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재계에 따르면,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오는 16일 미국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에서 개최되는 엔비디아의 연례 기술콘퍼런스 'GTC 2026'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 회장이 엔비디아의 핵심 행사인 GTC를 직접 찾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올해 GTC에서 엔비디아는 A
텍사스인스트루먼트는 엔비디아와 함께 휴머노이드 로봇의 안전한 현실 세계 배치를 가속화한다고 발표했다.TI의 실시간 모터 제어, 센싱, 레이더 및 전력 기술과 엔비디아의 첨단 로보틱스 컴퓨팅, 이더넷 기반 센싱 및 시뮬레이션 기술이 결합해 로보틱스 개발자가 로봇의 인식, 구동 및 안전성을 빠르고 정확하게 검증할 수 있게 된다. TI는 결정론적 제어, 센싱, 전력 및 안전성을 통해 모든 관절과 서브시스템에서 엔비디아의 피지컬 AI 컴퓨팅을 실제 애플리케이션에 연결한다. 따라서 개발자들이 가상 개발 단계에서부터 생산
엔비디아 코리아 대표를 지낸 유응준 'JOON AI컨설팅' 대표가 인천 기업인들을 상대로 기업 생존을 위한 단계적 AI 도입 전략을 제시했다.유 대표는 24일 연수구 경원재 바이 워커힐에서 열린 제43회 인천산단 CEO 아카데미 명사특강에서 '엔비디아의 혁신과 AI'를
엔비디아가 오픈AI에 300억달러를 투자했지만, 추가 투자는 없을 가능성이 크다. 4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는 모건스탠리 테크 컨퍼런스에서 "오픈AI가 연말 상장을 앞두고 있어 추가로 1000억달러를 투자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발언은 엔비디아의 투자 전략 변화 가능성과 함께, 오픈AI가 기업공개 절차를 서두를 수 있다는 관측으로 이어지고 있다.오픈AI는 최근 1100억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을 발표했으며, 여기에는 아마존 500
SK텔레콤이 세계적 권위의 'GSMA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 2026에서 그래픽처리장치 클러스터 '해인'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5일 밝혔다. GLOMO 최고의 클라우드 솔루션 부문은 고객과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혁신적 클라우드 기술과 서비스에 수여한다. 해인은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가속 칩 '블랙웰'이 탑재된 B200 1000장 이상을 단일 클러스터로 구성한 고성능 GPU 인프라다. SKT는 이를 기반으로
엔비디아가 미국과 중국 간 수출 규제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상황을 고려해 중국용 인공지능 칩 생산을 중단하고 차세대 플랫폼인 베라 루빈에 제조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파운드리 파트너인 대만 TSMC의 생산 슬롯을 기존 중국 수출용 칩인 H200에서 차세대 아키텍처인 베라 루빈으로 전환했다. 파운드리 생산 능력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중국 시장에서 단기간 내 의미 있는 H200 판매 물량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판단이
엔비디아가 4분기 681억달러 매출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한 가운데, JP모건은 즉각 목표주가를 250달러에서 26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하지만 실적 발표 전후로 엔비디아는 7% 내외의 높은 변동성을 기록하며 시장에서는 긴장감이 감돌았다.26일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엔비디아의 이번 실적은 수치상으로는 완벽하지만, 성장 속도가 둔화되고 있다는 점이 문제로 거론됐다. 3분기 대비 4분기 매출 성장률은 19.5%로 감소했고, 1분기 전망도 14.5%로 축소됐다. 또한, 매출의 70%가 8
주 1회 발송되는 '디지털포스트 뉴스레터'를 간추려 전해드립니다. ☞뉴스레터 구독하기 이번 주는 미국-이란 전쟁 때문에 떠들썩했지만, 반도체 업계에서는 그 이전에 주목할 만한 뉴스가 하나 있었습니다. TSMC의 미국 애리조나 반도체 공장이 최근 처음으로 흑자를 기록했기 때문입니다.TSMC는 세계 최대의 대만 반도체 위탁생산 기업으로, 엔비디아의 블랙웰 AI 칩과 아이폰·맥에 탑재되는 애플 실리콘, 갤럭시 시리즈에 들어가는 퀄컴 모바일 칩, 인텔과 AMD의 PC용 CPU 등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오픈AI와 앤트로픽에 대한 추가 투자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5일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젠슨 황 CEO는 최근 모건스탠리 테크 콘퍼런스에서 "이들 기업이 상장하면 이런 중요한 회사에 투자할 기회가 사라질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미 두 기업에 인공지능 칩을 공급하며 막대한 매출을 올리고 있는 만큼, 특정 기업에 추가 자금을 투입해 수익을 늘릴 필요가 없다는 판단으로 풀이된다.황 CEO는 엔비디아의 투자 전략에 대해 "모든
애플이 4년 만에 스튜디오 디스플레이를 업그레이드했지만, 맥 게이머들에게는 아쉬움을 남겼다.4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애플은 오랫동안 게임 성능과 관련해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해 왔다. 맥 컴퓨터가 고사양 게임 환경에 적합하지 않았기 때문이다.하지만 애플은 자체 칩인 애플 실리콘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바꾸기 시작했다. 맥의 게임 성능이 엔비디아의 RTX 5090 같은 고성능 그래픽카드에 비할 수준은 아니지만, 이전 세대와 비교하면 상당한 발전을 이뤘다는 평가다. 애플은 또 CD 프로젝트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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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시군별로 개인 신용카드 온라인 무단 결제 피해 확산 여부를 확인하겠다던 경남경찰청이 하루 만에 입장을 바꿨다. 경찰은 18개 시군 23개 경찰서에 접수된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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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인터뷰] 농산업 스코프3 유예 안도가 아닌 ‘혁신의 골든타임’
자본의 규칙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대전환기가 시작됐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월 25일 ‘제4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를 통해 향후 10년간 790조 원 규모의 기후금융 공급 계획과 2028년부터 시작되는 ESG 공시 의무화 로드맵 초안을 발표했다. 여의도 자본시장을 뒤흔든 이른바 ‘한국형 녹색전환’ 정책은 이제 비수도권 지역경제와 농산업 현장으로 파급되고 있다.한국농업신문은 이 거대한 자본 이동이 농업과 지역경제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짚어보기 위해 이창언 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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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출생아 수, 10년 연속 전국 군단위 1위
