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구원은 2026년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중국 거점도시 발전과 인천의 대응 전략: 도시경제 역량 및 정책 분석」을 최근 발표했다. 이 연구는 미-중 전략 경쟁, 인공지능 확산, 에너지 전환 등 국제환경 변화 속에서 중국 주요 도시의 발전 양상을 분석하고, 인천의 대중국 교류·비즈니스 전략을 제시한 것이다. 연구진은 중국 주요 도시 42곳을 대상으로 경제·산업 규모, 소비시장, 대외경제, 성장률, 혁신기반, 정책환경을 종합 평가했다. 분석 결과 베이징·상하이·선전·쑤저우·항저우가 경제역량과
김만식 기자 = 인천연구원은 2026년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중국 거점도시 발전과 인천의 대응 전략: 도시경제 역량 및 정책 분석」을 최근
인천의 대중국 교류 전략을 기존 톈진·산둥 등 전통 교류 지역 중심에서 성장성과 혁신 역량을 갖춘 신흥 거점 도시와 첨단 산업 분야로 확대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광주본부세관은 2일 정부광주지방합동청사에서 지역 식품 수출기업의 중국 수출통관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지역 내 중국 식품 수출 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관세사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K-푸드 수출기업 지원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지난 8월 26일 관세청 주관으로 서울세관에서 개최된 설명회와 동일한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한국원산지정보원이 참여해 그동안 서울 중심으로 제공되던 대중국 식품 수출 관련 최신 정보를 지역 기업에도 동일한 수준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
인천광역시는 주한중국대사관과 공동으로 오는 9월 8일 송도컨벤시아에서‘2026 인차이나포럼 국제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출범 10주년을 맞는 인차이나포럼은‘AX·GX·CX 대전환기, 새로운 한중협력의 모색’을 주제로 열린다. 인공지능 전환, 녹색 전환, 도시·문화 전환 등 다방면의 패러다임이 급변하는 대전환기를 맞아, 인천이 선도할 새로운 한중 협력의 방향과 실천 과제를 깊이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지난 2016년 출범한 인차이나포럼은 인천의 대중국 교류 및 비즈
폴스타가 미국 정부로부터 전기차 판매 지속 승인을 받을 것으로 기대했지만, 끝내 불허 통보를 받았다며 절차상 납득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25일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폴스타는 미국 상무부의 대중국 연계 소프트웨어 규제에 따라 수개월간 협의를 이어갔지만 최종적으로 미국 내 판매 지속 요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밝혔다.쟁점은 중국산 커넥티드 소프트웨어가 탑재된 차량의 수입과 판매를 제한하는 미국 규제다. 이 규정은 바이든 행정부 시기에 마련됐으며, 중국을 포함한 적대국과 연
애플이 메모리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검토했던 중국산 메모리칩 조달 방안이 사실상 힘을 잃고 있다. 미국의 대중국 규제 리스크에 이어 중국 업체의 공급 역량까지 걸림돌로 떠오르면서다.11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은 메모리 부족 문제를 완화하기 위한 방안 중 하나로 중국 메모리 업체 CXMT와 YMTC로부터 RAM을 조달하는 방안을 검토해왔다.두 업체와의 거래가 현재 당장 법적으로 금지된 것은 아니다. 그러나 미국 국방부 블랙리스트에 오른 중국 기업과 거래할 경우 정치적 부담이 상
엔비디아가 딥시크와 큐웬 등 중국 오픈 인공지능 모델에 대한 하드웨어 최적화 지원을 강화했다.27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백악관의 대중국 AI 규제 가능성을 사업 리스크로 경고하면서도 주요 오픈 모델에 대한 지원을 확대했다.엔비디아는 이날 딥시크 V4 플래시와 알리바바 큐웬 3.8을 포함한 '로컬 AI 이니셔티브'를 공개했다. 구글과 엔비디아 자체 모델도 지원 대상에 포함됐지만, 중국 AI 모델 지원 확대가 핵심으로 꼽힌다.엔비디아는 2분기 실적과 함께 제출한 미
HP가 화웨이와 일부 와이파이 특허를 포함한 다년간의 글로벌 특허 크로스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26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미국의 대중국 기술 규제로 화웨이의 사업이 제약받는 가운데서도 특허 라이선스 사업은 중국 밖에서 계속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양사는 26일 계약 체결 사실을 공개했다. 이번 계약에는 화웨이가 보유한 일부 와이파이 특허에 대한 HP의 사용 권한이 포함됐다. 반대로 화웨이도 HP가 보유한 특허에 접근할 수 있는 상호 라이선스 구조다. 구체적인 특
대만 검찰이 미국의 대중국 수출통제를 피하기 위해 고성능 인공지능 서버의 중국 반출 사실을 숨긴 혐의로 9명을 기소했다.24일 IT매체 아스테크니카 등에 따르면, 기소 대상에는 대만에 있는 엔비디아 고위 관리자 1명과 슈퍼마이크로 대만 법인 직원 2명이 포함됐다.지룽 검찰은 이들 중 8명에게 배임과 문서위조 혐의를 적용했다. 나머지 1명은 사건에 연루된 유통회사의 자금 유출과 관련된 별도 혐의를 받고 있다.수사 결과 피고인들은 슈퍼마이크로가 주문받은 B300 서버 130대가 대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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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차 전국광역자치단체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협의회’ 개최
