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비 김평일 한라야생화회 회장의 ‘제주의 들꽃’ 연재에 힘입어 꽃에 담긴 전설을 전하는 ‘전설을 품고 피어난 꽃들’을 두번째 새로운 기획으로 연재를 시작합니다. 꽃의 전설을 연구해 온 제주자생란연구소 제주오름 조윤하 선생은 제주 출신 교육자이자 생태작가로도 활동하는 야생화 사진작가입니다. 40여 년간 초등교육에 헌신하며 과학과 환경교육에 힘써 왔고, 지난 2012년 한라환경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우리 곁에 있는 아름다운 꽃에 대한 전설은 앞으로 100회에 걸쳐 연재할 예정입니다. 77. 한 여인의 절개와 슬픔을 간직한 한라
김해시가 오는 2월부터 국내외 단체관광객을 김해로 유치하는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인센티브 제공은 2000년 가야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김해시의 관광 자원
제주테크노파크는 20일 제주벤처마루를 방문한 중국 산시성 기업대표단에 제주 우수 제품의 중국 내륙 판로 개척을 위해 향후 산시성 방문을 포함한 다각적인 교류 방안을 제안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방문단에는 시진핑 주석의 고향이자 '일대일로' 전략의 요충지이며, 중국을 최초로 통일한 진시황의 역사적 거점이자 세계적인 문화유산 '병마용갱'을 간직한 중국 문명의 발상지 산시성을 대표, '왕 번저우' 산시청년기업인협회 부회장과 '리 더쿠이' 산시안캉청년창업협회 회장 등 유력 경제
국내 최고시설의 도서관·전통예술체험시설은 물론, 사계절 꽃피는 정원까지 단 도보 10분내 마련됐다. 오백년의 역사를 간직한 고즈넉한 읍성과 함께 삶의 터전을 일궈온 고창군 고창읍이 고창경제관광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편집자주고창군 고창읍의 랜드마크 ‘고창읍성’은 자연석을 그대로 짜 맞춰 축조했다. 자연미가 있어 아름답고 서로 맞물려 있어 견고하다. 성곽은 남쪽 장대봉에 좌청룡 우백호의 지세를 최대로 이용해 만들어졌다.‘전통예술체험마을’ 도예·자수·염색 등 최고의 전통예술체험툇마루에 앉아 성곽 너머 아름다운 일몰을 볼
산림청은 2025년 국가산림문화자산 2건을 새롭게 지정하고, 보존 가치 변화가 확인된 1건에 대해서는 지정해제를 고시했다고 지난달 26일 밝혔다.이번에 신규로 지정된 국가산림문화자산은 한라산 남성대 대피소, 익산 함라산 야생차 군락지로 산림의 역사‧문화‧생태적 가치가 뛰어나고 지역의 정체성을 잘 보여주는 산림자산이다. 한라산 남성대 대피소는 산악 안전과 이용의 역사를 간직한 공간이며, 익산 함라산 야생차 군락지는 자생 차 문화의 흔적을 보여주는 희귀한 산림유산으로 평가받고 있다.산림청은 이
"가족과 추억 쌓고 선물도 받는 새해 첫 해돋이 여행 Go Go~" 한국항로표지기술원이 새해를 맞아, 가족과 함께 아름다운 동해안 해돋이를 맞이할 수 있는 등대스탬프투어 시즌6 '일출이 멋진 등대스탬프투어'를 공식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여섯번째 시즌은 '일출이 멋진 등대' 테마에 걸맞게 강원도 대진등대부터 부산 송정항남방파제등대까지 일출이 아름답기로 소문난 동해안 등대 22곳을 엄선해, 국립해양박물관을 포함한 총 23개 지점을 순례하는 여정으로 구성됐다. 가족, 연인과 함께 등대가 간직한 이야기를 찾아가며 바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2026 강원 방문의 해’ 2월 추천 여행지로 철원군과 원주시를 선정하여 대대적인 홍보마케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월에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비경을 담은 철원의 ‘한탄강 물윗길’과 설경 속 사찰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원주의 ‘치악산 & 구룡사’를 집중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철원군과 원주시에서는 2월 추천 여행지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준비 중이다. 철원군에서는 평일에 한해 ‘한탄강 물윗길’을 포함하여 ‘주상절리길’, ‘횃불전망대’, ‘DMZ생태평화공원’ 이용료를 50% 할인하여 혜택을
“가족 모두 건강하면 그걸로 충분하죠.”병오년 새해 첫날, 소원을 들어준다는 명소 ‘솥바위’에 새해 희망을 품은 해맞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의령군 정암철교 아래에 자리한 솥바위 일원은 일출을 보기 위해 모여든 시민들로 이른 아침부터 활기를 띠었다.솥바위는 ‘반경 20리 안에 큰 부자가 난다’는 전설을 간직한 곳으로, 삼성·LG·효성 등 국내 대표 기업 창업주들의 고향과 맞물리며 더욱 널리 알려졌다. 여기에 ‘의령 리치리치페스티벌’이 단기간에 의령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하면서, 행운과 부의 상징으로 솥바위를 찾는 발길도 해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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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 위한 공동산림사업 신규 협약 체결
남부지방산림청은 23일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공동산림사업 신규 협약을 체결하고, 기존 협약기관과 함께 협의체 회의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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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문화협 “쿠팡 불공정행위 출판 생태계 위협”
대한출판문화협회는 지난 23일 서울 종로구 삼청로 대한출판문화협회 대강당에서 ‘쿠팡 공정 거래 촉구 출판사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선 쿠팡의 공정거래를 촉구하는 출판사들의 목소리가 이어졌다.출판사들은 쿠팡이 우월적 지위를 활용해 출판사들을 대상으로 △공급률 인하 요구 △성장장려금 및 광고비 증액 압박 △부당한 경영 간섭 등을 했다고 주장했다.출판협회는 이날 간담회에서 수렴된 출판계의 목소리를 토대로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쿠팡을 상대로 공정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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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프로야구, 어느 팀의 아시아 출신 선수가 복덩이 역할을 할까?
