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컨설턴트 김정호 대표이사가 회장으로 취임했다.다산컨설턴트는 7월 1일 그간 경영 정반을 총괄하며 다산컨설턴트의 지속적인 성장과 안정적인 경영기반 마련에 기여한 김 대표이사가 취임, 본격 업무에 나섰다고 밝혔다.김정호 회장은 “앞으로도 축적된 경험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회사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어 가겠다”며 “건설엔지니어링업계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리병 제조 업체 금비의 10%이상주주 고기영 대표이사가 소유한 주식 수량이 176주 증가했다고 21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7월 10일 주식 수는 11만7958주, 지분율은 11.80%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7월 21일 주식 수는 11만8134주, 지분율은 11.81%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176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01%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7월 13일부터 2026년 7월 20일까지 보통주가 176
광고비를 무기로 언론을 줄 세우려다 비판을 자초한 조건도 인천유나이티드 대표이사가 이번엔 개인적인 일로 방문한 현장에 구단 직원을 ‘채증 요원’으로 무단 동원했던 사실이 드러나 거센 원성을 사고 있다. ▶ 관련기사: 인천일보 20일자 13면 박찬대 구단주 “언론 줄
인천·경기지역 대표 언론사인 인천일보의 새로운 수장으로 김신호 대표이사가 취임했다.인천일보는 21일 오전 인천본사 대회의실에서 ‘인천일보 제17대 김신호 대표이사 사장 취임식’을 열었다. 전날 임시주주총회의 이사회를 통해 김 대표이사 선임 안건이 의결됐다.이날 김 대표이사는 취임사에서
지역 대표기업 ㈜베어링아트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천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 8일 영주시청에서 유현욱 ㈜베어링아트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 기탁식을 열고, 지역 인재 육성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뜻을 함께 나눴다. ㈜베어링
시멘트업계가 강원도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상생과 연대에 나선다. 23일 한국시멘트협회는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세종호텔에서 강원 시멘트산업 상생협약식에 참여해 고용노동부 김영훈 장관, 강원특별자치도 우상호 지사, 협력사 대표 등과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전근식 한국시멘트협회 회장을 비롯해 삼표시멘트 배동환 대표, 쌍용C&E 이현준 대표, 한라시멘트 임경태 대표 등 강원지역 기반의 시멘트업계 대표이사가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고용노동부에서 전국 각 지자체와 해당지역 기업을 대
충남 예산군은 ㈜에코니티 최효수 전무이사와 신진유지건설㈜ 김인식 대표이사가 지난 20일 군청 상황실에서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최재구 예산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예산군의 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뜻을 함께했다. ㈜에코니티는 환경 분야 전문기업으로 여과기 제조 및 오수처리시설 설계·시공을, 신진유지건설㈜은 토목·시설물 유지관리 전문기업으로 항만·수로·댐 등 구조물 건설을 주요 사업으로 하면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있다. 군은 고향사랑기부금으로 마련된 기금을 활용해 경로
충북 지역 건축용 유리가공 업계가 협력과 상생을 체계화하기 위한 중소기업협동조합 설립에 나섰다.충북건축용유리사업협동조합은 1일 충북기업진흥원 상설채용관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조합 설립을 위한 공식 절차에 돌입했다.이날 조합의 초대 이사장에 김정환 동일유리㈜ 대표이사가 선출됐다.김 이사장은 “이번 조합 설립은 지역 내 동종 업체들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동반자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관련 업계와의 협업을 통해 공급망의 효율을 개선하고 선진화된 사업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창립총회를
김성배 ㈜다온공조 대표이사와 민경영 ㈜경영엔지니어링 대표이사가 23일 2026 기계설비의 날 기념식에서 각각 국토교통부장관과 중소기업중앙회장 표창을 받았다.김성배 대표이사는 공조 및 기계설비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술 개발을 이끌며 국가 에너지 절감 정책에 크게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김 대표는 고효율·친환경 공조 시스템을 현장에 성공적으로 도입해 시공 품질을 대폭 향상시키고, 건축물 에너지를 효율화해 기계설비 산업의 국가 경쟁력 제고에 앞장서 왔다.민경영 대표는 기계설비 엔지니어링 분야의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중
게임 개발사 썸에이지의 정기홍 대표이사가 썸에이지 특정증권등 소유상황을 22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7월 22일 특정증권등의 수는 111만6243주, 비율은 7.42%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7월 20일 신주인수권증서가 111만6243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111만6243주가 됐다. 사유는 장외매수였다. 취득단가는 598원으로 기재됐다. 비고에는 신주인수권증서 장외매수라고 명시됐다.이번 보고서에 주석으로 "상기 취득·처분단가 598원은 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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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 동구 버스 노선 개편 방향 논의 위한 주민간담회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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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GTX-A 서울~수서 구간 현장 안전점검 실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GTX-A 서울~수서 구간 개통을 앞두고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늘 국가철도공단과 서울시, 에스지레일, 감리단 및 시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GTX-A 서울~수서 구간을 찾아 주요 철도시설과 건설 현장 전반에 대한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GTX-A 서울~수서 건설사업은 기존 운정중앙역~서울역 구간과 수서역~동탄역간을 연결하는 총 연장 13.7㎞ 노선이 대상이다. 중간역인 삼성역 무정차 통과로 GTX-A 전구간 개통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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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고래, 2톤 개복치 들이받아 '폭발'…사냥인가 놀이인가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 범고래가 거대한 개복치를 들이받아 산산조각 내는 새로운 행동 방식이 포착됐다.해양 보존 비영리단체 '비니스 더 웨이브스' 소속 과학자인 캐서린 에어러스 박사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동물행동학 프론티어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연구팀은 캘리포니아만에서 범고래 무리가 이전에 관찰된 적 없는 방식으로 개복치를 사냥 처리하는 모습을 두 차례 확인했다. 한 범고래가 개복치의 꼬리지느러미를 물어 고정하면, 다른 범고래가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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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7.8%p 하락 40.8% vs 부정 56.5%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평가가 직전 조사보다 7.8%p 하락한 40.8%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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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청과, 가락시장 경매장 물류장비 사고 막는다