울산광역시장애인복지서비스지원협회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울산 다움호텔에서 ‘제9차 전국광역자치단체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해 지역별 운영사례와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각 지역에서 운영 중인 이동지원 서비스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개선방안과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또 전국 이동지원센터 간 정보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이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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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상 도의원, 공공시설 광고 허용범위 확대...불법광고 대응도 강화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4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이번 개정안은 전기자동차 충전시설과 택시쉼터, 이동노동자 쉼터 등을 광고물을 표시할 수 있는 공공 편익시설물에 포함해 시설 운영에 필요한 재정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불법광고물에 대한 자동경고발신시스템 운영기준을 신설해 행정조치의 실효성을 높이는 내용을 담고 있다.개정안에 따르면 광고물을 표시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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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극한가뭄’ 사실상 해갈…올해 가뭄 걱정 끝
마른 장마와 극한 가뭄이 지속되면서 국가 소방동원령까지 발동된 경남에 광복절 연휴와 8월 말 남부권을 중심으로 호우가 쏟아지면서 올해 극한 가뭄이 사실상 끝이 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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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한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침략 당사자 직접적 지지로 간주...심각한 결과 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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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HD현대일렉트릭(267260),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폭발…북미서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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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만에 48조 증발…中 휴머노이드 로봇 대표주 유니트리 '거품' 경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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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 호텔’ 시의원 파문…광명시의회 징계 착수, 경실련·국민의힘 '맹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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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이어 홍해도 폐쇄되나…외신 "모카 접수 뒤 홍해 섬 진출한 후티, 이란이 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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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차기 회장에 이재근 낙점...양종희 연임 대신 세대교체 선택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 회장인 양종희 회장의 연임은 좌절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이례적이란 반응이다.앞서 지난해 3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올해 3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잇따라 연임에 성공한 터라, 이번 KB금융의 결과는 더욱 의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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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시의원 의정비 심의 착수…내년부터 4년간 지급기준 결정
강릉시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강릉시의회 의원에게 지급할 의정비 결정 절차에 들어갔다. 강릉시는 11일 오후 4시30분 시청 8층 시민사랑방에서 ‘2026년도 강릉시 의정비심의회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열고 의정비 지급기준 심의에 착수했다.의정비심의회는 지방자치법과 같은 법 시행령에 따라 시의원에게 지급되는 의정활동비와 월정수당의 지급기준을 결정하기 위해 구성됐다.위원은 교육계·법조계·언론계·시민사회단체·이통장 및 강릉시의회 의장 추천 인사 등 각계각층의 시민 대표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촉장을 받은 위원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