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차량 5부제 시작이었나요?”25일 오전 8시 청주시 상당구 충북도의회 앞.출근길 차량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시간대지만 평소와는 다른 풍경이 펼쳐졌다. 청사 입구에는 `차량 5부제 시행'이 적힌 피켓을 든 직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며 진입 차량의 번호판을 살폈다.정부가 원유 자원 안보 위기 경보를 `주의' 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 의무가 강화된 첫 날, 충북 도내 관공서 유관기관들은 이른 아침부터 `에너지 절약'을 위한 계도 활동에 나섰다.이날 운휴 대상은 차량번호 끝자
대전 중구가 7개 기관과 ‘통합돌봄사업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돌봄이 필요한 노인·장애인 등 주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돌봄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기아대책노인복지센터, 남대전노인복지센터, 돌다리청림가사회적협동조합, 중구지역자활센터, 심청이재가복지센터, 새출발축복의집요양원, 한남요양병원 등이다.이들 기관은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가사지원, 이동지원(병원·관공서
대보그룹 건설 계열사 대보건설은 9일부터 협력업체를 모집 중이다. 협력업체 모집은 외주 부문과 자재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외주 부문은 토목공종 및 건축/기계/전기공종 전 분야를 대상으로 모집 진행하며, 자재 부문은 공통 및 가설자재, 건축자재, 기계 및 전기자재 등 지정 품목에 한해 협력업체를 모집한다.외주와 자재 부문의 세부 모집사항은 대보건설 협력업체 시스템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주택도시공사, 국가철도공단 등 관공서 발주 공사 또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안동시장 예비후보들 간 경쟁이 과열되면서 잦은 여론조사와 후발 주자들의 반복적인 홍보성 음성녹음 전화로 유권자 피로감이 커지고 있고 행정업무에까지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특히 일부 여론조사 방식과 후보자들의 과도한 전화 홍보가 관공서 민원 업무 전화 뿐만 아니라 병원 환자 입원실에까지 쇄도하며 피로감을 더하고 있다는
코오롱글로벌이 경북 상주에 ‘상주북천 하늘채 파크원’을 4월 분양 예정이다. 상주북천 하늘채 파크원은 경상북도 상주시 냉림동 일원에 지하 1층~지상 최고 26층, 6개 동 규모로 전용 66㎡·84㎡·117㎡ 총 466가구로 조성된다. ‘상주북천 하늘채 파크원’은 북천변 산책로가 단지와 연결돼 있으며, 상주시민문화공원을 누릴 수 있는 공원 프리미엄 및 공원 영구조망 단지배치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변에 시립도서관, 국민체육센터, 관공서 등이 위치하고 있어 편리한 생활 인프라까지 누릴 수 있다.
음성경찰서 대소파출소는 18일 대소면 노인회관에서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범죄예방 홍보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홍보활동은 최근 대소면 관내에서 발생한 금융기관 사칭 저금리 전환 대출 전화사기, 관공서 사칭 문자를 이용한 스미싱 및 물품대금 송금피해, 최근에는 스마트폰 유튜브 쇼츠영상을 이용한 AI 투자대금 편취 발생사례 등 을 공유했다.이어 피해 발생 시 조치요령 안내와 함께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 사용이 서툰 어르신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앱인 ‘시티즌코난’을 직접 설치해 주는 시간을 가졌다.
어제 제주시 애월읍 하귀2리 마을에서 지신밟기 행사가 펼쳐졌습니다.오전 9시 기수단을 선두로 사물놀이패, 주민등 100여명이 이사무소를 시작으로 오후 3시까지 마을 곳곳을 다지면서 액운을 몰아내고 복을 기원했습니다.상가, 관공서, 금융, 학교, 마을회관, 경로당, 어촌계 등을 비롯해서 마을 거리와 교차로, 포구 등을 돌면서 무사안녕과 경기회복, 풍년, 풍어를 축원드렸습니다.하귀2리 마을은 우리나라 고유의 세시풍속인 액운을 몰아내고 복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행사를 오래전부터 이어 오고 있습니다. 아마 제주에서는 지신밟기 전통
스트림비젼은 미디어 자산 관리 플랫폼 SV-MAM v12.03에 콘텐츠 품질 검증 기술 미디어 파일 QC를 지원한다고 밝혔다.QC 기능은 방송국, 관공서, 의회 등에서 콘텐츠 자산 관리 중심으로 활용되던 SV-MAM에 미디어 파일의 품질 및 오류 검증 기술을 추가했다. 외부에서 입수되는 콘텐츠의 신뢰성을 자동으로 검증해 운영 편의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인다.특히 방송급 XDCAM, ProRes, TS/MP4 등 다양한 포맷의 QC 수행을 지원해 입수되는 원본 파일의 안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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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가 된 섬, 무의도(舞衣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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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봉∽호룡곡산 연계 산행… 등산객들 “굿” 연발바다와 기암괴석 감상 ‘900m 해상탐방로’ 핫플레이스소무의도 바다 풍광에 탄성 뭍이 된 인천 무의도! 그래도 섬은 섬!인천 앞바다를 둘러보고 산행도 즐길 수 있는 보배같은 섬이어서다.보물섬 무의도가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와 다리로 이어지면서 주말이면 수도권 시민들의 야외 나들이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인천시 중구 무의도는 크게 대무의도, 소무의도, 실미도로 이뤄져 있다.무의도는 과거 영종도 남단 잠진도 선착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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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바라기' 환상 속 한국, 앞만 보고 달리다 이것 놓친다
한국 사회의 주류 공론장이 AI 기술의 급속한 개발과 장밋빛 전망에만 경도된 채, 그 뒤에 가려진 생태 파괴와 자원 착취라는 부작용은 외면하고 있다는 전문가들의 비판이 제기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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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문평동 공장 화재 불길 잡았지만…붕괴 위험 속 수색 '사투'
20일 오후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자동차·선박 엔진밸브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대형 참사로 번지고 있다. 현재까지 24명의 중상자를 포함해 50여 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아직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실종자가 14명에 달해 소방당국이 야간 사투를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길은 화재 발생 후 사투 끝에 이날 오후 5시34분쯤 초진됐으며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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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채용, 반전이 있다!
