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자락으로 귀촌한 화가가 일흔을 맞아 평생 마주해 온 자연과 사람, 문화의 장면들을 그림과 글로 엮은 그림순례기를 펴냈다.산청에서 수묵화의 현대적 지평을 넓
“농사는 각오로 버텼지만, 아플 때 병원 걱정이 가장 컸습니다.”경북 봉화로 귀농·귀촌한 도시민들의 가장 큰 불안 요소였던 의료 문제가 지역 병원과의 협력으로 한 숨 돌리게 됐다.봉화귀농귀촌연합회는 지난 22일 안동성소병원과 귀농귀촌인을 위한 ‘평생
여주시는 1월 19일부터 2월 12일까지 ‘2026년 귀농아카데미’교육생을 모집한다. 귀농·귀촌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여주시는 2021년 1월 1일 이후 여주시로 귀농·귀촌한 사람 또는 향후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예비 귀농인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정책, 기초 영농기술 등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하여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고자 2026년 귀농아카데미 교육을 운영한다.교육생은 접수기간 내 신청자로 여주시 귀농·귀촌자 중 실제 농업에 종사하는 사람을 우선 선발하며, 이후 여
남원시 홍보대사 개그맨 김범준이 주천면으로 귀촌한 지 불과 한 달 만에 KBS2 ‘나나랜드’ 코너에 출연하며 남원 귀촌 정책의 성공 사례를 전국에 알린다.김범준은 2025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남원시 주거 지원 정책사업 「남원에서 살아볼 가」에 선정돼 현재 주천면에 거주 중으로, 월세 1만 원의 부담 없는 주거 환경 속에서 실제 귀촌인의 삶을 체험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남원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 공간을 제공하는 정책으로, 김범준의 사례는 정책
설 선물 꾸러미를 받았습니다. 남해에 귀촌한 청년들이 보낸 선물입니다. ‘우리는 함께, 멀리, 가려고 합니다.’ 남해로 귀촌해 활약하는 젊은 기획자 모임 ‘카카카친구들’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이 문구를 보고 주문을 안 할 수가 없었습니다. 게다가 20명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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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아닌 ‘폐지’가 진정한 환경 보전
도시의 무분별한 확산을 막겠다며 도입된 개발제한구역 제도가 50년을 넘었다.인구감소와 도시 소멸이 현실화된 지금, 이 제도는 환경 보전이라는 제도 도입의 명분을 잃고 오히려 지역 생존을 위협하는 ‘도심 속 거대한 벽’으로 전락했다.이제는 환경파괴를 수반하는 ‘해제’가 아닌 전면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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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이후를 설계하라] ④ 유상증자·CB는 ‘면죄부’가 아닌 ‘독촉장’… 성과 없는 시간 소진은 ‘독’
최근 제약바이오 업계에서는 유상증자, 전환사채, 교환사채, 로열티 선현금화 등 다양한 방식의 자금 조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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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1200억 리모델링 완공…'암 진료 체계' 재설계
국립암센터가 부속병원 본관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공간 혁신과 디지털 전환이 결합된 미래형 암진료 환경을 본격 가동한다. 노후 시설 개선을 넘어 국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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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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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도 행정통합 의견수렴 위한 권역별 설명회 개최
대구광역시는 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 1월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고, 1월 2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24명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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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풍성한 설 명절” 제주도, 빈틈없는 대응체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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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해경, 지난해 해양오염사고 5건…유출량 증가에도 "심각한 수준 아냐"
강릉해양경찰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관할 해역에서 총 5건의 해양오염사고가 발생해 기름 등 오염물질 96.1ℓ가 유출됐다고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사고 건수는 2건, 유출량은 226% 증가한 수치다. 다만 전체 유출량은 소량 수준으로, 해양환경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정도는 아닌 것으로 분석됐다.사고 발생 지역을 보면 선박 통항량이 많은 주문진항 인근 해상에서 2건이 발생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항만 주변의 선박 밀집도와 작업 빈도가 사고 발생에 일정 부분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오염원별로는 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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