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3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하고 미래지향적 한일 관계 구축에 의견을 같이했다. 앞선 문재인 정부와는 다르게 과거사 보다는 미래 의제를 분리하는 ‘투 트랙’ 기조를 확인한 ‘실용외교’로 풀이된다. 특히 정상회담 후 문서 형태로 합의된 ‘공동언론발표문’ 채택은 2008년 이명박 정부 이후 17년
한일 양국이 지난 23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미래지향적인 관계 구축에 공감대를 이루며 ‘셔틀외교’ 재개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특히 이번 정상회담에선 ‘공동언론발표문’ 채택으로 한일 양국이 그간 구두상으로 협의했던 바를 전면 문서화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한일 교섭 강화를 명확화한 것이다.이재명 대통령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는 이번 회담을 통해 식민 과거사와 미래 담론을 엄격하게 구분하는 ‘투트랙’ 외교 기조를 확인했다. 양국 간 미래지향적, 호혜적 관계를 지향하기 위함이라는 게
경남 함양군 우호교류대표단은 4일 베트남 다낭시청에서 다낭시 지도부와 공식 면담을 갖고 '코코넛 나무 기념식수 동판'을 전달하며 두 도시 간 본격적인 교류의 시작을 알렸다. ...
중부뉴스통신 = 김민석 국무총리는 8월 20일 오전 한일포럼 일본측 대표단을 접견하여 한국의 신정부 출범 이후 한일관계를 평가하고, 한일 간 미래지향적 상생협력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일본에서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한일관계 발전 방향과 지역·글로벌 협력 방안을 담은 공동언론발표문을 채택했다.이 대통령과 이시바 총리는 지난 6월의 통화와 캐나다 G7 정상회의 참석 계기 회담에 이어, 약 2개월 만에 다시 정상회담을 개최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자율선택급식을 전담하는 조리 종사자들에게 “자율선택급식은 단순한 식사가 아닌 학생들이 함께 나누고 배우는 살아있는 교육”이라며 “학생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지는 경험을 통해 민주적이고 건강한 식문화를 배울 수 있다”고 미래지향적 급식을 강조했다.임 교육감은 4일 실
충남교육청은 학생의 미래역량을 함양하고, 교육의 공공성과 책무성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주요업무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충남교육의 정체성과 미래지향적 비전을 담기 위해 추진된다. 이를 위해 교육청 내부 실무진은 물론 외부 전문가와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정책협력 체계를 구축해 계획을 준비 중이다. 2026년 주요업무계획은 자체평가, 주민 의견수렴, 교육정책협의회, 교육현장 설문조사 등의 과정을 거쳐 2025년 12월 초에
한전KDN은 30일 부산에 소재한 기술보증기금 본사에서 ‘디지털 기반 감사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은 김문호 한전KDN 상임감사와 임명배 기술보증기금 상임감사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양 기관의 환영 인사말과 협약 경과·기관 소개, 협약식 서명 순서로 진행됐다.양 기관 감사실은 각 기관이 보유한 감사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공공기관으로써의 전문성과 인력의 효과적인 활용으로 디지털 기반 내부통제와 위험 중심의 감사체계를 고도화한 미래지향적 협력체계로 구축하는 것에 목적을
이재명 대통령이 3박 6일의 방일, 방미 일정을 소화하고 28일 귀국했다. 일본과는 위안부 등 민감한 과거사에 대한 양국 입장 정리보다 ‘셔틀 외교’를 매개로 한 미래지향적 관계를 구축하자는 데 공감대를 이뤘고, 미국과는 조선업 협력 등을 제시해 관세·안보협상 큰 틀에서 당장은 부정 변수를 최소화했다는 평가가 나온다.이날 이 대통령 내외는 전용기인 공군 1호기를 통해 새벽 1시 20분경 경기 성남에 위치한 서울공항으로 입국했다. 이 대통령 부부를 맞이하기 위해 공항에는 정부, 대통령실, 더불어민주당 고위급이
울산시가 지역 경제의 심장인 울산·미포 및 온산 국가산업단지 개발 계획을 5년 만에 전면 재정비한다. 이는 반세기 동안 전통 제조업에 고착화된 산업 구조를 탈피하고, 노후화된 기반 시설을 쇄신하여 미래형 산업단지로 전환하려는 결정이다. 울산 산단이 ‘오래된 옷’을 벗고 AI, 로봇, 수소에너지 등 첨단 산업 수요에 맞는 ‘미래지향적 새 옷’으로 변모하려는 첫걸음이다.오는 2027년 말까지 확정·고시할 국가산단 개발계획 재정비 대상은 총 7440만㎡로, 이 중 14.7%인 1094만㎡가 미개발 용지다. 이번 재정비는 지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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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이 사상 최고가 4900달러를 돌파한 가운데, 시장이 '신뢰' 단계에 진입했다고 2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이더리움 가격은 지난 4월 이후 240% 이상 급등했다. 그 결과, 투자자들의 수익성은 과거 강세장 때와 같은 수준으로 상승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는 이더리움 시장이 신뢰 단계에 접어들고 있음을 시사하며, 장기 상승 가능성이 높아졌음을 의미한다. 암호화폐 분석가 거트 반 라겐은 이더리움 장기 보유자 순 미실현 이익/손실(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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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청년인턴 지원사업이 사회 초년생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해 안정적인 정규직 취업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5일 밝혔다.이 사업은 최근 고용시장의 경향이 ▲경력직 채용 선호 ▲ 인턴을 위한 경력 필요 ▲실무 유경험자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점에 주목해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일경험’제공과 정규직 전환을 통한‘조기 취업’을 목표로 한다. 청년과 기업을 매칭해 3개월간 인턴을 운영하고, 정규직 전환을 유도한다. 인턴 기간에는 청년에게 월 200만 원의 인건비와 5만 원의 교통비를 지원하며, 사업 수행은 대전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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