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거래일인 2일, 코스피는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난해 선진국 중 가장 두드러진 상승폭으로 BBC 등 각국 주요 매체의 관심을 끌었던 코스피가 2026년 들어서도 질주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이날 오전 10시35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26.09포인트 뛰어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과 국제로타리3600지구 이천지역 로타리클럽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8년째 이어가고 있다.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은 지난 12일 국제로타리3600지구 이천지역 로타리클럽과 함께 ‘2025~26 글로벌보조금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의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기금 전달식을 진
조달청이 다음주에 ▲강동하남남양주선 광역철도 3공구 건설공사 ▲울산 남신항 2단계 철재부두 축조공사 ▲국지도98호 선양근대교 도로건설공사 등 총 30건, 5,871억원 상당의 공사 입찰을 집행할 예정이다.다음 주 입찰공사 중 경기도 북부청사 수요 ‘강동하남남양주선 광역철도 3공구 건설공사’’는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동~남양주시 진건읍 배
한국은행 충북본부는 설을 맞아 도내 중소기업의 원활한 운전자금 조달을 위해 50억원 규모의 설 특별자금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업체당 지원한도는 5억원 이내로, 26.일부터 2월13일가지 금융기관을 통해 지원한다. 지원조건은 도내 중소기업에 대해 취급한 일반운전자금에 대해 대출액의 50% 이내 연 1.0%의 금리를 적용한다./엄경철 선임기자[email protected]
한국핸드볼연맹이 핸드볼 H리그 지역 연고팀과 손잡고 핸드볼을 매개로 청소년 마음 건강을 지키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추진해 관심을 끌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은 “핸드볼 H리그 25-26 시즌을 맞아 지난달 중순 인천도시공사와 함께 핸드볼 소통 프로그램인 ‘마음의 패스’를 처음 개
프로배구 최고의 스파이크 서버는 누구일까. 2025-26 V리그 올스타전이 오는 25일 강원도 춘천의 호반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올스타전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는데, 가장 이목을 집중시키는 것은 진에어 스파이크 서브킹&퀸 콘테스트다. 스파이크 서브 콘테스트 남자부에서는 레오나르도 레이바, 카일 러셀, 안드레스 비예나, 쉐론 베논 에번스 등 외국인 선수들과 한태준, 이우진, 신장호 등 국내 선수들이 자웅을 겨룬다. 역
가수 장민호가 단독 콘서트 ‘호시절 : 9.11MHz’의 대미를 장식할 서울 공연을 개최한다.장민호는 오는 3월 14일, 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25-26 장민호 전국투어 콘서트 ‘호시절 : 9.11MHz’ 서울 공연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전국투어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1월 20일 15시 경북도청에서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중단없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동은 정부가 1월 16일 발표한 행정통합 지원방향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정부는 통합특별시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지원과 함께 통합특별시 위상 강화,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지원 등 인센티브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양 시도는 이날 수도권 1극 체제가 한계에 이르러 지방 소멸 우려가 커지는
충남 천안시는 22일 이종택 전략산업국장을 비롯한 실무진이 충남도청을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도비 확보를 위한 행정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날 이 국장 등은 안호 산업경제실장과 성만제 보건복지국장을 차례로 만나 핵심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도 차원의 적극적인 정책 지원과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이번 방문은 시가 중점 추진 중인 전략 산업의 동력을 확보하고, 충남도와의 체계적인 협업 체계 구축으로 광역 차원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
XRP가 주요 기술적 분기점 인근에서 거래를 이어가며, 장기적으로 9달러 영역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됐다.20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현재 XRP는 1.96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1년 이상 이어진 횡보 구간 끝에 1.9~2달러 범위에서 가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2025년 동안 전체 암호화폐 시장이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서도 상대적인 강세를 나타냈다.시장에서는 XRP가 다음 단계로 3달러 회복을 시도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2025년 10월 초 마지막으로
-국회 합의 취지와 영세자영업자 보호원칙을 훼손하는 시행령 개정을 철회해 주시기 바랍니다.정부가 2026. 1. 16. 발표한 세법 시행령 개정안에는 전자신고세액공제 축소 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국세무사고시회는 본 개정안이 영세자영업자의 납세협력비용을 가중시키는 것은 물론, 국회 논의를 통해 형성된 정책적 합의를 시행령으로 우회 변경하는 중대한 문제를 안고 있다고 판단합니다.전자신고세액공제는 단순한 행정 편의적 혜택이 아닙니다. 이는 전자신고를 통해 조세행정의
정부가 지난 16일 입법예고를 통해 전자신고세액공제를 절반으로 축소하겠다고 시행령 개정을 예고한 데 대해 전문가단체, 소상공인단체와 함께 노동계도 반대 입장에 나서는 등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입법예고에 대해 한국세무사회가 즉각적인 반대 성명 발표 후 790만 소상공인의 권익을 보호하는 법정단체인 소상공인연합회에 이어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등 양대 노동자단체까지 반대에 나선 것이다.28일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은 “전자신고세액공제는 배달라이더 등 플랫폼노동자에게 최소한의 납세 안전판 역할을 해왔다”며 “사회안전망이 취약한 노동자에게 먼저
신세계그룹이 명절 전후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를 맞아 협력사들이 원활하게 자금을 융통할 수 있도록 돕는다. 28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올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에 1조7000억원 규모의 결제 대금을 지급한다. 대금 지급액은 협력사의 자금 운용 부담 완화를 위해 최대 7일 앞당겨 지급하는 조기 지급분과 기존 거래 조건에 따른 정기 지급분을 합산한 규모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평상시에도 매월 3~4회에 걸쳐 대금을 지급하며 협력 회사들의 자금 활용이 안정적으로 이뤄지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의성군은 경기 침체와 물류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조업체의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6년 의성군 제조업체 물류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총 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중소 제조업체의 물류비를 지원하며 기업별 평가 등급에 따라 최소 100만원에서 최대 700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특히 군정 시책 참여 기여도와 지역특화형 비자사업 연계 고용 인원에 따라 최대 300만원의 추가 인센티브가 지급돼, 기업당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에서 1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제조업 중소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