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고유의 음식인 김치가 서울시 공식 중국어 홍보물에 중국식 절임 채소를 뜻하는 '파오차이'로 표기된 경우가 다수 발견된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민의힘 김혜영 의원은 최근 문화체육관광위 업무보고 회의에서 서울시 홍보기획관을 상대로 이러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즉각 시정을 촉구했다.김 의원은 "최근 중국 등 주변국의 '김치 공정'과 같은 문화 침탈 시도가 계속되는 가운데 우리 고유의 음식 문화인 김치를 지키는 일은 국가적 자존심이자 문화 주권의 문제"라며 "서울시가 배포하는 공식
문음미 기자 = 장성군을 넘어 대한민국 대표 김치로 자리잡은 새벽팜 김치가 호주 시장에 진출한다.군은 24일 장성 소재 농업회사법인
중부뉴스통신 =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혜영 의원은 5일 개최된 제334회 임시회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업무보고 회의에
12시간전
우리 국민의 식탁에서 빠질 수 없는 ‘소울푸드’ 김치가 외식 현장에서 조용한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올 2월 AT 식품산업통계정보에서 발표된 ‘2025 김치산업 실태조사 분석보고서’에 따르면 음식점들의 김치 조달 방식과 소비 지표에서 몇 가지 주목할 만한 흐름이 포착되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조달 방식의 변화다. 김치를 반찬으로 제공하는 음식점업체
새미래민주당 최고위원으로 활동 중인 이미영 전 울산시의회 부의장이 첫 동시집 을 펴냈다.소녀 시절부터 이어온 글쓰기를 바탕으로 동시 작품집을 묶어낸 것으로, 4부로 나눠 동시 54편이 실렸다.1부 ‘밥상 위의 밭’, 2부 ‘시험은 어려워요’, 3부 ‘김치가 제일 맛있어요’, 4부 ‘내가 좋아하는 색깔’로 나뉘어 있으며, 가족·학교·먹거리·계절·놀이 등 아이들의 일상과 감정을 담아낸 작품들이 고르게 배치됐다.‘엄마 소리’ ‘내 동생’ ‘책가방’ ‘무지개’ 등 제목에서도 어린이의 눈높이와 생활 밀착형 감성이 드러
학교급식 농협김치, 신학기 안전망 가동... 12개 공장 집중 해부한다새 학기 설렘으로 가득 찬 교실에서 아이들이 마주하는 식판 위 김치는 단순한 반찬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40년 전 어머니의 손맛이 깃든 장독대 김치가 이제는 첨단 위생 설비를 갖춘 가공공장에서 과학적인 품질 관리를 통해 우리 아이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농협이 매년 신학기마다 실시하는 안전성 점검은 우리 농산물에 대한 신뢰를 지키고, 미래 세대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겠다는 식품 주권 선언과도 같다.11일 농협은 학교급
장성군을 넘어 대한민국 대표 김치로 자리잡은 새벽팜 김치가 호주 시장에 진출한다.군은 24일 장성 소재 농업회사법인 ㈜새벽팜이 본사에서 호주 수출 선적식을 열었다고 전했다.새벽팜 김치는 2023년 농림축산식품부 김치품평회에서 배추김치 부문 대상에 올라 ‘맛있는 김치’로 입소문 나기 시작했다. 지난해에도 알타리김치로 대상을 수상해 크게 주목받았다.수출 실적도 꾸준하다 2024년부터 미국, 캐나다 등지에 ‘케이-푸드’의 매력을 알리기 시작해 누적 수출액만 70만 달러에 달한다.이번 선적식은 새벽팜 최초 호주 시장 진출은 자축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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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인구가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본격적인 입주에 힘입어 30만 명을 넘어섰다.시는 지난 2월 28일 기준 인구가 30만 826명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광명시 인구는 2012년 35만 5천560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노후 도심 재정비 사업이 본격화하며 타지역으로 이주가 증가해 감소세로 전환됐다. 이후 2020년 12월에는 30만 명 아래로 떨어졌고, 2024년 10월 기준 27만 7천281명까지 줄어든 바 있다.이후 2024년 11월부터 광명1동, 광명2동, 철산2동 등 재개발·재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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