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와 광명마을냉장고 물품 전달식을 지난 3일 진행했다.광명마을냉장고는 음식 공유를 통해 이웃과 정을 나누고 음식물 쓰레기를 줄여 환경을 지키는 마을공동체 프로젝트다.이번에 전달된 간편 즉석식품 등 후원 물품은 권역별 광명마을냉장고 7개소에 전해질 계획이다.이상재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전달된 물품이 광명마을냉장고를 통해 필요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광명마을냉장고가 지역사회에서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박준용 복지정책과장은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
제주신협 본점은 지난 22일 쌀 1000kg을 아라동주민센터에 기탁했다.이날 전달된 쌀은 제주신협 본점 개점식 기념으로 받은 것으로, 아라동주민센터를 통해 저소득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부동산원 포항지사는 14일 온라인 기부플랫폼 ‘해피빈’을 활용해 경북가정위탁지원센터에 800만 원을 전달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경북가정위탁지원센터의 조손, 친인척, 비혈연 위탁가정에 의해 양육되는 5~15세 위탁 아동을 대상으로 사용된다. 이번
인택스세무법인 울산남지점은 9일 취약가구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한 장학금 400만원을 울산적십자사로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인택스세무법인 울산남지점 손영삼, 강신욱 대표세무사와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대현중학교와 울산강남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한국도로공사서비스 부산경남서부영업센터 행복나눔봉사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7일 한 부모 가정에 성금 4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청소년 한 부모 가정에 필요한 물품 구매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신 기자
대구농협과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 대구지역본부는 7일 수성구 함장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550만 원 상당의 우리 쌀 2160㎏을 전달했다.이번 나눔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이웃 사랑과 나눔사업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쌀은 어르신들의 무료
한국동서발전울산발전본부가 8일 어버이 날을 맞아 남구청을 찾아 남구 거주 노인을 위한 500만원 상당의 사랑의 백미를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서동욱 남구청장, 임승환 울산발전 본부장이 참석했다. 전달된 사랑의 백미는 관내 경로식당 7곳에 배부될 예정이다.
부산 서구 암남동 천송이 자원봉사캠프는 지난 7일 암남동에 직접 만든 ‘어버이 건강간식’ 20세트를 전달하였다.이날 전달된 간식세트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암남동 취약 어르신 20세대에 지원될 예정이다.
KB국민카드가 2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취약노인 지원을 위한 후원금 1억 5천만원을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전달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취약노인 보호 및 복지 전문기관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께 절기 별 식품키트와 혹서기 냉방 용품 등을 지원하는데 사용된다. 또한 5월 어
현대미포조선 노동조합은 지난 14일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에서 북구의 지역아동센터, 장애인복지센터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부식품을 전달했다. 60만원 상당의 쌀과 60만원 상당의 라면이 기부됐으며 전달된 부식품은 농소2동 적십자봉사회 소속 봉사원들이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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