좋아보이기만한 공공기관 채용에 반전이 있다. 공공기관 채용은 평균 초임 4천만 원대의 안정적 일자리로 여전히 청년층의 선호를 받는다. 그러나 지역인재 35% 의무채용, 전환형 인턴 평균 30%대 전환율, NCS 90% 이상 적용, 블라인드 채용 단계별 편차 등 복합적 환경 속에서 제도 취지와 현장 체감 사이의 간극도 존재한다. 확대된 기회와 구조적 한계가 공존하는 지금, 공공채용이 청년에게 실질적 통로인지 점검이 필요한 시점이다. 공공기관 채용이라고 하면 먼저 지역을 우선적으로 선별하는 지역인재 채용이 떠오른다. 지역인재 채용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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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동 수출 중소기업에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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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중동지역 수출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한 긴급 자금 지원에 나섰다.시는 20일 ‘중동 수출 중소기업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공고’를 냈다고 21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인천에 공장을 등록·운영 중인 제조기업 또는 제조업 관련업체로 신청일 기준 최근 1년 이내 중동지역 수출 실적이 있는 기업, 직접피해기업과의 납품 거래 실적이 있는 기업이다.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대상 중동 국가는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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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서 산림 화재 잇따라
25일 충북에서 산불이 잇따랐다.이날 오후 3시48분쯤 단양군 단성면 구담봉 인근에서 불이 나 1㏊ 면적을 태우고 1시간여만에 꺼졌다. 소방당국 등은 등산로 인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앞서 오전 11시25분 제천시 봉양읍의 한 야산에서도 불이 났다. 이 불은 산림 1.5㏊를 태우고 40여분만에 진화됐다.산림당국은 야산 인근에 거주하는 60대 주민이 낙엽을 태우던 중 불티가 날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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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지사, 대전 자동차부품 공장 화재 조문
김영환 충북지사가 25일 대전 자동차부품 공장 화재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대전시청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김 지사는 인접 지자체에서 발생한 참사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하고 사고 수습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김 지사는 “예기치 못한 화재로 소중한 생명을 잃게 돼 매우 안타깝고 참담한 심정”이라며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부상자분들도 하루빨리 회복하기를 바란다”고 위로했다./안성수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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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지하철 유실물 16만여 건... 가장 많이 잃어버린 물건은 '지갑'
서울 지하철에서 지난해 하루 평균 460건의 유실물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철에서 가장 많이 잃어버리는 물건은 지갑. 다음으로 의류와 가방이 뒤를 이었다. 때로는 '품절 대란'인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과 마라톤 대회 기념품, 대전 지역 유명 제과점의 빵 등 이색적인 유실물도 접수되곤 한다.서울교통공사는 2025년 유실물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한 해 동안 총 16만7738건의 유실물이 접수됐다고 25일 밝혔다. 하루 평균 약 460건으로 지난해 1년 동안 약 3분마다 1건씩 지하철에서 물건이 분실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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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팜리포트] 공동영농, 우리 농업의 ‘만능 치트키’인가 독배인가?
한국 농촌은 지금 사상 초유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 농촌 고령화율은 이미 50%를 넘어섰고, 개별 농가 중심의 소규모 영농 방식은 인건비와 자재비 상승을 견디지 못해 한계에 봉착했다. 이러한 절박한 상황 속에서 정부가 꺼내든 카드는 ‘농업법인 중심의 공동영농 모델’이다.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2026년도 ‘공동영농확산지원’ 사업 대상 농업법인 6개소를 최종 선정하며 농업 구조 대전환의 신호탄을 쐈다. 하지만 장밋빛 전망 이면에는 수십 년간 반복되어 온 농정의 고질적인 문제들이 여전히 도사리고 있다.정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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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대구시장 경선 컷오프 주호영, 무소속 출마 수순인가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 출마했다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과 함께 컷오프된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그동안 사법적 대응 칼을 빼들었다. 사실상 무소속 출마 수순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25일 주호영 부의장 측에 따르면 주 부의장은 26일 오전 9시 서울 남부지법에 공천배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접수한다. 전자신청이라 주 부의장은 법원에 가지는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오후 2시 20분 주 부의장은 국회 소통관에서 언론에 가처분 신청 취지를 설명하고 국민의힘 경선 관련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주 부의장의 가처분 신청이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