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은 오는 9월 2일부터 11월 29일까지 성주 성산동 고분군 전시관에서 2026 국보순회전 ‘조선백자, 순백의 아름다움에 빠지다’ 를 개최한다.국립중앙박물관, 국립대구박물관과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지역민들이 평소 접하기 힘든 국보·보물급 문화유산을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번 전시에서는 조선백자의 미감을 대표하는 백자 달항아리를 비롯해 보물로 지정된 백자 병, 이건희 컬렉션의 백자 대접 등 총 7점의 국보·보물급 조선백자가 선보여 순백의 절제미와 품격을 선사한다. 아울러 전시 기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