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이 ‘음성군 문화유산 정비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최종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계획은 선사시대부터 1960년대까지 음성군에 분포한 문화유산 전반을 대상으로 한 중장기 보존관리 기준을 담고 있다. 보고서에는 음성군 향토문화유산에 대한 목록 정리와 함께 유형·입지·규모·구조·건립 시기 분석, 석조·목조 문화유산별 보존 상태 진단, 훼손 및 노후 요소에 대한 정비 필요성 평가가 담겼다. 먼저 본성리 미륵불, 양덕리 동리 미륵불·장승, 오향리 선돌, 후미리 석탑, 평곡리 석조보살입상, 쌍정리 삼층석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