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쏘시오홀딩스 자회사 동아에스티가 제2형 당뇨병 치료 복합제 '슈가노바서방정'의 국내 품목허가를 2026년 3월 13일 신청했다. 이 품목은 에보글립틴, 엠파글리플로진, 메트포르민염산염을 포함한 두 가지 제형으로 구성돼 있다.신청 품목은 각각 슈가노바서방정5/10/1000밀리그램과 슈가노바서방정5/25/1000밀리그램으로, 대한민국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허가를 요청했다. 동아에스티는 임상3상을 통해 슈가노바서방정의 HbA1c 감소 효과를 입증했으며, 안전성 평가에서도 중대한
임상시험 수탁 기업 현대ADM 주식등 보유 상황을 12일 공시했다. 현대ADM의 최대주주인 현대바이오사이언스는 주식등의 수를 2061만4284주로, 보유 비율은 37.17%로 보고됐다.주요 내역을 보면, 보고자 현대바이오사이언스는 1439만3508주, 25.95%, 특별관계자 씨앤팜은 415만2127주, 7.49%, 김연진은 193만1857주, 3.48%를 보유 중이다.이 외 주요 내용으로 현대바이오사이언스는 상상인저축은행과 주식근질권설정계약을 2025년 9월 24일 체결했으며 대상 주식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이더리움 스테이킹을 포함한 상장지수펀드 'ETHB'를 출시하며, 암호화폐 투자 시장을 또 한 번 흔들었다. 12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은 블랙록이 이더리움 블록체인 검증 보상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첫 암호화폐 ETF를 내놓았다고 전했다.ETHB는 기존 이더리움 현물 ETF와 동일한 0.25%의 기본 수수료를 적용하지만, 첫해 혹은 펀드 자산이 25억달러에 도달할 때까지 0.12%로 일시적으로 인하된다. 코인베
폴리우레탄 생산 업체 진양폴리우레탄이 유상증자 신주 확정 발행가액을 보통주 1963원으로 확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이번 공시는 발행가액 확정에 따른 안내공시다. 회사는 발행가액 산정 시 할인율 25%를 적용하며, 확정 발행가액은 1차 발행가액과 2차 발행가액 중 낮은 가액을 기준으로 결정된다고 설명했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진양폴리우레탄의 주가는 3월 12일 12시 50분 기준 2625원이며, 전일 대비 60원 하락했다.최근 실적에서 자산총계
한국전력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이 주관하는 글로벌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으며 ESG 경영 성과와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한국전력은 자사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 LACP가 주최하는 ‘2024/25 비전어워드’ 유틸리티 분야에서 최고 등급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는
서울 강서구는 ‘서울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최종 통과 소식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기획예산처는 3월 10일 ‘2026년 제3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해당 안건을 심의·의결해 통과시켰다.이 사업은 강서구 방화역을 기점으로 5호선을 연장해 김포와 인천 검단신도시까지 총 25.8km를 연장하는 사업으로,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 수요 대응과 김포골드라인 혼잡 완화에 기여할 전망이다.30년 넘게 강서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방화동 건설물폐기물처리장 이전도
유진스팩11호는 비엔비자산운용 보유 주식이 코스닥시장 공시규정에 따라 최대주주 산정에서 제외돼 카프파트너스가 최대주주 지위를 유지한다고 10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 관련 기재 내용이 정정됐다.정정된 내용에 따르면 변경 후 최대주주는 카프파트너스로, 소유주식수는 보통주 20만주, 소유비율은 4.25%로 바로잡혔다. 공시에는 비엔비자산운용 보유분을 최대주주 산정 시 소유주식수에서 제외한다는 점이 함께 반영됐다.최대주주 변경 항목에서는 변경 전과 변경 후 모두 카프파트너스가 최대주주로 기
6·25전쟁 당시 펜 대신 총을 들고 전장에 나섰던 전남 순천 지역 학도병들의 이야기를 담은 창작 뮤지컬 '매산 153 혈서 학도병' 공연이 큰 감동을 선사했다. 9일 순천시에 따르면 공연은 지역 기독교 단체인 순천미션 주최로 지난 6일 오후 3시와 오후 6시 30분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 무대에서 무료로 진행됐다. 오후 3시에는
KB자산운용은 ‘RISE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상장지수펀드가 상장 5영업일 만에 순자산 3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이 ETF에는 지난달 26일 상장 당일에만 1000억 원이 넘는 자금이 유입됐다. 개인과 연금 계좌 자금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이어지며 단기간에 거액의 자금을 끌어모았다는 설명이다. 해당 ETF는 고대역폭메모리 시장을 주도하는 국내 대표 반도체 기업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25% 비중으로 편입하고, 나머지 50%는 단기 국고채 등
AI가 기업용 소프트웨어 시장을 통째로 없애버릴 것이라는 공포가 시장을 덮치면서 2026년 초부터 상장 소프트웨어 기업 ETF가 30% 빠졌다. 챗GPT 출시 이후 쌓아온 상승분이 모두 사라졌다. 세일즈포스, 어도비, 인튜이트, 서비스나우, 비바 같은 대형 소프트웨어 기업들주가가 몇 주 만에 25~30% 내려앉았다. 이런 가운데 '사스포칼립스'라는 용어가 테크판에서 자주 회자되는 용어로 부상했다.벤처캐피털 앤드리슨 호로위츠는 사스포칼립스에 동의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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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예비후보 “포스트 APEC으로 경주 성장엔진 재가동… 체류형 관광도시로 전환”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APEC 정상회의 성과를 기반으로 한 ‘포스트 APEC 프로젝트’를 핵심 성장전략으로 제시하며 관광·산업·국제교류를 연계한 체류형 문화관광도시 전환 구상을 밝혔다. 관광객 증가를 시민 소득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는 구조를 만들고 세계 10대 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다.