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호 오산시장이 취임 이후 일관되게 강조하고 있는 ‘시민 안전 최우선’ 기조를 바탕으로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조용호 시장은 지난 14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열린 ‘지방자치단체장 재난안전관리 교육’에 참석해 국가 재난관리 정책 방향과 재난 유형별 대응 사례를 공유받고
여름철 고온다습한 이상기후가 이어지면서 벼멸구 등 중국에서 기류를 타고 건너오는 ‘비래해충’이 남해안 일대 벼 재배지를 위협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벼멸구·흰등멸구·애멸구·혹명나방·멸강나방·열대거세미나방 등의 비래해충 피해가 심각해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이들 해충은 유입 시기와 정착 여부에 따라 벼 생산량에 치명적인 타격을 주는 만큼 경남도농업기술원과 지
여름철 산사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울산에는 산사태 취약지역이 1000곳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취약지역의 80% 이상이 울주군에 집중돼 있지만, 도심 곳곳에도 학교와 주택가, 경로당, 주민생활시설과 맞닿은 취약지가 적지 않아 대비가 요구된다. 14일 산림청의 ‘산사태 취약지역 현황’에 따르면, 지난 2024년 12월 기준 울산의 산사태 취약지역은 모두 1005곳으로, 이 일대에 거주하는 주민은 1973명에 달한다. 전국 특·광역시 가운데 가장 많은 규모다. 구·군별로는 울주군이 878곳으로 가장 많았고,
한국토종닭협회는 남부지방 장마가 이번 주 안으로 종료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장마 이후 다시 찾아올 폭염에 대비해 회원 농가를 대상으로 사양관리 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나섰다.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에 장맛비가 이어지고 있으며, 남부지방 장마는 7월 24~25일 전후 종료될 것으로 예측된다. 통상 장마가 끝난 직후에는 북태평양고기압이 확장하며 강한 폭염이 뒤따르는 경우가 많아, 장마 이후 무더위 재확산에 대한 선제적 대비가 필요한 시점이다.실제로 지난 12일 경북
19시간전
충남 보령소방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수욕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늘어남에 따라, 해파리 쏘임 등 수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여름철 해상에서는 수온 상승과 기상 변화로 해파리를 비롯한 다양한 위험요소가 발생할 수 있어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 특히 해파리 쏘임은 해수욕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대표적인 여름철 사고 중 하나로, 통증·부기·발진 등의 증상을 유발하며, 심할 경우 호흡곤란이나 쇼크로 이어질 수 있어 신속한 응급처치가 요구된다. 해파리에 쏘였을 경우에는 ▲즉시 물
2주전
인천시가 7일 시청 재난영상회의실에서 박찬대 시장 주재 ‘2026년 여름철 재난·안전대책 긴급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점검회의에는 시민안전본부와 소방본부 등 시의 13개 실·국·본부, 11개 군·구, 인천교통공사와 인천환경공단 등 2개 유관기관이 참석했다.시는 올해 상반기 강수량이 평년보다 112.5㎜ 적어 늦은 장마에 단기간 집중호우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고 폭우와 폭염이 동시에 나타날 수 있어 극한 기상 상황을 가정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분석했다.이에 따라 풍수해 분야에서는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지난해 77곳에서 올해
손해보험협회는 지난 10년간 호우와 태풍으로 발생한 피해액은 3조9158억 원으로 전체 자연재해 피해의 83.1%를 차지하는 만큼 보험을 통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소비자들이 활용할 수 있는 보험 상품 정보를 안내했다.손보협회는 3일 여름철 침수 피해에 대비해 자동차·주택·동산 등을 보장받을 수 있는 보험 상품 정보를 소개했다.행정안전부 재해연보에 따르면 호우·태풍으로 인한 피해액은 최근 10년간 총 3조9158억 원에 이르며 이는 전체 자연재해 피해액의 83.1%를 차지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됨에 따라 농작물과 시설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전 관리와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1일 당부했다.올해 제주지역 장마는 평년보다 11일 늦은 6월 30일에 시작됐다. 이는 1973년 기상관측 이래 세 번째로 늦은 장마 시작이며, 가장 늦었던 해는 1982년이다. 더욱이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7월 2일 새벽까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예보됨에 따라 노지포장 침수와 시설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침수 또는 습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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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이사 출신' 강청희, 건보공단 신임 이사장 임명 … 20일 취임
신임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에 강청희 전 급여이사가 임명됐다. 약 5년 만에 기관 수장으로 복귀다.16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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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주말 집중호우 대비 선제 대응체계 가동
중부뉴스통신 = 소방청은 17일부터 19일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6일 오후 소방청 통합지휘조정통제센터에서 최용철 소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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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경산암소, 한우 수급안정 새 카드 부상