2026 프로야구에는 10개 구단 모두 아시아 출신 선수 한명씩 보유하게 되는 것이 가장 큰 변화다.프로야구 10개 팀의 아시아 출신 선수들은 주로 일본,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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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락관, 희망의 울림으로 2026년 새해 문 활짝 열다!
경북도는 지난 1월 22일 저녁, 동락관에서 34년 전통의 경북도립국악단과 함께 신년 국악음악회 "울림의 새날"을 성황리에 개최하여 깊고 아름다운 우리 가락으로 도민에게 새해 희망과 소통의 메시지를 전달하였다.이번 신년 음악회는 단연 국내 최고의 소리꾼 장사익 님의 구성진 창법과 국악인 남상일 님의 신명 나는 우리가락이 어우러져 황홀한 무대를 연출했고, 도립국악단과의 웅장하고 환상적인 협연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전율을 안겨 주었다.특히, 이번 공연은 지역의 문화소외계층 관람 희망자들을 특별히 초청하여 함께 문화 향유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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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시지가 상승률 용인-하남-과천 순...가장 비싼 땅 어디?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 7만 4,359필지의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2.71% 상승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매년 1월 1일 기준 토지에 대한 적정가격을 공시하는 것으로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토지에 대한 감정평가의 기준, 토지시장의 지가정보 제공 등으로 활용된다. 올해 공시지가를 살펴보면 시군구별로는 용인시 처인구가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하남시, 과천시, 의왕시 등도 평균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주요 상승 원인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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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소규모 사업장 근로감독 권한 갖는다…노동환경 개선 기대
제주특별자치도가 근로감독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고용노동부로부터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감독 권한을 위임받을 전망이다.제주도는 최근 도청 삼다홀에서 노동부와 ‘중앙-지방 근로감독 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오영훈 지사와 김영훈 노동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이날 협약은 노동부가 지난달 14일 발표한 ‘근로감독 행정 혁신 방안’의 후속조치로 이뤄졌다.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함께 예방 중심의 감독체계를 구축하는 첫 공식 협력 사례다.노동부는 현재 5만여 개 수준인 감독 대상 사업장을 2027년까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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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 아파트 화재 연기 흡입 주민 4명 병원 이송
인천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 4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1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37분경 서구 경서동 한 아파트 6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나자 소방 당국은 소방관 64명과 펌프차 등 장비 30여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30분 만인 같은 날 오후 5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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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탐라국 입춘굿 준비
'2026 탐라국 입춘굿' 행사를 하루 앞둔 1일 제주시 제주목 관아 관덕정 앞에 낭쉐코사에 사용 할 낭쉐가 설치되어 있다. 고봉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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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에게 과자 주는 사람들
1일 제주시 탑동광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갈매기에게 새우과자를 주면서 즐거워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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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교도소에 번진 설맞이 온기…‘사랑의 붕어빵’ 나눔
설 명절을 앞둔 포항교도소 어울림터에 모처럼 웃음소리가 번졌다. 사회와 단절된 공간에 붕어빵 굽는 냄새와 사람들의 온기가 함께 스며들었다.포항교도소는 최근 부평제이교회와 함께 수용자들의 심리적 안정을 돕고 사회복귀 의지를 북돋기 위한 ‘사랑의 붕어빵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