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17일 출마선언과 함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출마선언에서 제시한 ‘경주 제2의 르네상스’ 10대 공약을 분야별로 구체화하는 설명자료를 순차적으로 발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자료는 신규 공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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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공공소각시설 정비기간 중 생활폐기물 반입 허용량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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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1일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직매립이 금지된 가운데 공공소각시설 정비기간에 적용되는 예외적 직매립 연간 허용량이 결정됐다.인천시는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운영위원회에서 공공소각장 정비에 따른 예외적 직매립 연간 허용량을 16만3,316톤으로 의결함에 따라 23일부터 수도권매립지 반입이 시작된다고 22일 밝혔다.공공소각시설 정비기간 중 시·도별 연간 생활폐기물 반입 허용량은 인천이 3만5,566톤, 서울이 8만2,335톤, 경기가 4만5,415톤이다.올해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은 원칙적으로 직매립이 금지되고 모두 소각해 재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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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전국 종축업 심장부' 대도약…민간 주도 전국 최초 '종모우센터' 착공
전북 장수군이 민간 주도의 전국 최초 '종모우 센터'를 착공하는 등 '국내 종축업의 심장부'를 향한 대도약에 나섰다. 장수군은 20일 ㈜이티바이오텍에서 계남면 신전리에 본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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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KF-21 시험비행 소음대책 마련 추진
경남 사천시는 한국형 전투기 KF-21 시험비행에 따른 항공소음 문제 해결을 위해 종합적인 대응에 나선다. 시는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김제홍·유동연 공동위원장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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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중산간 마을, 고사리철-농번기 치안 강화한다
고사리철과 농번기가 겹치는 4월, 제주 동부 중산간 마을에 자치경찰단과 동부경찰서가 맞춤형 안심 치안 활동을 펼친다.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동부경찰서와 협업해 제주동부지역 중산간 마을 맞춤형 치안서비스 ‘중산간 마을 안심 경찰활동'을 본격 추진한다.4월 고사리철에는 동부 중산간 오름과 산간지역 방문객이 크게 늘면서 길잃음 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제주시 구좌읍 지역은 당근 등 농산물 수확기와 맞물려 농번기 중 빈집을 노린 절도 범죄 위험도 상존한다.자치경찰단과 동부경찰서는 이 같은 중산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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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항제철소 내 수소환원제철 부지 조성 사업이 5년여 난항 끝에 정부로부터 최종 인허가를 승인 받았다. 핵심 쟁점이었던 공유수면 매립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포항국가산업단지 확장이 본격화될 전망이다.국토교통부는 27일 ‘포항국가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변경 및 지형도면’을 고시하고 산단계획 변경안을 최종 승인했다. 이번 고시는 포스코 포항제철소 인근 공유수면을 매립해 수소환원제철 설비 부지를 확보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로써 핵심 쟁점이었던 국토부의 인허가가 통과됨으로서 수소환원제철소 건설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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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가 중동 정세 불안 장기화에 따른 자원 위기에 대응해 전사적 위기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에너지 절감 정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중동 분쟁 장기화에 따른 유가와 환율 상승 등 대외 리스크가 철도 운영 전반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재무 분석과 에너지 대응 전략을 병행 점검했다. 앞서 코레일은 지난 26일 본사 영상회의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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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12.3 때 '서강대교 넘지 말라' 지시 대령에 "참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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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군병력에 '서강대교를 넘지 말라'고 지시한 조성현 대령을 '참군인'으로 추켜세웠다. 이 대통령은 27일 엑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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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프타' 수출제한·수입신고 지연 시 가산세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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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은 '나프타의 수출제한 및 수급조정에 관한 규정' 시행에 따라 나프타를 서류제출 수출신고 대상 품목 및 수입신고 지연 가산세 품목으로 지정, 공고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내 나프타 수급 불안에 따라 국내 생산물량을 내수물량으로 전환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수출을 제한하기위한 것이다. 또 나프타를 수입한 뒤 신고를 지연하거나 보세구역 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