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가 대한민국 로봇 산업의 핵심 생산 거점으로 도약을 선언했다. 경북 포항과 손을 맞잡고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에 도전장을 내밀며, 반도체에 이은 차세대 전략산업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구미시는 지난달 27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로봇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포항과 울릉을 잇는 뱃길 위에서도 육지와 다름없이 고속 인터넷을 즐기고, 객실에 앉아 음식과 지역 특산물을 주문하는 시대가 열렸다.25일 KT 대구경북광역본부에 따르면 최근 울릉크루즈 뉴씨다오펄호 객실에 프리미엄 테이블 주문 시스템인 ‘하이오더’를 공급, 크루즈 이용객들의 편의성과 서비스 만족도를 높였다. 국내 여객선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풀이된다.하이오더는 매장 방문 고객이 테이블에서 전용 태블릿PC로 직접 주문하는 스마트 주문 서비스다. 포항과 울릉을 오가는 크루즈 이용 승객들도 항해 중 객실에서 주류와
이차전지 소재 기업 에코프로가 설 명절을 맞아 포항과 청주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에코프로는 13일 경북 포항 학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포항시와 우호도시인 일본 조에츠시와의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의 일환으로 이뤄진 이번 일본 방문은 일본의 일상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 있었던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교과서나 영상으로만 접하던 일본을 실제로 방문해 보고, 듣고 생활해 본 이번 경험은 특별했다
포스코가 주요 원료 공급업체인 브라질 CBMM과 함께 조성한 기금을 활용해 포항과 광양 국가산업단지 안전 인프라를 개선했다.포스코는 지난해 10월 CBMM과 함께 5만 달러 규모의 ‘GEM 매칭 펀드’조성협약을 체결했다.GEM 매칭 펀드는 ‘사회 발전을 위해 한걸음 더 나아간다는 의미
울릉군이 포항-울릉간 여객선 선사의 운항결손금을 지급하기로 해 파산위기에 내몰렸던 선사의 회생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울릉군은 지난달 27일 울릉군, 공모선으로 추진된 선사 대저페리에 운항결손금을 지급하는 행정적 합의 이행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이에따라 포항과 울릉도를 연결하는 여객선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를 운영하는 선사 대저페리가 회생 절차를 밟고 있다. 대저페리에 따르면, 부산회생법원은 지난 20일 대저페리의 회생 절차 개시를 결정했다. 법원은 앞으로 채권 금액을 조사한 뒤 대저페리
6·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경북의 기초단체장 선거 바람도 덩달아 거세지고 있다. 3선 연임 제한으로 현역이 물러나는 경북의 무주공산 지역과 다선 도전 지역을 중심으로 여야 후보군의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4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경북지역은 포항과 의성 2곳은 3선 연임 제한으로 현직이 물러나면서 다자 구도가 형성됐다. 포항은 포항시장을 노리는 예비후보자만 10여명이 넘는다. 이들은 저마다 국민의힘 공천을 받겠다며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출마 의사를 밝힌 후보자를 보면 공원식 전 경북도 정무부지
포스코 대학생 봉사단 비욘드 18기가 과학과 공학을 접목한 활동을 끝으로 약 8개월간의 여정을 마쳤다.포스코는 비욘드 18기가 초격차 기술경쟁력 강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국내외에서 교육 봉사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비욘드 18기는 지난해 6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생성형AI 활용 교육, 메이커 교육, 공학체험 실습키트 개발, 포항과 광양 지역아동 대상 교육봉사, 지역별 사회문제 해결 프로젝트 등을 진행했다. 활동 기간 동안 과학과 기술, 공학 요소를 접목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했다.국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북 포항과 대구 달서구를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직접 공천을 관할하는 지역으로 선정했다.국민의힘 제9회 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회는 23일 2차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의결했다고 밝혔다.당규에 따라 중앙당 공관위가 관할하는 확정 지역에는 특례시 5곳과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14곳, 인구 50만 이상 자치구 7곳이 포함됐다. 특례시는 경기 수원·고양·용인·화성시와 경남 창원시다.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는 경기 성남·안양·부천·평택·안산·남양주·시흥·파주·김포시, 충북 청주시, 충남 천안시,
포스코가 주요 원료 공급업체인 CBMM과 함께 조성한 기금을 활용해 포항과 광양의 국가산업단지 안전 인프라 개선에 나섰다. 포스코는 지난해 10월 CBMM과 함께 5만 달러 규모의 ‘GEM 매칭 펀드’를 조성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GEM 매칭 펀드’는 사회 발전을 위해 한걸음 더 나아간다는 의미가 담긴 Go Extra Mile의 앞글자를 딴 펀드로서, 포스코가 원료 공급회사들과 일대일 매칭 방식으로 출연하는 글로벌 펀드다. CBMM사는 브라질 소재 철강원료 공급사로 자동차 강판, 교량, 철골 구조물 등 고장력 강판의 주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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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인터뷰] 농산업 스코프3 유예 안도가 아닌 ‘혁신의 골든타임’
자본의 규칙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대전환기가 시작됐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월 25일 ‘제4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를 통해 향후 10년간 790조 원 규모의 기후금융 공급 계획과 2028년부터 시작되는 ESG 공시 의무화 로드맵 초안을 발표했다. 여의도 자본시장을 뒤흔든 이른바 ‘한국형 녹색전환’ 정책은 이제 비수도권 지역경제와 농산업 현장으로 파급되고 있다.한국농업신문은 이 거대한 자본 이동이 농업과 지역경제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짚어보기 위해 이창언 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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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상 도의원, 1460일 동안 뭐했나...의정보고회 성황리 개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종상 경기도의원이 3일 광명시 평생학습원 강당에서 의정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의정보고회에는 김남희 국회의원, 김용성·최민 경기도의원, 얀성환 전 광명시의장 등 시의원들과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응원했다.김남희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광명에서 지역활동 하면서 ‘유종상 의원이 좋은 사람’이라는 말을 가장 많이 들었다”며 “주민들의 어려움을 끝까지 같이 하고, 특히 진성고 문제로 새벽 3시까지 학부모들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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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투구. 요즘 이천시민들 사이에 심심찮게 오르내리는 사자성어다. 이천 정치 상황을 빗댄 표현이라는 점에서 씁쓸함이 더 짙다.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부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장 예비후보들의 모습을 보노라면 '자중지란'이라는 또 다른 네 글자가 떠오른다.공식 출마를 선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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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를 하늘을 나는 드론택시 UAM 선도도시로 조성하겠습니다."민경선 더불어민주당 고양시장 예비후보가 4일 "현재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한강 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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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철 안전·경영비 부담 낮춘다충북 음성서 전국 동시 발대식 농협이 영농철을 앞두고 전국 단위 농기계 무상점검·수리 체계를 본격 가동하며 농업인 안전 확보와 영농비 절감 지원에 나섰다.농협은 지난 5일 충북 음성군 생극농협 농기계센터에서 ‘제1회 전국 농기계 무상수리 동시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과 임호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비롯해 농협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발대식은 농기계 수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영농 편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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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다사읍 일대에 세계적인 건축가의 철학이 담긴 초대형 복합 공공시설이 들어선다. 달성군은 ‘다사 복합커뮤니티센터 및 환승주차장·다목적체육관’ 건립 사업의 설계공모 당선작을 최종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의 주인공은 ㈜선진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와 이아키텍츠의 공동 작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