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보건소가 올해 초‧중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사업’을 진행한다.입학 전 예방접종은 집단생활을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필수적인 절차로, 접종을 완료하지 않을 경우 홍역, 수두, 백일해 등 감염병에 노출될 위험이 커질 수 있다.보건소는 초등학교 입학생과 중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예방접종 내역을 확인하고, 접종 미완료자에 대해서는 전화와 문자안내를 통해 입학 전 접종을 완료하도록 적극 독려한다.필수 예방접종 항목은 초등학교 입학생의 경우 ▲DTaP(디프테리아·파상
은평구는 초·중학교 입학생의 감염병 예방과 건강 보호를 위해 다음 달 16일부터 7월 10일까지 ‘2026년 초·중학교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체생활을 시작하는 아동·청소년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입학 전 필수 예방접종 완료 여부를 확인하고, 미접종자에게 접종을 안내하기 위해 추진됐다.2026년 초·중학교 입학생 보호자는 자녀의 예방접종 내역을 사전에 확인하고, 접종을 완료하지 못한 경우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해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이미 예방접종을 완료했으나 전산
울산시는 3월 입학을 앞둔 초·중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예방접종 확인사업’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집단생활을 시작하는 아동·청소년의 감염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입학 전 필수 예방접종 완료를 권고하는 것이다. 시는 지난 2001년부터 매년 초·중학교와 협력해 추진해왔다. 초등학교 입학생은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5차, 폴리오 4차, 홍역·볼거리·풍진 2차, 일본뇌염 등 4종 접종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중학교 입학생은 디프테리
농협중앙회가 ‘2026년 미래농업포럼’을 열고 영농형 태양광과 햇빛소득을 주제로 농가 소득 기반 다각화 방안을 논의했다.농협중앙회 미래전략연구소는 어기구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주최로 25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2026년 미래농업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농촌의 새로운 빛, 영농형 태양광과 햇빛소득’을 주제로 영농형 태양광을 통한 농가 소득 기반 다각화 가능성을 점검하고 농업과 재생에너지의 조화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강대호 ㈜엔라이튼 CTO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약 189억원을 지역사회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23.9%로 약 36억원 증가한 규모다. 지원 분야별로는 △지역사회 지원 56억2000만원 △아동·청소년 42억8000만원 △위기가정 36억2000만원 △장애인 23억2000만원 △노인 21억8000만원 △여성·다문화, 기타 8억3000만원 순이다. 지역사회 기반 복지사업과 미래세대 보호, 위기가정 긴급 지원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
제주도내 지하수 관정 중 농업용 비중이 68%에 달하면서 과다 사용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행정시에서 시행하는 지하수 영향 정밀조사도 졸속적으로 추진될 우려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영향조사의 당초 목적과 취지는 뒤로 하고, 농업용수의 안정적 공급'에만 급급한 모습을 보이며 '속도전'만 고수하는데 따른 것이다.제주시가 25일 발표한 '2026년 농업용 지하수관정 영향조사' 계획은 관계부서의 안이한 인식 단면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제주시는 올해 영향조사를 실시하는데 투입하는 비용은 무려 10억8000만원에 이른다. 조천읍 지역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대표기업 유비케어는 약국 운영에 필요한 주요 인프라를 하나의 구독 형태로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인 ‘유팜패스’를 공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유팜패스는 약국 운영에 필수적인 인터넷, CCTV, 정수기, 약국 안심 케어 등을 제공하는 업계 최초 약국 전용 인프라 통합 서비스다. 통신 서비스는 LG유플러스와 제휴해 제공되며, CCTV 및 보안 서비스는 KT텔레캅과 협력을 통해 구성됐다. 이와 함께 쿠쿠, 한화손
“상임이사직에 선출해 준 조합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조합원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복지 향상과 지역 축산인의 소득 증대를 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강원 홍천축협 강경필 상임이사는 지난 19일 취임 일성으로 이렇게 밝혔다. 강 상임이사는 “조합원들의 목소리를 최대한 경청하고 이를 경영에 적극 반영해 든든한 복지조
남원시가족센터가 지난 27일부터 5월 15일까지 매주 금요일에 남원시 거주 3년 이상 결혼이민자 10명을 대상으로 결혼이민자 정착단계별 패키지 ‘든든한 정착 파트너’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생활 초기 적응을 마친 결혼이민자가 자신의 정착 수준을 스스로 점검하고, 미래 설계와 다양한 직업체험, 사회활동 준비를 위한 지역 내 기관방문 등을 통해 자립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남원시 관계자는 “결혼이민자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단계별 맞춤형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