대한산업안전협회와 지게차·전동차 안전캠페인하역노조원·중도매인 대상 중대재해 예방수칙 안내충전시설·장비 관리 실태 점검…화재 예방활동 강화 동화청과가 지게차와 전동차 등 물류장비 이동이 잦은 가락시장 경매장의 안전사고와 화재 예방에 나섰다. 현장 종사자에게 핵심 안전수칙을 알리고 물류장비 충전시설과 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강화했다.동화청과는 최근 대한산업안전협회 서울동부지회와 함께 가락시장 경매장에서 ‘경매장 물류장비 사고 및 화재예방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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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피지컬AI·데이터센터로 산업AX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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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에 대응해 피지컬AI와 AI데이터센터를 양대 축으로 하는 산업 육성 전략을 추진한다.시는 지난 24일 시청에서 김상욱 시장 주재로 ‘3대 메가 프로젝트 대응 방안 보고회’를 열고 제조산업과 에너지 기반을 활용한 산업 인공지능전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시는 우선 로봇과 조선, 자동차 등 제조업 전반을 아우르는 피지컬AI 기술 개발과 실증을 선도하기로 했다. 울산이 보유한 산업현장 데이터를 활용해 기술을 개발한 뒤 구미와 포항, 창원 등 영남권 제조 현장으로 확산·적용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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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주거·포용·상권까지… 정선군, 사람 중심 행정으로 지역의 내일을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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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이 군민의 건강을 돌보고, 젊은 공직자의 삶을 지원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포용사회를 만들고, 지역경제까지 살리는 다양한 정책을 잇달아 추진하며 '사람 중심 행정'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의료복지와 주거복지, 인식 개선, 지역상권 활성화가 하나의 축으로 연결되며 정선만의 따뜻한 행정 철학이 지역 곳곳에서 실현되고 있다.가장 먼저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것은 서울대학교 가톨릭 의료봉사 동아리 카사의 의료서비스 나눔 봉사활동이다.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정선종합경기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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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지키고 문화가 키운다… 양구군, '안전·예술 도시'로 미래를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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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가 첨단 인공지능 기술로 군민의 생명을 지키고, 문화예술을 통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키우며 '안전과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로 변화를 이어가고 있다. AI 기반 안전망은 실종 위험이 있는 어르신을 골든타임 안에 가족 품으로 돌려보냈고, 전국과 해외 예술인들이 찾는 문화예술 캠프와 국제 도예 교류는 양구를 새로운 문화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고 있다.양구군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스마트 안전망 구축과 문화예술 기반 지역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하며 미래형 도시로의 변화를 가속화하고 있다. 첨단 기술은 군민의 생명을 지키는 든든한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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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시민에게 신뢰받는 복지서비스, 준법경영체계 구축에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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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의 역할은 단순히 사업을 수행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시민의 삶과 밀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일수록 그 과정이 공정하고 투명해야 하며, 모든 업무는 법과 원칙에 기반해 이뤄져야 한다. 복지서비스는 사람의 삶을 다루는 일이다. 따라서 관련 기관의 행정과 사업 운영에는 더 높은 수준의 책임성과 윤리성이 요구된다.울산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은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고,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나아가기 위해 준법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37301 인증을 취득했다. ISO37301은 조직이 법령, 내부 규정, 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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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시론]안전은 심리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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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리 사회를 보며 한 가지 질문을 던져본다. 우리는 과연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법을 배우고 있는가?풍요로운 환경과 보호 속에서 성장하면서 ‘누군가가 해결해 줄 것’이라는 기대도 커지고 있다. 부모가 자녀의 직장 문제나 군 생활까지 대신 나서는 사례도 적지 않다. 사랑에서 비롯된 행동이지만 자율성과 책임감을 약화시킨다면 한 번쯤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안전도 마찬가지다. 많은 사람은 안전사고가 시설이나 장비의 결함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 물론 중요한 원인이다. 그러나 실제 산업현장과 사회재난을 들여다보면 사고를 키우는 더 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