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를 소재로 한 반도체 기판의 상업화 경쟁이 자금 조달 국면으로 들어섰다. SKC는 21일 글라스기판 사업 투자사인 앱솔릭스가 4011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글라스기판은 유리를 소재로 만든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용 기판이다. 상업화에 필요한 재원을 앞당겨 확보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회사는 전했다.앱솔릭스는 조달한 자금을 글라스기판 평가와 고객사 인증에 집중 투입한다. 생산 공정 전반의 수율을 끌어올리고 품질을 높이기 위한 설비와 장비 업그레이드도 함께 추진한다. 고객사가 요구하
한화솔루션이 재활용 원료를 적용하면서 기존 제품과 동등한 수준의 전기적 특성을 확보한 전력 케이블 소재를 앞세워 친환경 소재 사업 확대에 나선다.한화솔루션 와이어앤케이블 부문은 재활용 플라스틱 원료를 50% 적용한 고밀도 폴리에틸렌 기반 전력 케이블 자켓 소재 ‘CHBA-8241RC’의 고객사 검증을 마치고 본격적인 상업화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CHBA-8241RC는 한화솔루션이 자체 기술로 개발한 친환경 복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의료용 저탄소 폴리아세탈 제품 상업화에 나서며 친환경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사업을 확대한다. 회사는 기존 POM의 물성과 가공성은 유지하면서 탄소 저감 효과를 더한 제품을 앞세워 메디컬 소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12일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의료용 저탄소 POM 제품인 ‘KOCETAL® ECO-E’의 상업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의료용 저탄소 POM을 상업화하는 사례는 이번이 세계 최초라고 설명했다. ECO-E는 원료 단계에서 화석연료 기반 메탄올을 대체한 점이 특징이다
한화솔루션 와이어앤케이블 부문은 재활용 플라스틱 원료를 50% 적용한 고밀도 폴리에틸렌 기반 전력 케이블 자켓 소재 'CHBA-8241RC'의 고객사 검증을 마치고 상업화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CHBA-8241RC는 한화솔루션이 자체 개발한 친환경 복합 소재다. 제품 1kg당 탄소배출량이 기존 대비 약 34% 적다. 전기적 특성은 기존 제품과 동등한 수준을 유지해 성능 저하 없이 친환경 케이블 생산이 가능하다고 회사는 전했다.한화솔루션은 2025년 개발과 시생산을 거쳐 올 상반기 케이블 제조
대전에 본사를 둔 바이오 플랫폼 기업 알테오젠은 글로벌 제약사와 자사의 하이브로자임 플랫폼 기술이 적용된 재조합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ALT-B4를 활용한 바이오의약품 피하주사 제형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독점적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계약에 따라 알테오젠의 파트너사는 ALT-B4를 적용한 자사 제품의 피하주사 제형 개발 및 상업화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확보하게 된다.계약 규모는 선급금 및 개발·허가·상업화 마일스톤을 포함해 최대 3억6500만 달러이다. 또한 알테오젠은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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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임금 협상했는데 하루아침에 권한 박탈"…전남광주 공공운수노조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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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김여정 담화에 “비방 멈춰야”…한반도 평화공존·북미대화 재개 의지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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