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사퇴로 공석이 된 원내대표 자리에 3선의 한병도 의원을 선출했다. 전북 익산을 지역구로 둔 한 신임 원내대표는 강선우 의원과 함께 불거진 공천 헌금 의혹 등 당내 혼란을 수습하고, 이재명 정부 집권 여당으로서 개혁 입법과 민생 과제를 신속히 추진할 책무를 맡게 됐다. 이번 보궐선거는 진성준, 박정, 백혜련, 한병도 등 3선 의원 4인이 출마한 가운데,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어 백혜련 의원과의 결선 투표를 통해 한병도 의원이 최종 승리했다. 의원 투표 80%와 권리당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