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은 지난 8일 신흥여중을 포함한 관내 7개교 중·고등학생과 교사, 교육활동가 등 2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섬으로 가는 바다학교 2기’를 운영했다.대이작도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섬 생물다양성·문화대탐사’를 주제로 식물, 곤충, 거미, 양서류, 파충류, 저서성 무척추동물, 조류 등 생물 분류군별로 팀을 구성해 운영됐다.학생들은 대이작도에 서식하는 다양한 생물의 특징과 서식 환경을 관찰하고 ‘스쿨네이처링’에 기록하며 섬 생태계의 다양성과 중요성을 체험했다. 탐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비슷하게만 보였던 식물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