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가 고령화와 생활 인구 확대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한 중장기 전략을 추진한다. 유성구는 인구정책위원회를 열고 ‘2026년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계획은 포용적 돌봄체계 및 생애주기별 평생학습, 청년층의 자립 기반 조성, 건강한 노후 지원, 쾌적한는 정주환경 조성, 미래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 등 5대 전략, 73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됐다. 먼저, 고령화에 대응한 복지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 진잠동과 노은3동에 사회복지관을 건립하고, 스마트경로당 운영을 통해 디지털 기반 돌봄 체계를 강화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