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일 진주시장은 지난달 3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우주항공산업을 중심으로 한 미래 성장 전략과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시정 운영 방향을 공식 발표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전국 지자체 최초로 초소형 인공위성 ‘진주샛-1B’ 발사·운영에 성공해 위성 산업을 선점했고, 진주실크박물관 건립, 식용수 재난관리 평가 A등급 획득, 하모어린이병원 개소,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유등창작센터 빛마루 조성, 남성당교육관 개관, 성북동아동복지센터 조성 등 생활 밀착형 성과를 거뒀으며, 국립현대미술관 진주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초소형 인공위성 ‘진주샛-1B’ 발사에 성공한 진주시가 후속 위성인 ‘진주샛-2’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한다. 진주시는 지난해 초소형 위성 ‘진주샛-1B’ 발사 성공으로 성공적인 우주항공산업 진입 신호탄을 쏘아 올린 바 있다. 이후 불과 1년 만인 올해 후속 모델 ‘진주샛-2’ 개발을 완료해 우주항공산업 관련 독자적 지위를 점
진주시는 자체 개발한 소형위성 ‘진주샛-2’의 개발을 완료하고, 연근해 해양 관측을 통한 지역 어민 지원과 지속 가능한 우주 운용 실험을 핵심 임무로 하는 위성 발사 준비에 들어갔다.진주샛-2는 전작인 진주샛-1B에 비해 크기가 3배 커진 6U급 소형위성으로 해상도와 배터리 성능이 향상돼 보다 정밀한 지구 관측이 가능해졌다.시는 이 위성을 통해 경남 연안의 해수온과 바다색 변화를 실시간에 가깝게 관측해 적조·녹조 등 해양 이상 현상을 조기 탐지하고, 어민들의 어획 활동과 어업 안전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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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주요사업 연간 발주계획 사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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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제주, 민간 우주산업 핵심 거점 ‘도약’ 준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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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은 지금까지 축적해 온 글로벌 제조 전문성과 최고 수준의 신뢰·안전을 갖춘 인프라를 기반으로 'AI 로보틱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AI 로보틱스 양산 및 상용화를 추진한다.현대차그룹의 AI 로보틱스 생태계는 자동차 생산 인프라와 노하우, 그룹사의 다양한 기술 역량에 기반한 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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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동구청장, 생활폐기물 수거 현장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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