545건이다.유족증 발급이 이어지는 가운데, 소지자를 위한 생활밀착형 혜택도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유족증 소지자는 항공·여객선·주차·의료·문화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