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앰네스티는 29일 중동 지역 분쟁과 관련해 항구적인 휴전 필요성을 역설했다. 민간인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현재의 불안정한 휴전을 넘어 항구적인 지역 휴전에 합의해야 한다는 것이다.국제엠네스티는 이날 발표한 브리핑에서 미국과 이란,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 휴전이 모두 일시적이고 불안정한 상태라며 현 상태가 지속될 경우 수백만 민간인의 생명이 다시 위협에 노출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국제앰네스티는 지난 2월 28일 단행된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이 유엔 헌장이 금지한 무력 사용 금지 원칙을 위반한 불
평창군이 불안정한 중동 정세로 인한 지역 경제의 불확실성을 차단하기 위해 발 빠른 대응에 나섰다. 평창군은 16일 군청 회의실에서 비상경제대응 TF 단장인 임성원 부군수 주재...
충남도가 고물가와 불안정한 국제 정세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들을 위해 ‘안전망 강화’에 나선다. 기존 전통시장 중심의 지원을 전체 소상공인으로 확대해 화재로 인한 불의의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도는 15일 소상공인의 보험료 부담을 덜고 신속한 영업 재개를 돕기 위한 ‘소상공인 화재보험료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지훈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일하는 사람이 존중받는 전주'를 만드는 노동 공약을 발표했다. 조 예비후보는 10일 보도자료를 내고 "일하는 사람을 존중하고 노동 존엄을 선도하는 전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9일 국민경제자문회의에서 비정규직과 정규직의 임금체계와 관련해 '불안정한 노동일수록 더 많은 보상이 이뤄져야 하는데
한국노총 전국레미콘운송노동조합 전주지부가 전북도청 앞에서 발대식을 열고 출범을 알렸다. 전주지부는 15일 전북도청 앞에서 발대식을 열고 "'레미콘 운송기사 권익 보호'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하나로 뭉쳤다"고 밝혔다. 노조는 "과거 타 노조에 몸담으며 오랜 기간 개별적인 행보를 이어왔다"며 "그러나 급변하는 건설 경기와 불안정한 운송 환경 속 '현장을 가
현대백화점이 폐비닐을 재활용해 20만 장의 비닐봉투를 확보하며 자원 자급 체계를 가동했다. 나프타 가격 급등으로 비닐봉투 수급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자체 순환 프로세스가 대응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4일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회사는 폐비닐 자원순환 프로세스 ‘비닐 투 비닐’을 통해 100리터 비닐봉투 20만 장을 마련해 백화점과 아웃렛 매장에서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물량은 19개 점포가 약 3개월간 사용할 수 있는 규모다.‘비닐 투 비닐’은 2024년 6월 현대백화점과 HD현대오일뱅크가 공동 개발
한국노총 제주도지역본부는 1일 오전 9시 30분 제주시 사라봉다목적체육관에서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6주년 세계노동절 기념대회를 개최했다.조순호 의장은 기념사에서 "60여 년 만에 빼앗겼던 “노동절”이라는 이름을 되찾는 뜻깊은 해"라며 "우리가 찾아야 할 것은 이름만이 아니고 빼앗긴 권리, 불안정한 일자리, 흔들리는 삶까지 되찾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한국노총은 민주주의 위기 앞에서 침묵하지 않았으며 거리와 현장에서 민주주의를 지켜냈다"며 "이제 그 힘을 일터의 변화와 노동자의 삶의 변화로 이어 나
충북 지역의 10·20대 헌혈자 수가 1년 사이 3500명 이상 급감하면서 지역 혈액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 청년층의 빈자리를 중장년층이 메우고 있는 가운데 현실적인 수급 안정화를 위한 `헌혈 정년'을 연장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본보 취재 결과 지난 23일 0시 기준 충북 지역의 혈액 보유량은 3.8일분으로 집계돼 보건복지부 규정상 `관심' 단계에 머물고 있다.특히 A형과 O형 등 일부 혈액형은 `주의' 단계에 근접할 만큼 수급이 불안정한 상태다.이러한 불
양윤녕 제주도지사 예비후보가 8일 어버이날에 즈음하 노인·중장년 정책 발표하고, “어르신이 존중받고 중장년층이 다시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제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양 예비후보는 8일 정책자료를 통해 “오늘의 제주가 있기까지 평생 가족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면서도 “많은 어르신과 중장년층이 높은 생활비와 의료비 부담, 불안정한 노후와 일자리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제주 역시 급격한 고령화와 함께 중장년층과 노인층의 생활 불안 문제가 빠르게 커지고 있다”며 “
충북 단양군새마을회는 지난 16일 지역 최대 전통시장인 단양구경시장에서 고유가와 에너지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에너지 절약 및 소비절제 실천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새마을지도자 60여 명이 참여했으며 최근 중동전쟁 등 불안정한 국제 정세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과 위기 상황에 대해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지도자들은 시장 곳곳을 돌며 장을 보러 나온 군민들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대중교통 이용하기, 장바구니 사용하기, 적정 실내온도 준수 등의 에너지 절약 실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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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이사회 의장, 총파업 경제적 악영향 우려…"노사 모두 설자리 잃게 될 것"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파업 위기에 놓인 가운데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이 파업이 미칠 경제적 악영향에 깊은 우려를 나타내며 대화를 통한 해결을 촉구했다.신제윤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은 5일 사내게시판에 메시지를 올려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노동조합 총파업에 대해 "이사회 의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심려를 끼쳐 드린 데 대해 송구하다"고 밝혔다.신 의장은 총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노사 모두가 설 자리를 잃게 될 것"이라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그는 "막대한 파업 손실과 고객 이탈로 회사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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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 대장홍대선 광역 교통망 확충 부천 원종동 일대, 중앙하이츠 원종역 공급
