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농사랑’을 운영 중인 충남경제진흥원은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청양군과 함께 ‘청양군의 날’ 기획전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가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판매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고추와 구기자를 비롯해 멜론, 무화과, 표고버섯, 기름·장류 등 청양의 다양한 농특산물을 10~3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였다. 특히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청양 고추·구기자 축제’ 를 앞두고, 청양 햇건고추 등 주요 농산물을 소개하며, 지
김만식 기자 = 청양군의 380여 년 깊은 역사를 품은 문화유산이 국가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게 됐다.군은 정산면 서정리에 위치한 ‘청양 정산
김만식 기자 = 청양군의 대표적인 전통 타악 공연단체인 ‘타악그룹다채로운’이 주최·주관한 제5회 정기연주회가 지난 7일 청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
김만식 기자 = 군민과의 약속인 민선 9기 공약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청양군의 본격적인 행보가 시작됐다.청양군은 6일 오후 군청 대회의실에서
김만식 기자 = 청양군의 대표 역사·문화 공간인 백제문화체험박물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특화 교육 프로그램 ‘백제 와박사
충남 청양군의 미술문화 발전과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해 온 한국미술협회 청양지부가 주최·주관하는 ‘제20회 청양군미술협회전’​이 오는 9월 30일까지 청양시외버스터미널 내 청양터미널갤러리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는 청양군 지역문화예술단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미술인들의 창작활동을 널리 알리고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미술작품을 감상하며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전시에는 총 37명의 청양군 미술협회 작가가 참여
충남 청양군이 1일부터 2026년 충청남도 농어민수당을 지역 내 농어업인 1만 631명을 대상으로 지급에 나섰다. 충청남도 농어민수당은 농어업 활동이 지닌 공익적 가치를 보장하고 지속 가능한 농어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로, 가구당 구성원 수에 따라 ▲1인 가구 80만 원 ▲2인 가구 이상은 1인당 45만 원이 지급된다. 올해 청양군의 총 지급 대상은 1만 631명이며, 전체 지급액은 63억 6,600만 원 규모다. 군은 수당을 선불카드로 지급함으로써 농어민들의 사용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내
충남 청양군의 380여 년 깊은 역사를 품은 문화유산이 국가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게 됐다. 군은 정산면 서정리에 위치한 ‘청양 정산향교 청아루’가 국가유산청으로부터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 예고됐다고 밝혔다. 정산향교 청아루는 조선 중기인 17세기 전반에 건립된 문루 건축물로, 충청남도에 현존하는 향교 문루 중 유일하게 창건 당시의 원형을 고스란히 유지하고 있는 가치 있는 유산이다. 향교의 정문 역할을 담당하는 동시에 강학, 휴식, 유교 의례 등이 다채롭게 이루어지던 공간으로, 조
충남 청양군이 직급과 형식을 내려놓고 직원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잇달아 마련하며 수평적 소통문화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홍열 군수는 지난 7일 젊은 공직자들과 함께 햄버거를 먹으며 자유롭게 대화하는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만남은 형식적인 보고나 회의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최근 관심사와 휴가 계획 등 일상적인 이야기부터 근무 시의 애로사항, 조직문화 개선 방향, 청양군의 발전 방향까지 다양한 주제로 허심탄회한
군민과의 약속인 민선 9기 공약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청양군의 본격적인 행보가 시작됐다. 충남 청양군은 6일 오후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수, 부군수, 실과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공약사항 실천계획 1차 보고회를 개최하고, 공약 이행의 실효성을 높일 구체적인 실행계획 마련에 나섰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공약 실천계획서를 구체화하고 사업별 실행 가능성과 추진 방향을 점검하는 자리로, 공약사업 주관 부서별 실천계획을 공유하고 공약 이행률을 높이기 위한 조정 사항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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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 라라랜드 게이밍 PC ‘몬스타PC 카운터’
게이밍 PC 시장에서는 CPU와 그래픽카드를 모두 AMD 제품으로 맞춘 이른바 ‘라라랜드’ 조합이 하나의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다. 두 제품을 같은 계열로 묶어 구성하는 방식이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냉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게이밍 PC ‘카운터’를 선보였다.카운터는 AMD 라이젠 7 7800X3D 프로세서와 라데온 RX 9070 GRE 12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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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구름 뿜고 안개 내어 산허리를 감추니, 비록 절정이 있은들 뉘라서 다 볼 수 있으랴."
