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관악구가 공공건축물 건립 공사 시 건설사업관리 용역을 통합 추진하는 ‘혁신 행정’을 통해 안전한 시공과 공공시설 품질 향상에 힘쓴다.‘건설사업관리
올해 연말 확정될 것으로 예상됐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화철도’ 포함 여부가 내년에나 알 수 있을 전망이다. 해당 노선 사업을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할 근거가 될 검토 보고서가 아직 초안조차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해당 노선은 국토교통부 발주로
계룡건설이 캄보디아 북서부 바탐방주 다운트리강 상류에서 수행한 ‘다운트리댐 사업’이 착공 7년 만에 성공적으로 준공됐다. 지난 2018년 캄보디아 수자원기상학부 발주로 시작된 이번 사업은 높이 47m, 길이 654m 규모의 사력댐으로 유효 저수량 약 1억 3250만 톤, 연간 약 2억 6400만 톤의 용수를 공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해당 지역은 비옥
관악구가 공공건축물 건립 공사 시 건설사업관리 용역을 통합 추진하는 ‘혁신 행정’을 통해 안전한 시공과 공공시설 품질 향상에 힘쓴다.‘건설사업관리용역’은 「건설기술진흥법」에 따라 발주자를 대신해 건설공사의 시공 단계 전 과정을 전문적으로 관리·조정하는 기술용역으로, 「건축법」 상 ‘공사감리’에 해당하는 기능이다. 이는 전반적인 공정 관리와 설계변경 검토 등을 통해 설계에 따른 시공 여부를 확인하고, 정해진 예산과 기간 내에 우수한 품질로 목적물을 완성하도록 지원하는 건설공사의 주요 요소이다.
포천시는 건설 사업의 조기 발주와 설계용역비 절감을 위해 2026년 1월 23일까지 ‘2026년 주민참여예산사업 합동설계단’을 운영한다.기술직 공무원 23명으로 구성된 합동설계단은 현장 조사와 측량, 도면 및 내역서 작성 등 설계 과정을 자체 수행할 예정이다. 설계 대상은 주민참여예산사업 149건으로 총 사업비 규모는 56억 원에 달한다.시는 합동설계단 운영을 통해 설계용역비 약 4억 600만 원을 절감하고, 공사 조기 발주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아울러
포항 학산사가 오는 6일까지 사찰을 자진 비우라는 법원의 퇴거명령에 이전대책 없이 진행된 포항시의 강제수용에 따른 부당한 사유재산 침해로 인한 법적조치이자 종교탄압이라며 반발이 거세다. 특히 인근 포엑스 공사 중 파일박기 등에 따른 사찰이 입은 피해에 대해 보상 협의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이 같은 조치가 내려져 포항시를 성토하는 현수막이 사찰 주변 골목 곳곳에 내걸린 상태다. 사찰 측은 “지난 2025년 3월께 포항시 발주로 진행 중인 포엑스 파일 박기공사 과정에 학산사 절기둥과 수도관 파열로 법당안 균열 피해가 있었고, 이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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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임직원 성과 보상을 위해 1800만 주의 자기주식을 취득한다고 7일 공시했다. 금액으로는 2조5002억 원 규모이며, 주식 취득일은 오는 8일부터 4월 7일까지다.삼성전자는 "지난해 10월 도입한 성과연동 주식보상과 성과인센티브 지급 등 주식 기준 보상에 사용할 목적으로 자기주식을 취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PSU는 기존 성과급 제도인 초과이익성과급과 별개로 추가 신설된 제도다.향후 3년간 주가 상승 폭에 따라 임직원에게 자사주를 지급하며, 주가가 많이 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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