서해선 원종역을 도보권에서 이용할 수 있는 중앙하이츠 원종역이 광역 교통망 확충 소식과 함께 공급을 진행 중이다.대장홍대선을 비롯해 GTX-B, GTX-D, S-BRT 등 교통망 개선이 이어지면서 부천 서북권 일대에 대한 조명이 이뤄지고 있다.해당 사업지는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원종동 일원에 위치하며, 전용면적 59~69㎡ 아파트 172세대와 전용 72~85㎡ 오피스텔 14실로 구성된다.단지는 서해선 원종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입지를 갖췄다. 향후 대장홍대선이 개통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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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학생 통학지원에 관한 법률안’ 대표발의
학생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고 실질적인 교육기회 균등을 보장하기 위한 법률안이 발의됐다. 3일 국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의원은 ‘학생 통학지원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이 법률안 제1조는 “이 법은 학생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을 지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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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운동연합, 인천시에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대한 입장 발표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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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운동연합이 정부의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발표를 앞두고 인천시에 명확한 입장을 밝힐 것을 요구했다.인천환경운동연합은 3일 성명을 내 “15년 단위 계획으로 2년마다 변경 수립하는 정부의 ‘전력수급기본계획’은 인천처럼 발전시설이 밀집한 경우 지역의 환경과 건강, 산업과 도시의 미래를 좌우하는 문제”라며 “그동안 인천시는 영흥석탄화력 1·2호기의 조기 폐쇄를 요구해 왔으나 제10차·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되지 않은 가운데 오히려 입장이 후퇴해 2024년 9월 조기 폐쇄가 아닌 암모니아 혼소와 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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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백두대간 수목원'에서, '백두대간 박달령'까지 걷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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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첫 토요일, 서둘러 길을 나섰다. 봉화 백두대간수목원에서부터 시작될 이번 걷기는 갈길이 멀어 아침 6시 30분에 출발할 예정이었다. 인천시교육청 앞에는 벌써 두 대의 버스와 참여자들이 출발을 기다리고 있다.영월을 지나 태백을 거쳐 가는 동안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이라는 말이 무엇인지 새삼 깨닫게 된다. 가깝게, 멀게 펼쳐져 있는 산야가 저마다의 색들을 뿜어 올려 눈이 시릴 만큼 선명한 풍경을 펼쳐 보여 주었다. 초록의 나무들 사이로 희고 붉은 봄의 꽃들, 햇살이 없어도 충분히 아름다운 우리의 자연이다.백두대간의 중심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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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공림사 취약계층에 사랑의 무 2톤 기탁
충북 괴산군 청천면 공림사는 지역의 소외된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해 달라며 군청에 무 2t을 기탁했다.기탁 무는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기관 43곳, 저소득층,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된다.원호 주지 스님은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든든한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온기를 나누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괴산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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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승 도전' 제주SK, FC서울전 선발 라인업 발표...'토비아스 명단제외'
2연승에 도전하는 제주SK FC가 FC서울과의 홈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제주SK는 9일 오후 2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13라운드 홈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제주SK는 김동준 골키퍼, 김륜성, 세레스틴, 김재우, 유인수, 박창준, 장민규, 오재혁, 권창훈, 남태희, 네게바가 선발이다.대기명단에는 안찬기, 권기민, 정운, 임창우, 김건웅, 최병욱, 김준하, 신상은, 김신진.지난 부천전에서 부상으로 교체아웃됐던 토비아스가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탈로와 이창민도 이날 경기 복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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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신세계 Art & Science가 준비한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푸드트럭이 찾아왔다.대전신세계는 유성구 소재 천양원을 시작으로 15일까지 대전지역 양육시설 9개소를 대상으로 ‘가정의 달 맞이 푸드트럭’을 진행한다.푸드트럭은 대전신세계가 지역 청년 소상공인들로 구성된 ‘청년푸드트럭협동조합’ 소속 푸드트럭과 함께 지역 9개 양육시설을 찾아 어린이들에게 추억을 선물하는 프로그램이다.대전신세계는 2021년 ‘희망산타 원정대’로 진행한 ‘해피 크리스마스 푸드트럭’ 이후 매년 5월과 12월 두 차례씩 대전지역 9개 양육시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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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서 ‘쿠팡 온동네 케어’ 진행
쿠팡은 지난 7일 충북 단양군 매포체육관에서 의료 취약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사회공헌 프로젝트 ‘쿠팡 온동네 케어’를 진행했다. /쿠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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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타 지역 소재 진학 대학생 생활안정지원비 지원대상자 선발
충남 청양군이 타 지역 소재 대학으로 진학한 지역 출신 대학생들의 학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도 관외 대학생 생활안정지원비’ 대상자를 선발한다. 군은 오는 29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청양군청 행정지원과를 방문하거나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타 지역 소재 대학교 재학생 ▲본인 또는 직계존속이 신청 공고일 현재까지 계속해 1년 이상 청양군에 주민등록을 둔 사람 ▲청양고등학교 또는 정산고등학교 졸업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