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가 국내 체류 외국인의 감염병 조기 발견과 치료 연계를 위한 감염병 통합검진 시범사업을 추진한다.이 사업은 기관별로 운영하던 결핵,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성매개감염병, 한센병 검진을 한 장소에서 제공해 외국인의 검진 접근성을 높이고 감염병을 조기에 발견·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대덕구는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해당 시범사업 대상 지자체로 선정됐으며, 한남대학교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통합검진을 진행했다.사업에는 질병관리청, 대전시, 대덕구, 대한결핵협회, 한국에이즈퇴치연맹, 한국한센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