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박정주 홍성군수 후보가 14일 홍성군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홍성군수 후보 등록을 마쳤다. 박 후보는 “지난 30년간 중앙과 지방을 잇는 행정 현장에서 쌓아온 모든 역량을 고향 홍성의 발전을 위해 쏟아붓겠다”며, “이번 선거는 정체된 홍성이 다시 뛸 것인가, 아니면 이대로 주저앉을 것인가를 결정하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박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홍성의 미래 비전으로 ‘경제 대전환’을 제시했다. 그는 특히 “기업이 들어오고 싶어도 복잡한 규제로 인해 발
 충남 홍성교육지원청은 19일, 제61회 발명의 날을 맞아 홍성발명·상상이룸교육센터에서 군내 초·중학생들의 창의적 잠재력을 발굴하는 ‘2026학년도 홍성 학생발명경진대회’를 성료했다.  이날 대회는 홍성 학생들이 일상 속 불편함을 발견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도출하여 과학적 문제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창의 체험의 장이었다.  올해는  ‘환경·편의’를 주제로, △발명 아이디어 발표 △3D 모델링 △발명 아이디어 그리기 등 총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충남 홍성군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농촌 생활을 미리 경험하며 안정적인 정착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귀농귀촌 희망인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지난 18일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광천읍에 위치한 오서산상담마을에서 진행되며, 농업 창업보다는 농촌 생활 적응과 지역 탐색에 중점을 둔 ‘귀촌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사업은 총 2기수로 나누어 각각 3개월간 진행되며, 기수별 4명씩 총 8명의 도시민이 홍성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주민 밀착형
 충남 홍성군 서부면은 군내 유일한 유인도이자 천혜의 자연경관을 품은 ‘죽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대대적인 섬 가꾸기에 나섰다.  죽도는 푸른 바다와 대나무 숲이 어우러진 홍성의 대표 관광지이지만, 섬 특성상 청소 차량 진입이 어려워 쓰레기 처리에 지속적인 어려움을 겪어왔다.  또한 주민 생활쓰레기뿐만 아니라 파도에 떠밀려온 폐어구와 스티로폼, 각종 해양 부유물 등이 해안가에 쌓이며 섬 경관 훼손과 생태계 위협 요인으로 작용해 지속적인 환경 정비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충남 홍성군의 홍성상설시장이 청년과 문화가 결합된 야간 콘텐츠 ‘ 마라야주’를 통해 새로운 청춘 문화공간으로 변신하며 새로운 활력을 얻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마라야주’ 2주차 행사까지 2,500여명이 방문했으며, 주요 좌석이 조기 만석되는 등 흥행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마라야주’는 홍성의 익숙한 ‘소주와 맥주 문화’를 청년 감성으로 재해석한 로컬브랜드형 콘텐츠다. 단순한 먹거리 행사를 넘어 공연·체험·시장 먹거리·SNS 공유문화가 결합된 야간형 문화시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행사 기간
국민의힘 박정주 홍성군수 후보가 사전투표가 진행되는 주말을 맞아 홍성 지역 곳곳을 누비는 촘촘한 현장 밀착형 선거운동으로 막바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선거운동 초반부터 상대 후보를 깎아내리는 구태의연한 네거티브 선거는 철저히 지양하겠다고 천명한 박 후보는 오로지 홍성의 미래와 군민만을 바라보는 ‘정책 대결’을 전면 선언한 바 있다. 이번 주말 유세에서도 박 후보는 비방 대신“결국은 경제입니다” 라는 핵심 슬로건을 앞세워 군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박 후보는 주말 합동유세 현장에서 “지금 홍성에 가장 필요한 것은
더불어민주당 손세희 홍성군수 후보가 24일 광천오일장을 맞아 대규모 집중유세를 펼치고, 광천의 옛 영광을 반드시 재현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날 유세 현장에는 인기 배우 이세창씨와 국민 개그맨 이용식씨 등 연예인 지원단이 대거 합류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지원 유세에 나선 배우 이세창씨는 “오랫동안 보아온 손세희 후보의 강력한 추진력과 형님 리더십이라면 광천의 부흥기와 홍성의 전성기를 확실히 이끌 것”이라며 짧고 강렬한 메시지로 지지를 호소했다.손세희 후보는 “오늘 장터를 돌며 ‘장사하기 너무 힘들다’는
홍성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먼저 저를 믿고 소중한 한 표를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선거 기간 동안 보내주신 성원과 격려, 그리고 따끔한 충고까지 모두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 저는 군민의 이야기를 우선시 듣고 약속한 ‘홍성 경제 대혁신’을 반드시 실천하겠습니다.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에 힘쓰며, 내포신도시와 원도심이 함께 성장하는 홍성을 만들겠습니다. 또한 농업·축산업·수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홍성, 어르신이 행복한 홍성을 만들겠습니다. 선거 기간
홍성군수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손세희 후보와 무소속 이두원 후보가 손 후보로의 전격적인 단일화를 선언했다.두 후보는 26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을 통해 “긴 논의와 깊은 성찰 끝에 손세희 후보를 범여권 홍성군수 단일후보로 합의했다”며 “이번 결단은 이재명 국민주권 정부의 성공과 홍성의 미래가 걸린 절박한 선택”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특히 홍성이 지난 30년간 보수정당 계열의 권력 독점 아래 놓여 있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두 후보는 “그들만의 폐쇄적 카르텔로 인해 홍성은 도청 소재지라는 행정적
더불어민주당 손세희 홍성군수 후보는 20일 홍성의 미래를 바꿀 메가급 교육 공약인 ‘미래를 여는 교육도시 홍성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손 후보는 이날 “아이들의 꿈이 홍성에서 시작되어 홍성에서 실현되는 혁신적인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며, 홍성을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교육 거점 도시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5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먼저 ‘내포교육국제화특구’ 체계를 고도화하해홍성을 글로벌 교육의 메카로 키우겠다고 선언했다. 영어마을 및 글로벌 인턴십 등 외국어 특화 교육 거점 기능을 대폭 강화하는 한편, 홍성 영재고·과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동훈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 끝장내자"... 정치권에 3가지 제안