한학자이자 음악가이기도 한 마명 현행복 선생이 최근 충암 김정, 규암 송인수, 청음 김상헌, 동계 정온, 우암 송시열 등 오현이 남긴 업적과 흔적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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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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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클라우드, 일레븐랩스 보이스AI 기반 컨택센터 구축
글로벌 AI 오디오기업 일레븐랩스는 클라우드 기반 컨택센터 전문기업 매트릭스클라우드가 자사 일레븐에이전트를 도입하고 AI 컨택센터 상담 환경을 구축했다고 1일 밝혔다.매트릭스클라우드는 이번 일레븐랩스 솔루션 도입 이후 기존 음성 AI 응답 지연과 개발 복잡성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글로벌 AI 컨택센터 시장 진출도 추진한다.매트릭스클라우드는 세일즈포스 및 젠데스크 기반 고객센터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AI 보이스 에이전트를 활용한 사업을 확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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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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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뛴 울산과 무승부' 세르지우 제주SK 감독 "공격이 날카롭지 못했다"
수적우세를 갖고 있었음에도 울산HD에게 무승부를 거둔 제주SK의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5일 "어려운 경기였다"며 "공격이 마무리가 날카롭지 못했다"고 평했다.세르지우 감독은 이날 울산과의 홈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경기 소감으로 "어려운 경기였다"며 "매 경기 그렇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오늘 경기 같은 경우에는 한 팀만 이기려고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상대방이 한 명이 없다보니, 계속해서 수비를 하게 되고 그래도 유일하게 가능했던 결과는 우리의 승리였다고 생각한다"며 "한 선수 없이는 팀적으로 포메이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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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기차가 석유 수요까지 바꿨다…2분기 소비 9%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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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자동차시장인 중국에서 전기차 확산이 자동차 판매 경쟁을 넘어 석유 소비와 탄소배출 구조까지 바꾸기 시작했다.에너지·청정대기연구센터가 중국 정부의 에너지 자료를 분석해 기후 전문매체 카본브리프에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중국의 석유 소비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9% 감소했다.같은 기간 중국의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전년 대비 1% 줄었다. 중국의 탄소배출이 감소한 적은 이전에도 있었지만, 석탄이 아닌 석유 소비 감소가 전체 배출량을 끌어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게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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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대신 ‘한 달 살기’…윈난 체류형 관광객 551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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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윈난성에서 관광지를 둘러보고 떠나는 여행 대신 일정 기간 현지인처럼 생활하는 ‘체류형 관광’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윈난성 문화관광청에 따르면 2025년 윈난성을 찾은 체류형 관광객은 551만2천400명으로 전년보다 41.4% 증가했다. 이들이 머문 기간은 평균 83일로 전년보다 3일 늘었으며, 총소비액은 697억500만 위안으로 54.2% 증가했다.중국에서는 이처럼 다른 지역에 장기간 머물며 생활하는 여행 방식을 ‘여거’라고 부른다. 한국의 ‘한 달 살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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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기 첫 지역 방문지는 영천…마사회·탄약창 현안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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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이 취임 후 경북지역 첫 방문지로 영천을 찾아 지역 현안을 꼼꼼히 살피고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 행보에 나섰다.오 위원장은 지난 4일 영천을 방문해 지역 언론인과 영천시, 기업인, 당원들을 잇따라 만나 한국마사회 본사 이전과 제2탄약창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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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퇴장·자책골 악재’ 인천, 서울 원정서 0대 1 아쉬운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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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가 수적 열세라는 악재 속에서 치러진 ‘경인더비’에서 아쉬운 자책골로 무릎을 꿇었다. 인천은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7라운드 FC서울과의 원정 맞대결에서 0대 1로 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