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목표는 금융권과 공공 보안 시장 공략이다. 글로벌 본사와 이와 관련한 협의를 이미 시작했다. 공공 시장 진출한 필요한 국가 인증도 받을 것이다."글로벌 IT업체 아카마이코리아 이경준 대표가 2026년 주요 목표들 중 하나로 외국 업체들이 파고들기 상대적으로 어려운 국내 금융 및 공공 보안 공략을 내걸어 눈길을 끈다. 금융권은 망분리 규제가 풀리는데 따른 기회를, 공공 쪽은 제로 트러스트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해외 업체들이 파고들 공간이 이전보다 넓어지고 있다는게 그의 판단이다.이경준 대표는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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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터뷰] 남기헌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 “바다 없는 충북에 해양을”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닙니다. 바다가 없는 충북 아이들에게 바다를 선물하는 내륙 해양문화의 거점입니다.”오는 9월 개관을 앞둔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취임한 남기헌 관장은 ‘내륙의 해양문화 거점’이라는 목표를 가장 먼저 꺼냈다.“그동안 내륙 주민들은 해양문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청주에서도 아이들이 해양생물을 만나고 미래 해양과학자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초대 관장이라는 부담도 적지 않다. 조직문화부터 운영체계까지 모두 새롭게 만들고 있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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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립 잡기노트]박대종 ‘세종의 비밀코드’ 풀다
세종대왕이 창제한 것은 ‘훈민정음’이다. ‘한글’은 훈민정음과 문자 체계가 같을까. 대종언어연구소 박대종 소장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던진 질문이다. 당연하다고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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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소방, 호우경보에 비상근무 돌입… 선제 대응으로 도민 안전 총력
강원특별자치도 전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강원소방이 비상근무에 돌입하며 집중호우 대응 수위를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현장 대응과 예방 활동을 동시에 강화하며 피해 최소화에 나섰다.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도내 전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되고 전국적인 집중호우가 예보됨에 따라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하며 재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18일 오전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기상 상황과 재난 대응 태세를 점검한 뒤 오전 9시 20분을 기해 비상근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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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도시유적전시관 개관
2021년 공평구역 제15·16지구 재개발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도심 아래 잠들어 있던 조선 전기의 종로 시전 뒷골목 모습이 드러났다. [권도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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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본주택 개관 후 문의 쇄도… '오산헤리티지자이' 비규제 효과에 실수요 몰려
지난 16일, GS건설이 경기 오산시 양산동 일원에 공급하는 '오산헤리티지자이'의 견본주택이 개관하며 본격적인 공급을 알렸다. 개관 이후 견본주택 내부에는 단지를 둘러보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하루 종일 이어지며 북새통을 이뤘다.입구부터 대기줄이 형성됐고, 내부에서는 유니트를 둘러본 뒤 상담을 받기 위해 순서를 기다리는 모습이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특히 상담석에서는 최근 화성시 동탄구와 용인시 기흥구가 규제지역으로 지정되면서 비규제지역 이점과 청약 조건 등을 묻는 질문이 이어졌다.단지는 비규제지역에 공급되는 만큼 청약 자격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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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파기환송심 "최태원, 노소영에 재산분할로 9440억 원 지급하라" 판결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에서 최태원 회장이 노소영 관장에게 재산분할금 9440억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서울고법 민사합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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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기억이 겹쳐진 도시, 그 거대한 변주곡
28분전
최근 오랜 시간 붙들고 있던 도시계획학 박사논문을 마무리했습니다. 논문의 제목은 입니다. 도시계획과 통계, 도시 씬과 도시활력이라는 말들이 이어지는 제목만 보면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겠습니다만, 논문을 쓰는 동안 제가 계속 들여다본 것은 결국 장소였습니다. 인천의 여러 지역을 펼쳐놓고, 그곳에 어떤 공간이 있으며 어떤 사람들이 모이고, 그들의 경험이 어떻게 지역의 분위기와 활력으로 이어지는지를 살펴보았습니다. 그 작업은 카페와 공연장, 시장과 공원, 오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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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법원 "최태원, 노소영에 재산분할금 9천440억원 지급"
법원 "최태원, 노소영에 재산분할금 9천440억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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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트렉아이, 한국과학기술원과 우주탐사사업 계약 체결…2033년까지 자체생산 공급
인공위성 업체 쎄트렉아이가 한국과학기술원과 우주탐사사업 관련 단일판매·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계약일은 2026년 7월 23일이며, 계약기간은 2026년 7월 23일부터 2033년 12월 31일까지다. 계약상대방인 한국과학기술원은 '한국과학기술원법'에 의해 설립된 특수법인으로 쎄트렉아이와 관계없음으로 명시됐다. 판매·공급지역은 대한민국이다.계약금액 총액은 최근 연결 기준 매출액의 10% 이상으로 공시의무사항에 해당하나, 고객의 요청에 의한 비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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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10조 시장' 코센틱스 바이오시밀러 유럽 품목허가 신청
셀트리온이 글로벌 매출 약 66억 6800만 달러를 넘어선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코센틱스의 바이오시밀러 유럽 품목허가를 신청했다. 캐나다와 한국에 이어 유럽 허가 절차에 돌입하면서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코센틱스’ 바이오시밀러 ‘CT-P55’에 대해 유럽의약품청에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신청은 판상 건선, 건선성 관절염, 강직성 척추염, 소아 특발성 관절염 등 오리지널 의약품이 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