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이 주최하는 K리그 여자 아마추어 축구대회 ‘2026 K리그 퀸컵’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제주SK는 파이널C 2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이번 대회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제천축구센터에서 개최됐으며, K리그 전 구단 아마추어 여자 축구 29개 팀과 연맹연합팀 등 총 30개 팀, 430여 명이 참가해 역대 최다 규모로 진행됐다.올해 K리그 퀸컵은 1일 차 정규라운드와 2일 차 파이널라운드로 나뉘어 진행됐다. 30개 팀은 5개 팀씩 6개 조로 나눠 정규라운드를 치른 뒤 조별
대구FC가 데커스의 멀티골과 세라핌의 쐐기골을 앞세워 용인FC를 꺾고 K리그2 2위로 올라섰다.선두 수원과의 승점 차도 7점으로 좁히면서 시즌 막판 선두 추격의 불씨를 이어갔다.대구는 12일 대구iM뱅크PARK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6라운드 용인FC와의 홈 경기에서 3대1로 승
중국의 태양광 발전설비용량이 처음으로 석탄을 넘어섰다.2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중국의 태양광 발전설비용량은 1288기가와트로, 석탄 발전설비용량 1285GW를 처음 앞질렀다. 중국 국가에너지국 자료를 인용한 일부 보도에서는 태양광 설비용량을 1286GW로 집계했다. 태양광은 중국 전체 발전설비용량의 31.5%를 차지하며 최대 발전원이 됐고, 석탄은 2위로 내려왔다.다만 설비용량의 역전이 실제 발전량의 역전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태양광은 일조 조건에 따라 발전량이 달라
시민프로야구단 울산웨일즈가 창단 첫해 KBO 퓨처스리그 남부리그 1위를 확정했다. 울산웨일즈는 지난 13일 kt wiz와의 홈경기에서 승리하며 챔피언결정전 준결승 진출을 확정한 데 이어, 16일 2위 경쟁팀인 롯데자이언츠가 NC다이노스에 패하면서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남부리그 1위에 올랐다. 울산웨일즈는 지난 6월13일부터 9월5일까지 84일간 선두를 유지했다. 시즌 막판 상무와의 원정 3연전에서 모두 패하며 2위로 내려앉았지만, 이후 롯데와의 3연전에서 전승을 거두며 다시 선두를 탈환했다. 개막 당시 롯데와의 3연전을 모두
진영장등초등학교는 제26회 불조심어린이마당 대회 경남 대회에서 진영장등초 4학년 2반이 2위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불조심어린이마당 행사는 소방청에서 주최하고 교육부가 후원하는 대회로 어린이가 화재ㆍ재난ㆍ생활안전에 관한 기초지식을 학습하고 평가해 안전의식 확산에 기여하고자 매년 전국의 초등학교 4~5학년 학급을 대상으로 개최된다.지난 9월 8일에 열린 대회에는 경남의 각 지역을 대표하는 학급들이 참여하여 안전 역량을 겨루었다.진영장등초등학교는 서동욱 교사가 지도한 4학년 2반이 뛰어난 안전 역량을 보
메타의 개인용 AI 에이전트 앱 뮤즈가 출시 이틀 만에 미국 앱스토어 인기 차트 2위에 올랐다. 다만 초기 다운로드 규모는 스레드와 메타AI 등 회사의 기존 주요 앱 출시 때보다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10일 테크크런치가 시장조사업체 센서타워 자료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뮤즈는 미국 iOS에서 8만3000건 이상 다운로드됐다. 현재 서비스 지역은 미국으로 제한돼 있다. 앱스토어 순위는 9일 4위에서 10일 2위로 두 계단 상승했다.초반 다운로드 속도는 메타
BMW그룹이 미국 시장에서 내연기관차를 함께 판매하는 기존 완성차 그룹·제휴사 가운데 순수전기차 판매 비중 1위를 유지했다. 제너럴모터스는 전기차 비중을 빠르게 높이며 현대차그룹을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7일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올 2분기 BMW그룹의 미국 판매량 가운데 BEV가 차지한 비중은 6%로 집계됐다. 1분기 5.7%보다 0.3% 상승하며 기존 완성차 그룹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가장 큰 변화를 보인 대형 업체는 GM이다. GM의 BEV 판매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에서 영풍·MBK파트너스가 추천한 심혜섭·이준봉 후보가 독립이사로 선임됐다. 이에 따라 영풍·MBK가 추천해 고려아연 이사회에 진입한 이사는 7명으로 늘었다.영풍·MBK파트너스는 9일 열린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에서 독립이사 선임을 위한 집중투표 결과 심혜섭 후보와 이준봉 후보가 각각 득표 순위 1위와 2위로 선임됐다고 밝혔다.영풍·MBK는 이번 선임으로 고려아연 이사회에서 독립적인 견제와 감시 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이 확대됐다고 평가했다.영풍·MBK가 분리선출 감사위원 후보로 추천한
예스24가 집계한 9월 둘째 주 종합 베스트셀러에서 하와이 대저택이 편역한 『세네카, 오늘을 빼앗기고 있는 당신에게』가 다시 1위에 올랐다.이 책은 누적 5주 동안 종합 베스트셀러 정상에 오르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세네카, 오늘을 빼앗기고 있는 당신에게』는 지난 8월 한 달 동안 4주 연속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9월 첫째 주에는 2위로 한 계단 내려갔지만, 이번 주 다시 1위를 되찾았다.구매층을 살펴보면 50대가 36.6%로 가장 많았고 40대가 35.1%로 뒤를 이었다. 40·50대 구매자가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달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가족관계의 긍정적 증진을 돕기 위해 관내 청소년 및 보호자 10가정을 대상으로 가족관계증진 집단프로그램 ‘그림책 테라피’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4월부터 9월까지 매주 토요일 총 20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매개로 청소년과 보호자가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
추석 연휴 4일간 안동이 세계의 탈과 춤으로 물들었다.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열린 중앙선1942안동역과 탈춤공원, 원도심, 하회마을에는 국내외 공연과 거리 퍼포먼스,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려는 시민․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25일 열린 개막식에는 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9월 29일 오전 10시, 대구시와 대구경찰청, 대학병원, 사회복지기관, 지역 NGO단체 등 12개 기관과 「대구광역시 학생맞춤통합지원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학생이 겪는 어려움이 경제적 문제뿐만 아니라 심리·정서, 가족관계, 학교생활, 건강 등 여
한림대학교가 광고 창작 과정을 체험하는 학생 전시를 열고, 치매 관련 바이오센서 연구로 학술대회에서 수상하는 등 교육·연구 성과를 선보인다.한림대 광고홍보학과는 오는 29~30일 춘천문화예술회관 전시장에서 제12회 HAF 학술제 전시 ‘過程 과정: 생각이 광고가 되기까지’를 개최한다. 완성된 광고뿐 아니라 기획과 제작 과정에서 거친 고민과 시행착오를 관람객이 따라가도록 구성했다.전시는 1900년대 초 강원도 최초 지면 광고로 소개된 ‘고백’을 시작으로, 생성형 인공지능 시대의 광고 제작까지 다룬다. 학생들의 프롬프트
대구 달성군은 시설원예 농가의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과 경영비 부담 경감을 위해 추진하는 ‘2027년 시설원예 친환경 수정벌 지원사업’ 신청을 10월 23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시설원예 친환경 수정벌 지원사업은 참외, 수박, 토마토, 딸기, 풋고추 등 시설원예 작물의 수정을 돕는 꿀벌·뒤영벌·나투벌 등 화분매개용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