번식우 일부 비육 전환…송아지 생산량 자연 조절 기대 저능력 암소 선별 활용…고급육 생산·농가 소득 향상 과도한 전환시 번식기반 약화 우려…공급불안 지적도 미경산암소가 한우 공급 안정과 고급육 시장 확대를 위한 새로운 카드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산업이 공급과잉 국면을 지나 점차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지만, 업계의 최대 과제는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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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문화재단·아트플랫폼 한터울,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 7월 공연 개최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오는 7월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경북문화재단의 ‘2026년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마련됐다.‘강치전’은 오는 7월 24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7시, 25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등 총 4회에 걸쳐 관객들과 만난다.작품은 독도 바다에 서식하다 멸종된 바다사자 ‘강치’를 소재로 인간과 자연, 바다생물의 공존과 평화의 가치를 담아낸 창작 국악뮤지컬이다. 독도를 영토 분쟁의 공간이 아닌 평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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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달, 말레이시아 취약계층 아동 위해 현지 교육기관에 제품 기부
더스킨팩토리의 프리미엄 퍼스널케어 브랜드 쿤달이 말레이시아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11일 현지 교육기관 T.L.C에 제품을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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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SNS 이용 빗장 거는 프랑스… 15세 미만 금지 법안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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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가 15세 미만 청소년의 소셜미디어 이용을 원칙적으로 막는 ‘디지털 성년제’ 도입을 눈앞에 뒀다.프랑스 상원은 21일 15세가 되지 않은 청소년의 소셜미디어 계정 개설을 금지하는 법안을 가결했다. 법안이 하원 문턱까지 넘으면 프랑스는 호주에 이어 청소년의 소셜미디어 이용 연령을 법으로 제한하는 국가가 된다. 유럽 국가 중에서는 첫 사례다.법안은 오는 9월 1일 새 학기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시행 이후 15세 미만 이용자는 새 계정을 만들 수 없으며, 소셜미디어 업체는 기존 미성년자 계정을 정리해야 한다. 이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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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미래의 랜드마크 ‘경산시청소년수련관’ 건립 본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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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경산시청소년수련관 건립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8년 6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경산시청소년수련관은 경산시 사동 678-2번지 일원에 부지면적 14,355.2㎡, 연면적 4,998.75㎡ 규모의 지하 1층, 지상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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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진서 시의원 "4차례 부결 광명산업진흥원, 즉각 철회하라"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설진서 광명시의원이 광명시가 강행하려는 '광명산업진흥원 설립 및 운영 조례안'의 즉각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광명산업진흥원은 제9대 광명시의회에서 '시기상조', '혈세 낭비', '낙하산 인사 우려' 등을 이유로 이미 네 차례나 부결된 사안. 그러나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 다수당인 제10대 의회가 개원하자마자 민주당 소속 시장과 시의원들이 산업진흥원 설립을 밀어부치고 있는 상황이다. 산업진흥원 설립은 향후 5년간 출연금을 포함해 186억원이 넘는 혈세가 투입되고, 매년 30억원이 넘는 운영비가 소요된다.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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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학교가 달성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달성군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7월 10일 영아 양육자를 위한 키즈프렌들리 부모교육 ‘그림책, 부모와 아이를 잇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 자녀를 맡길 곳이 없어 부모교육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영아 양육자들을 위해 마련됐다.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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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알루미늄 압연 산업을 선도하는 조일알미늄이 지역 청소년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며 상생 경영을 실천했다. 경산시장학회는 지난 21일 조일알미늄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영호 조일알미늄 대표이사는 “오늘날 기업이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