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인천지역 꽃게 총허용어획량이 전년 대비 크게 줄어들자 인천시가 해양수산부와 협의해 유보량 679t을 추가 확보하는 등 어업인 부담 완화에 나섰다. 시는 어업인들에게 배정되는 올해 꽃게 총허용어획량을 기존 배정량에 유보량을 더한 총 3755t으로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인천광역시는 2026년도 꽃게 총허용어획량과 관련해 해양수산부와의 협의를 통해 해수부 유보량 679톤을 추가 확보했다고 밝혔다.시는 이번에 확보한 해수부 유보량에 자체 유보량을 더해 총 1,093톤을 어업인에게 추가 배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꽃게 조업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어획 한도 축소에 따른 현장 혼란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앞서 해양수산부는 「2025년 7월부터 적용되는 총허용어획량 설정 및 관리에 관한 시행계획」을 고시하고,
3주전
인천시가 올해 꽃게 총허용어획량 중 유보량을 어업인들에게 추가 배정한다.시는 해양수산부의 유보량 679톤을 추가 배정받고 자체 유보량 414톤을 더해 꽃게 총허용어획량 1,093톤을 어선별로 추가 배분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지난 2003년 도입한 꽃게 총허용어획량은 지속가능한 어업을 위해 특정 수산자원의 어획량을 제한하는 제도다.꽃게 TAC는 인천과 충남에서 조업하는 어선들이 매년 잡을 수 있는 양을 할당하는 것으로 올해 인천에는 3,076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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