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동물위생시험소는 다가오는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식육가공업체 5개소 7개 제품, 유가공업체 5개소 7개 제품, 식육판매업소·식육포장처리업체 7개소 7개 제품 등 총 17개소 21개 제품 등을 대상으로 축산물 수거검사를 실시한 결과, 제품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검사애서 유가공품은 대장균·살모넬라 등 미생물 검사를 식육가공품은 타르색소 등 이화학 검사를 . 식육·포장육은 이화학 검사와 잔류물질 검사 보양식 수요 증가로 소비가 늘고 있는 염소고기의 안전성 검사도 확대하고 있다 한편 정지영 동물위생시험
천년고도 경주의 역사문화 자산을 현대적 콘텐츠로 재해석하고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를 이끌어갈 경주문화재단의 새 수장이 선임됐다.경주시는 재단법인 경주문화재단 제4대 대표이사에 정지영 전 KBS 콘텐츠사업국장을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5일부터 공식 임기를 시작한 정 신임 대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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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도 아이도 물놀이
연일 밤낮없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17일 서울 등 내륙 곳곳에 열대야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낮에도 체감 33도 안팎의 폭염이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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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테러, 도로에 가축분뇨 슬러지 뿌려져..솜방망이 처벌 안 돼”
고질적인 양돈악취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축산분뇨 슬러지가 도로에 무단 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문제의 현장은 17일 한림읍 금악리 금악북로1길3 도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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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합포교서 음주운전 사고로 80대 보행자 숨져
창원에서 손수레를 끌고 가던 80대가 음주 운전 차량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17일 오전 4시 34분께 창원시 마산합포구 합포교 다리에서 20대 ㄱ 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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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합격자 34명 발표
울산시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 필기시험 합격자 34명을 교육청 누리집에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시험은 교육행정 등 4개 직렬에서 최종 24명을 선발하는 것으로, 515명이 원서를 접수해 405명이 응시했다. 평균 경쟁률은 16.9대 1을 기록했다.직렬별 합격자는 교육행정 21명, 교육행정 1명, 교육행정 2명, 전산 3명, 사서 4명, 공업 3명 등 총 34명이다.성별로는 남성 10명, 여성 24명이 합격했다. 교육행정 직렬은 양성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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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하이닉스 주식 팔지 마라...시간 두면 우상향"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인공지능 시대 한국의 새로운 성장 전략으로 '지능 수출'을 제안하며, AI 기술과 컴퓨팅 역량을 국가 경쟁력의 핵심 자산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 회장은 17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하계포럼 AI 대담에 참석해 "AI 경쟁은 산업을 넘어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시대"라며 한국이 미국과 중국의 경쟁 구도 속에서 차별화된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미국이 최고 수준의 AI 성능을 앞세우고 중국은 가격 경쟁력을 기반으로 시장을 확대하는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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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어린이 오감만족 텃밭놀이 ‘꼬마 텃밭 탐험대’ 성료
  충남 계룡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3일부터 23일까지 지역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생 10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어린이 오감만족 텃밭놀이 프로그램 ‘꼬마 텃밭 탐험대’가 참여 어린이들의 좋은 호응속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텃밭에서 직접 보고, 만지고, 느끼는 오감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의 생태감수성을 높이고, 옥상 텃밭정원 체험을 바탕으로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생활과학관 옥상정원과 도시농업교육장에서 3∼4세 유치원·어린이집 원생을 대상으로 총 5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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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올해 제1회 추경예산안 심사 완료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제108회 임시회 기간인 21일과 22일 양일간에 걸쳐 제3·4차 회의를열고, 위원회 소관 2026년도 세종특별자치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예비심사했다. 위원회에서 심사한 올해 제1회 추가경정 세출예산안은 기정예산 대비 약 800억원 증액한 1조 2356억원 규모다. 위원들은 심사 과정에서 예산안 증감의 적정성을면밀히 점검하고, 주요 현안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하기도 했다. 21일 진행된 제3차 회의에서 강해정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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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사우디 원자력 협정 서명··· 우라늄 농축 가능성
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가 22일 민간 원자력 협력을 위한 '123 협정'에 공식 서명했다. 협정에는 사우디의 우라늄 농축과 사용후핵연료 재처리를 금지하는 조항이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향후 미 의회 심사 과정에서 논란이 예상된다.한국 정부도 우라늄 농축·재처리 권한 확대를 위해 미국과 123 협정 개정을 협의 중이어서, 이번 미·사우디 합의 내용이 한국 협상에도 참고 사례가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미 에너지부에 따르면 크리스 라이트 에너지장관과 압둘아지즈 빈살만 사우디 에너지장관이 이날 원자력 협정과 양자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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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혹서기 취약 어르신 보양식 지원
KB국민카드가 전국 20개 지역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 380명에게 혹서기 보양식을 지원했다.KB국민카드는 2011년부터 이어온 '취약노인 마음잇기' 사업의 일환으로 이들 어르신에게 보양식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취약노인 마음잇기는 전국 20곳 센터에서 선정한 어르신들에게 계절별 식료품과 생필품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KB국민카드는 이번 사업에서 삼계탕·미역국 등 간편 보양식과 쌀·반찬류 등 13종으로 구성된 물품을 전달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올여름 평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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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한 한 채’로 몰린 32만8000명…李대통령 “심각한 문제 야기”
다주택자에 대한 종합부동산세 부담이 크게 높아진 2021년 다주택에서 1주택으로 이동한 사람이 32만8000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수를 기준으로 세 부담을 차등하는 구조가 고가 1주택에 자산을 몰아넣는 이른바 ‘똘똘한 한 채’ 흐름을 키웠다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도 해당 현상을 부동산 시장의 주요 문제로 지적했다.23일 나라살림연구소에 따르면 연구소는 국세청과 통계청 자료를 바탕으로 2015년부터 2024년까지 종부세 실효세율과 주택 보유구조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 2020년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