대구 달성군이 2025년도 출생아 수에서도 전국 군단위 1위를 기록하며 10년 연속 1위를 이어갔다. 지난 달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인구동향조사 출생·사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달성군의 출생아 수는 1천500명으로 전국 82개 군단위 지자체 중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합계출산율(가임기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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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퇴출' 다니엘, 일본서 태극기 흔들…日누리꾼들 반응은? [투데이픽]
그룹 뉴진스에서 퇴출된 다니엘이 일본에서 태극기를 흔드는 모습이 포착됐다.최근 다니엘의 팬으로 추정되는 한 네티즌은 자신의 X 계정을 통해 약 6초 분량의 짧은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iMBC연예 장다희※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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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만장자 레이 달리오 "비트코인, 안전자산 아냐…금이 해답"
억만장자 투자자 레이 달리오가 비트코인을 장기적인 가치 저장 수단이나 안전자산으로 보기 어렵다고 경고했다. 그는 중앙은행의 지지 부족, 프라이버시 한계, 양자컴퓨팅 위협 등을 이유로 금이 더 나은 대안이라고 강조했다.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달리오는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이 될 수 없다"며 "금만이 유일한 안전자산"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금이 중앙은행이 보유한 두 번째로 큰 준비자산이며, 투기 대상이 아니라 가장 안정적인 화폐라고 강조했다. 반면 비트코인은 여전히 기술주와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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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의원 "BRT 사업 전면 재점검...'대중교통 혁신' 이끌 것"
6.3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은 10일 "실효성 논란이 있는 BRT 사업을 전면 재점검하고, 버스 노동자 권익 보호를 통해 '대중교통 혁신'을 이끌겠다"고 밝혔다.위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버스 노동환경 개선, 대중교통 체계 혁신’ 정책을 발표했다.위 의원은 최근 버스 노조와의 간담회를 통해 버스 노동자의 처우 개선이 곧 도민의 안전한 이동권과 직결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먼저, 위 의원은 노동 존중의 가치를 실현하고 불합리한 차별을 없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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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2026년 지방세 모범납세자 표창
청송군은 지난 9일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방재정 확충과 건전한 납세 문화 조성에 기여한 모범납세자를 선정해 표창했다.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이번 수여식에서는 영농조합법인 한국맥꾸룸, 청송노래산풍력발전 주식회사 등 2개 법인과 강정진, 장희 씨 등 개인 2명이 모범납세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특히 2025년 제정된 「청송군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처음으로 지원이 시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모범납세자는 매년 지방세 납부 실적과 지방재정 확충 기여도 등을 참작하여 개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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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기업승계 최고위 과정’ 개설… 3040 차세대 오너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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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 300만 명 찾은 장미축제… 천만 송이 개화 준비
중랑구가 제18회 중랑 서울장미축제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구는 지난 5일 ‘제18회 중랑 서울장미축제 기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올해 축제 추진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을 공유하며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준비에 나섰다.올해로 18회를 맞는 중랑 서울장미축제는 오는 5월 15일부터 23일까지 9일간 중랑장미공원 일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5월 15일부터 17일까지는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그랑로즈페스티벌’이 열려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으로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올해 축제는 ‘랑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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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SV2026] 쿼드마이너 “AX, 가시성 넘어 ‘AI 옵저버빌리티’로 전환”
AI 에이전트가 기업 업무에 본격적으로 도입되면서 기존 보안 운영 방식만으로는 위협 대응이 어려워지고 있다. 멀티 클라우드와 SaaS 환경이 확산되면서 IT 환경이 복잡해졌고, 여기에 AI 기반 업무까지 더해지면서 보안 가시성이 크게 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김용호 쿼드마이너 CTO는 “AI 전환 시대에는 단순한 보안 모니터링을 넘어 AI 기반 보안운영 자동화가 필수”라며 “조직 전체 환경을 이해하고 위협을 정확하게 탐지·대응하기 위해서는 AI 기반 보안 가시성 기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맥락 기반 AI 옵저버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