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군은 주민 건강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12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지원 신청을 받는다.주택 지붕재나 벽체로 사용된 슬레이트를 철거·운반·처리하는 사업으로 창고와 축사, 노인·어린이 시설 등도 해당된다. 군은 올해 12억7100만원을 투입해 주택 289동, 비주택 32동, 지붕개량 13동 등 334동의 건물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도 11억7000만원을 들여 256동의 슬레이트를 처리했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한다. 슬레이트 철거·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