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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대구·경북은 별다른 비 소식 없이 맑거나 가끔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아침에는 선선하겠지만 낮에는 일부 지역의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게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10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토요일인 12일 대구·경북은 가끔 구름이
20일 전국에서 유일하게 울산서부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울산동부에도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울산에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은 이번 주말에도 울산의 낮 최고기온이 32~33℃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20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울산 서부에는 폭염경보가, 동부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또 울산 전역에 열대야주의보도 내려지는 등 당분간 밤낮 없는 더위가 이어지겠다.21일 울산의 아침 최저기온은 25℃, 낮 최고기온은 32℃로 평년보다 2~4℃ 높겠다. 주말인 22일과 23일에는 구름이 많은 가운데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
영국 정부와 구글이 항공기의 비행고도를 소폭 조정해 비행운인 콘트레일 발생을 줄이는 대규모 실증에 착수했다.18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번 시험은 유럽과 북미를 잇는 북대서양 동부 항로에서 향후 두 번의 겨울 동안 진행된다.핵심은 항공기의 연료 사용량 자체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상공에서 형성되는 콘트레일을 관리하는 데 있다. 항공기가 차갑고 습한 공역을 통과하면 엔진에서 배출된 그을음 입자를 중심으로 얼음 결정이 형성되고, 이 과정에서 만들어진 구름이 열을 가두면서 지구 온난화
“올해로 입도한 지 10년이 됐네요!”얼마 전 제주에서 뜨개질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한 분을 알게 되었다. 이분과 흥미로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것 같아 따로 연락을 드려 날을 잡았다. 통창 너머로 두터운 여름 구름이 걸린 한라산이 멀찍이 보이는 널찍한 카페에서 대화를 시작했다. 제주에서 만난 분이라 당연히 제주 태생일 거라 생각했는데, 박지혜 님은 원래 ‘육지 사람’이었다.현재 ‘육지인’과 이제는 정착하여 제주 생활에 적응한 ‘육지인’과의 대화는 1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갔다. 의상 분야에서 일하던 박지혜 님은 2016년 섬으로
울산에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22일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22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울산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오전 9시부터 저녁 9시 사이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60㎜다.소나기가 내리는 동안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며, 지역에 따라 강수량 차이가 클 수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폭염도 계속되겠다. 당분간 최고체감온도가 33℃ 이상으로 오르는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울산 서부에는 폭염경보, 동부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밤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아 열대야가
18일 화요일부터 21일 금요일까지 전국에 구름이 많이 끼는 가운데 무더위가 이어지겠다.기상청에 따르면 18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
10일 대구 도심 히늘에서 바라본 83타워 주변으로 가을 구름이 펼쳐져 있다. 선선한 바람이 불며 가을로 접어드는 날씨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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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IFA 2026 혁신상 4개 수상…무풍콤보 2관왕
삼성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오는 8일까지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6'에서 혁신상 4개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혁신상은 IFA 베를린이 2025년 신설한 시상 프로그램으로, 삼성전자는 디자인 부문 최고 혁신상 1개와 혁신상 1개, 가전 부문 혁신상 2개를 받았다.'비스포크 AI 무풍콤보 프로 벽걸이' 에어컨은 디자인 부문 최고 혁신상과 가전 부문 혁신상을 동시에 받아 2관왕에 올랐다. 에어컨을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인테리어 오브제로 재해석한 점이 평가받았다. 삼성전자는 제품 전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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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승무원, 열차서 쓰러진 승객 심폐소생술로 구조
서울교통공사 승무원이 운행 중인 2호선 열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승객에게 신속히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생명을 구했다.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오전 6시 42분께 2호선 대림역으로 진입하던 열차에서 승객 한 명이 갑자기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승무원은 즉시 해당 객실로 이동해 승객의 상태를 살폈다. 의식이 없고 정상적인 호흡도 확인되지 않자 주변 이용객에게 119 신고를 요청한 뒤 곧바로 CPR에 들어갔다.약 1분간 응급조치를 이어가자 쓰러진 승객은 의식을 되찾았다. 승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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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시행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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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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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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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단감‘자동 햇빛차단망’벤치마킹 발길 이어져
창원특례시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추진한 ‘자동제어 햇빛차단망’ 시범사업이 탁월한 과수 피해 예방 성과를 거두며 타지역 농가 단체의 벤치마킹 방문지와 모범 사례로 각광받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시범사업은 농촌진흥청과 시에서 사업비 5천만원을 투입해 추진한 신기술 사업이다. ‘자동제어 햇빛차단망’은 외부 온도 변화에 따라 차광막이 자동으로 가동되어 과수원 내부 환경을 최적으로 유지해 준다.실제 사업성과 분석 결과, 햇빛차단망 설치 후 과실 표면온도가 평균 5.1℃ 저감 되었으며, 차광량은 21.5% 차단 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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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어르신 건강 궁금증 현장에서 답한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운영
하남시가 어르신들의 일상 속으로 직접 찾아가 건강을 챙긴다.하남시는 경로당 등 어르신 생활터 126개소를 대상으로 혈압·혈당 확인, 건강상담, 만성질환 및 노쇠 예방교육 등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방문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하고 있다.그 중 특히 교육을 희망한 경로당 10개소를 대상으로 의사가 직접 참여하는 맞춤형 건강교육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진행한다.‘무엇이든 물어보세요’는 보건소 방문간호사와 의사 등이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곳을 직접 찾아가 기초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평소 궁금했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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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열 청양군수, ‘2026 공주·부여·청양 생활권협의회’ 참석… 백제권 상생 도모
청양군이 공주시, 부여군과 손잡고 충남 백제권 상생발전을 이끌 핵심 미래 먹거리 발굴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지난 9일 공주시청 대백제실에서 열린 ‘2026년 공주·부여·청양 생활권협의회 정례회의’에 참석해 생활권 연계 협력사업을 상정하며 초광역 상생 벨트 구축을 제안했다.이날 정례회의에는 김홍열 군수를 비롯한 3개 시·군 단체장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지속가능한 동반 성장과 지방소멸 위기 극복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충남 남부권의 경제력을 끌어올릴 공동 현안으로 2028 충청남도 국제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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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청무화과, 농작업 여건 개선해 안정생산 길 찾는다
영암군이 청무화과 재배면적을 넓히는 데 이어 농작업은 편하게 하고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재배기술을 현장에서 시험하고 있다.우승희 영암군수는 지난 9일 삼호읍 망산리 청무화과 재배포장에서 열린 ‘청무화과 안정생산단지 조성 시범사업 평가회’를 찾아 새로운 재배방식의 농작업 편의성과 배수·토양관리 효과를 살피고 농가 의견을 들었다.영암은 1,500여 농가가 500ha에서 무화과를 재배하는 전국 최대 주산지다.이 가운데 청무화과 재배면적은 19.4ha로 전체의 약 4%를 차지한다.영암군은 홍무화과에 집중된 품종을 다양화하고 출하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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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송탄보건소, 아동 맞춤형 교실․체험형 흡연 예방 교육 운영
평택시는 지난 9일 새말유치원에서 만 5세 아동 72명을 대상으로 ‘유아 흡연위해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추진하는 유아 흡연위해 예방사업과 연계해 유아들이 흡연의 위해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담배 연기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은 10시부터 11시 50분까지 2회에 나눠 진행됐으며, 교실형 교육과 체험형 금연 버스의 장점을 결합한 로테이션 방식으로 운영해 유아들이 흡연의 유해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교실형 교육에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