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음미 기자 = 전국 스포츠 선수들이 겨울 훈련지로 진도군을 선택하며, 지역경제에 훈풍이 불고 있다.진도군 관계자는 올해 1월부터
프로축구 울산HD FC가 2026시즌 반등을 위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나섰다. 울산은 6일 새 사령탑 김현석 감독을 필두로 선수단이 아랍에미리트 알 아인으로 출국해 동계 전지훈련에 돌입했다. 전날인 5일에는 인천 송도 오라카이 호텔에서 선수단 상견례를 갖고 새 시즌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울산은 오는 27일까지 3주 간 알 아인을 베이스캠프로 훈련을 진행한다. 구단은 지난해 두바이 전지훈련 경험을 토대로 훈련 집중도가 높고 인프라가 잘 갖춰진 알 아인을 최종 훈련지로 낙점했다. 온화한 기후와 최신식 시설 속에서 짧은 기간 동
한 겨울철 축구 전지훈련의 메카로 각광받고 있는 영덕군의 겨울 축구 열기가 추위를 녹이고 있다. 이달 5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2026 STAY 영덕 축구 동계 전지훈련’에는 전국 35개 팀 총 1200여 명의 축구 꿈나무들이 참가해 미래를 향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전지훈련은 초등부 18개 팀이 5일부터 12일까지, 고등·대학부 17개 팀이 7일부터 25일까지로 나눠 진행된다. 영덕군은 따뜻한 기후조건과 뛰어난 축구 인프라를 앞세워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축구 전지훈련을 유치하고 있으며 참가 선수와 관계자들의 규모가 늘어나
경남 양산시가 스포츠 동계 훈련지로 각광받고 있다. 경남 양산시는 1월 한 달간 축구와 태권도 등 전국 36개팀 1100여명의 선수단이 동계 훈련을 위해 지역을 찾는다고 7일 밝혔다. 선수단은 팀별로 최소 4일에서 최장 34일간 머무르며 기량을 갈고닦는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장기체류팀이 많아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지역 상권에 약 9억원 규모의 경제 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전지훈련팀 유치를 위해 5명 이상, 5일 이상 체류하는 팀에 숙박비 30%를 지원하고 공공 체육시설 사용료를 면제
동해시는 다양한 종목의 동계 전지훈련팀이 잇따라 방문하며, 스포츠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먼저, 유도동계 합동훈련이 5일부터 오는 10일까지, 동해체육관에서 진행되고 있다. 교통 접근성과 숙박 인프라, 체육시설 등 우수한 환경을 바탕으로 전국 24개 팀, 총 408명이 동해시를 훈련지로 선택했다.이어 동해체육관에서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전국 중·고등학교 동계 합동훈련이 진행될 예정이며, 16개 팀 268명의 선수단이 동해시를 동계훈련 거점으로 활용하고자 한다.전국 중학교 동계 스토브리그 축구대회는 5일부터 오는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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