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특검에서 매듭짓지 못한 의혹을 이어받은 2차 통합특별검사팀이 25일 현판식을 열고 공식 활동에 돌입했다. 특별검사 권창영을 중심으로 구성된 특검팀은 이날 오전 경기 과천 사무실에서 현판을 제막하고 본격적인 수사 체제로 전환했다.현판식에는 권 특검과 함께 전날 임명된 권영빈, 김정민, 김지미, 진을종 특검보가 참석했다. 특검보 인선이 마무리되면서 조직 구성이 사실상 완료됐고, 향후 수사 인력 파견 및 세부 배치 작업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권 특검은 모두발언에서 “앞선 세 차례 특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