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주택 로봇주차는 실제 주거시설에서 어떻게 운영되고 있을까. 태국 방콕에는 규모와 건축구조가 서로 다른 공동주택에 엠피시스템이 설치된 사례가 있다.78면 규모의 공동주택과 254면 규모의 Anil Sathorn은 같은 로봇주차 시스템도 주차 면수와 층수, 건축구조에 따라 필요한 장치와 차량 이동 방식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78면 규모의 공동주택은 2019년 8월 설치를 마친 현장으로, 2개 층에 78면의 주차공간이 구성돼 있다.2025년 당시 이곳에서는 주차로봇 두 대가 각
22시간전
충남 천안시는 부주의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비의무 관리 대상 공동주택에 ‘현관문 부착용 화재안전 체크리스트’를 제작·배부한다고 17일 밝혔다. 의무 관리 대상 공동주택과 달리 비의무 공동주택은 관리 주체를 둘 의무가 없어 화재 안전 관리에 취약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천안시는 입주민이 자율적으로 화재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이 사업을 추진했다. 배부 대상은 비의무 관리 대상 공동주택 124개 단지, 총 1만 1646세대다. 천안시는 자석 형태로 제작된 체크리스트를 우편 발송하거나 현장 방문을 통
서귀포시는 17일 2027년 1월부터 전국적으로 의무관리 대상 공동주택에 대한 종이팩 분리배출이 본격 시행된다고 밝혓디.따라서 시민 혼선을 최소화하고 종이팩의 재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가 31일부터 9월 4일까지 관내 공동주택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한 실버텃밭 만들기’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아파트 내 가을텃밭 만들기를 통해 어르신의 삶에 활력을 더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어르신 120명을 대상으로 한다.교육은 오는 31일 새나루마을 12단지를 시작으로 도램마을 7단지, 새샘마을 4단지, 수루배마을 8단지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농업기술센터는 공동주택에 부직포 텃밭과 모종 등을 제공하고, 어르신들에게 무, 배추, 쪽파 등 가을작물을 재배하는 방법을 교육할
현대건설이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손잡고 아파트 단지 안으로 들어오는 미래 모빌리티에 대응한 안전기술 개발에 나선다. 수요응답형교통과 배송로봇, 개인형 이동수단 등이 공동주택에 확산되는 흐름에 맞춰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설계·운영 기준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현대건설은 7일 서울 웨스틴 조선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공동주택 내 미래 모빌리티 대응 안전기술 실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새로운 이동수단과 서비스가 주거단지에 도입될 때 입주민 보행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기술과 기준을 공동으로
서귀포시는 내년 1월부터 전국적으로 의무관리 대상 공동주택에 대한 종이팩 분리배출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시민 혼선을 최소화하고 종이팩의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분리배출 홍보를 강화한다.이 제도의 시행에 따라 내년부터 서귀포시 관내 의무관리 대상 공동주택 40개 단지는 종이팩을 일반 종이류와 구분해 별도로 분리배출해야 한다.종이팩은 일반 폐지와 달리 고품질 펄프로 만들어져 재활용 가치가 한 단계 높은 자원으로, 올바르게 분리배출하면 화장지 등 새로운 제품의 원료로 다시 활용할 수 있다.종이팩의 배출방법은 내용물을 비우고 물로 헹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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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北 미사일에도 말 한마디 못하는 정부"··· 안보관 비판
국민의힘은 12일 북한의 동해상 단거리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 “이재명 대통령은 미사일 쏘는 북한에도, 파병 압박하는 미국에도 제대로 말 한마디 못 하며 ‘페이스메이커’ 주장만 반복하고 있다”며 정부를 비판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글에서 군 전력 강화와 한미 동맹 유지가 대통령과 정부의 책임인데 이재명 정권은 끊임없이 거꾸로 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사관학교 통폐합을 “사실상 대한민국 국방 포기 선언”이라고 규정하고 국방부 장관 지명자가 전작권 회수에도 문제없다는 말에 공감한다고 한 데 대해 “골라도 딱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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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민생회복부터 기업·복지·고향사랑까지 지역경제·공동체 활력 높인다
속초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경쟁력 강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복지공동체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하는 한편,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복지사업도 이어가고 있다.먼저 속초시 민생회복지원금은 지난 11일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 7만9,238명의 96.5%인 7만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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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순강의 특별기고] ‘21세기 동물의 왕국’ 5회. 독재자를 향한 맹목적 호감: 러시아
