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발목을 삐었다’고 표현하는 발목염좌는 발목을 지지하는 인대가 갑작스럽게 늘어나거나 부분적으로 파열되는 증상을 말한다. 정형외과에서 가장 흔하게 진료하는 외상 가운데 하나이기도 하다. 특히 여름철에는 휴가와 방학으로 야외활동과 스포츠 활동이 증가하고 샌들이나 슬리퍼와 같이 발목을 충분히 지지하지 못하는 신발을 자주 착용하면서 발목염좌 환자가 크게 늘어나는 경향을 보인다.발목염좌는 단순한 타박상으로 생각해 방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인대가 느슨하게 회복돼 만성 발목 불안정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통
울릉도 유일의 공공 의료기관인 울릉군보건의료원에서 환자를 향한 의료진의 '갑질'과 '고압적 태도'가 멈추지 않고 있다. 지난번 손가락 절단 환자를 향한 반말 파문에 이어, 이번에는 발목통증으로 병원을 찾은 주민에게 고함을 지르며 제대로 된 진료마저 받지 못하게 만든 사례가 또 본지를 통해 확인돼 파문이 일고 있다.울릉도 주민 A씨는 지난 14일 발목 골절 수술 후 발생한 지속적인 통증으로 울릉군보건의료원 정형외과를 찾았다. A씨는 지난해 대구의 한 병원에서 발목 골절 수술을 받았던 터라 통증 완화를 위한 약 처방을 부탁하
현대백화점이 본업인 백화점과 면세점의 쌍끌이 활약으로 2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올렸지만, 자회사 지누스의 늪에 빠졌다. 4분
전북특자도 진안군이 23년간 지역 발전을 발목 잡아 온 용담호 수변구역 규제를 해제한 성과를 인정받아 전북특별자치도 내 최고의 규제혁신 지자체로 선정됐다. 진안군은 지난 11...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다루는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에서 반출되지 못한 송파구 투표지 247만여 장의 공개 재검표 여부를 두고 ...
"관종이다. 일은 할 줄 아느냐. 6개월 정도는 가만히 있어라" 김상욱 울산시장이 지난 20일 울산시의회 확대의장단과의 면담에서 시의원들로부터 들었다고 공개한 말이다. 정책의...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올해 2분기 견조한 실적을 내고도 주가가 급락했다. 원재료와 운임 상승으로 3분기 수익성이 둔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원가 부담이 3분기를 정점으로 완화되고 판가 인상도 진행되고 있는 만큼, 주가 하락을 중장기 경쟁력 훼손으로 볼 필요는 없다는 평가가 나온다.12일 대신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올해 2분기 양호한 영업실적을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2분기 영업이익이 559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투자진흥지구의 지정 해지와 사업계획 변경 범위를 완화하는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도는 제주특별법 개정사항을 반영하는 ‘제주투자진흥지구 지정·해제 및 관리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오는 25일까지 도민과 투자기업의 의견을 수렴한다.2002년 도입된 제주투자진흥지구는 관광 관련 사업은 2000만 달러, 그 밖의 사업은 500만 달러를 투자해야 지정된다.지정된 사업장은 법인세와 소득세는 3년간 면제된 뒤 2년간 50% 감면되고, 취득세는 5년·재산세는 10년간 면
비트코인 채굴업체 마라가 올해 2분기 6억1130만달러 순손실을 내며 적자 전환했다. 7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분기 기준 비트코인 생산량은 1년여 만에 가장 많았지만, 평균 비트코인 가격이 28% 하락해 실적이 악화했다.마라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10-Q 보고서에 따르면 2분기 순손실은 희석주당 1.60달러였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8억820만달러 순이익, 희석주당 1.84달러를 기록했다. 회사는 2분기 비트코인 2422개를 채굴해 전년 동기보다 3% 늘
테슬라의 운전자 보조 시스템 풀셀프드라이빙 확장이 중국과 유럽에서 동시에 난관에 부딪혔다.12일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중국에서는 자율주행 규제 강화와 데이터 통제가, 유럽에서는 안전성 평가 비공개 논란이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중국에서는 테슬라가 FSD의 더 높은 단계 자율주행 승인까지 나아가기가 쉽지 않다는 관측이 나온다. 중국은 미국과 마찬가지로 커넥티드카와 자율주행차가 수집하는 차량·주행 데이터 관리에 엄격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테슬라는 미국 기업이지만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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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폭염 종합대응체계 가동…현장 중심 선제적 안전망 구축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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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문화·체육 경쟁력 키운다…우상호 지사-최휘영 장관 정책 공조 첫걸음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았다. 강원의 문화·체육 경쟁력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7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문화·체육 분야 주요 현안과 협력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문화정책의 방향과 정부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중앙부처 장관의 첫 공식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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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만5000달러 안착…클래리티법 리스크 극복했다
비트코인이 클래리티 법안 처리 지연 소식에도 흔들리지 않고 6만5000달러대를 지켰다. 9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8% 오른 6만5043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39% 상승한 1921달러, 리플은 +1.81%, 솔라나는 +3.52%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52%를 유지했다.존 튠 상원 다수당 대표는 이날 클래리티 법안이 이번 달 표결에 부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상원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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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 신규 지정
울산 남구는 울산대학교 바보사거리 일대를 ‘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는 남구에서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 중 가장 큰 규모다.골목형 상점가는 소외된 골목상권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지정 이후에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각종 정부 공모 사업 참여 등 전통시장과 동일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지정은 임현철 구청장의 민선 9기 1호 결재로 출범한 ‘민생경제 119기동팀’ 현장 중심 행정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담당 부서는 신청 단계부터 현장 실사, 지정 절차까지 신속히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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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 상반기 매출 1154억원…"글로벌 결제·스테이블코인 사업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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