한동훈 국회의원은 6일 전대미문의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거론하며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를 끝장내자"고 말했다.한동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선거는 4000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전국 행사이니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선관위 관계자의 말을 거론하며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한 이유를 선관위 스스로가 웅변하고 있다"고 질타했다.이어 "헌법이 보장하는 참정권의 근본을 위협하는 부실선거에 대해 정치권이 당장 해야 할 일" 세 가지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증기기관차가 되어 달리는 길
빠르게 달리는 사람은 많지만, 오래 준비한 방향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는 사람은 드물다. 최준호 대표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식품 산업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은 창업가다. 그가 이끄는 보이지벤처스는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수입 고가 원료를 국산 원료로 대체하고, 그 첫 결과물로 커피콩 없는 버섯 기반 대체 커피를 개발하고 있다. 그의 여정은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또 그가 달려가는 길은 어떤 길인지 들여다본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증기기관차라고 많이 표현합니다. 증기기관차는 달릴 때는 빠르게 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계 없는 세무사회 혁신! 플랫폼세무사회, 재산제세⋅경리아웃소싱까지 품는다
한국세무사회가 지난 4월 정식 오픈한 세무사 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에 재산제세 컨설팅과 경리아웃소싱 솔루션을 추가 구축하며 세무사 직무혁신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지난 4일 「재산제세 컨설팅 및 경리아웃소싱 솔루션 구축」 제안 공모를 실시하고 오는 17일까지 관련 제안을 접수받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후 올해 중 플랫폼세무사회에 서비스를 탑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사업은 플랫폼세무사회 2단계 고도화 사업으로, 기존 신고업무⋅수임업체 관리⋅자료조회⋅컨설팅보고서⋅AI세무사 등 기업관리 중심의 디지털 업무환경 구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한운용,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5조 돌파…상장 3개월도 안 돼
신한자산운용의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 순자산이 5조 원을 넘어섰다.4일 신한운용에 따르면 지난 3월 17일 110억 원 규모로 상장한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의 순자산이 5조 원을 돌파했다. 상장 후 3개월도 채 되지 않아 450배 이상 늘었다. 이 같은 폭발적인 성장의 중심에는 개인투자자의 매수세가 있다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는 2조6579억 원으로 연초 이후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SOL AI반도체TOP2플러스는 삼성전자·SK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겼는데 진 것 같다” … 민주 충청권 ‘미완의 승리’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양군, 제7회 영양군수배 파크골프대회 개최
1시간전
영양군은 9일 오전 9시 영양 삼지 파크골프장에서 제7회 영양군수배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하였다. 영양군 체육회가 주최하고 영양군 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영양군민 및 영양파크골프협회 회원 등 310여 명이 참가하여 장년부 및 일반부로 나누어 개인전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하였다. 한편 영양
Generic placeholder image
우량암소 유전능력평가 전국 1위 성과 공유
1시간전
강원 동해삼척태백축협은 지난 5월 30일 삼척 가축경매시장에서 강원한우 브랜드 작목반 조합원과 한우 사육농가, 축산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한우 브랜드 작목반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농·축협 조합장을 비롯해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동해삼
Generic placeholder image
금산군, 산꽃마을자연치유센터 7월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1시간전
금산군은 오는 22일까지 산꽃마을자연치유센터 7월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자연 속 힐링을 위한 요가, 택견, 생활자기 만들기, 리듬 피아노 등으로 총 4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요일별로 운영된다. 프로그램별 모집 인원은 8명에서 12명이며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비는 프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도 범도민 걷기정책, 비만예방관리 전국 우수시책 선정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 비만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 추진한 범도민 걷기정책이 보건복지부 ‘지역사회 비만예방관리 사업 우수사례 평가’에서 우수시책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지역 내 비만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중점 사업과 환경 조성 등 지자체 중심으로 추진한 비만예방관리 정책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전국에서 제주도가 유일하게 선정됐다.제주도는 도민의 낮은 걷기 실천율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확산하기 위해 2024년부터 ‘범도민 걷기운동’을 중점 추진해왔다.특히 도심 도로를 도민에게 개방해 자유롭게 걷
Generic placeholder image
입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AI 돌봄 로봇 ‘효돌이’ 경로당 대여 개시
1시간전
영양군 입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2026년 ‘함께모아행복금고’ 매칭금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입암면분회 경로당에 AI 반려로봇 ‘효돌이’ 대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홀몸 어르신들의 실내 고립감을 해소하고 24시간 생활 밀착형 정서 케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입암면 분회 경로당에 첫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