질문 ; 트럼프는 왜 러시아의 편을 드는가?트럼프는 취임 초기부터 미국 이익보다는 러시아 이익에 부합하는 결정을 했다. 이것이 핵심적이 화두이다. 트럼프는 동맹이든 적국이든 기존 관계를 송두리째 뒤흔들어야만 미국 위상을 회복할 수 있고 ‘이것이 ’미국 우선주의‘라고 역설했다. 그러나 임기 내내 러시아는 영토 확장 야욕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시리아와 우크라이나에서 야욕을 부려, 미국에 해를 끼쳤다. 크렘린은 영국에서 전직 러시아 스파이 부녀의 암살을 시도했다. 러시아에 대한 트럼프의 저자세는 중국과의 강경책과 대조를 이룬다. 러시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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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추석 맞이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최대 30% 환급 행사
충북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참여 업소는 청주 육거리시장·농수산물도매시장·북부시장, 충주 무학시장·자유시장 내 수산물 판매업소 83곳이다. 행사 기간 이들 업소에서 수산물을 구매하면 결제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구매자는 결제금액을 시스템에 등록한 뒤 지정된 환급부스에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상품권을 수령할 수 있다.참여 점포 여부는 시장 입구 또는 점포 안내판을 참고하면 된다.한편 충북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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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실 직원이 기자 행세로 위장질문?…한동훈, 헌성숙에 "총리실, 야당 사찰이냐" 정조준
국회 대정부질문 현장에서 총리실 소속 간부가 기자로 신분을 속이고 총리를 옹호하는 질문을 던진 정황이 도마에 올랐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해당 인물을 현장에서 직접 특정한 뒤, 한성숙 국무총리를 상대로 "총리실이 야당 국회의원을 사찰하는 것이냐"고 직격했다.10일 한동훈 의원은 이날 대정부질의를 준비하기 위한 기자회견 도중 낯선 질문자와 마주쳤다고 밝혔다. 그는 회견 현장에서 상대의 소속을 캐물은 끝에 질문자가 총리실 이병호 기획총괄과장이라는 사실을 확인했고, 이 문제를 대정부질문으로 그대로 끌고 왔다.기자회견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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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5극3특' 동남권 4대 성장엔진 육성 본격화
울산시가 정부의 '5극3특'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전략에 맞춰 첨단 조선·해운과 미래 모빌리티, 차세대 원전·에너지 등 동남권 핵심 성장산업의 울산 유치·육성에 나선다.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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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장 최재근·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전용석 임명
대전시가 산하 기관장 2명을 새로 임명했다. 대전시는 18일 제5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장에 최재근 전 대전시 민정특별보좌관을, 제11대 대전신용보증재단 이사장에 전용석 전 농협대전지역본부장을 각각 임명했다고 밝혔다. 최재근 신임 원장은 남대전고와 중앙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언론인 출신으로, 대전시 민생정책자문관과 민정특별보좌관 등을 역임했다. 대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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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李대통령 "김승원 임명, 아직 결정 못해…국민 눈높이 고려할 것"
이재명 대통령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임명 여부에 대해 "아직 최종 결론을 내진 못했다"며 "국민 눈높이 등을 고려해서 신중하게 결정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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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7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681건 선정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이 직접 제안하고 투표로 뽑은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681건이 확정됐다고 18일 밝혔다.총 342억 원 규모로, 현장과 온라인으로 진행된 도민투표에 1만 4496명이 참여했다.올해 접수된 제안 사업은 1,418건으로 지난해보다 221건 늘었다. 접수된 사업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친 뒤 주민참여예산기구 심의 점수와 도민투표 점수를 합산해 고득점순으로 선정됐다.유형별로는 지역사업이 414건으로 가장 많았고, 지역참여사업 172건, 시정참여사업 68건(81억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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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수소에너지고-KCC, 현장 맞춤형 교육·채용 연계 ‘첫발’
산업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인재를 학교에서부터 키워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는 가운데 전북 완주 수소에너지고등학교와 KCC가 교육과 채용을 연계한 산학협력에 나서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