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는 지난 1월 2일 드림피아홀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며, 공직자로서의 각오와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실현을 위한 전 직원의 의지를 모아 청렴실천 결의문을 낭독하고, 구민의 신뢰를 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다짐을 공유했다.
경북 칠곡군이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3년 연속 도내 최상위 수준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청렴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칠곡군은 29일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이는 경북도 내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최고 등급에
전북자치도 김제시의회와 새만금 미래 김제시민연대가 15일 새만금개발청 정문 앞에서 새만금신항의 기본계획 유지와 새만금개발청의 중립 행정을 강력히 촉구하는 대규모 규탄 결의대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날 집회에는 서백현 의장을 비롯한 김제시의회 의원 전원과 사회단체 어민단체 등 김제시민 500여 명이 참석해 새만금신항 배제 움직임에 대한 강력한 항의 의사를 전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민과 함께하는 전북’을 내걸고 2026년 병오년 새해 도정을 시작했다. 군경묘지 참배로 첫 공식 일정을 연 전북도는 시무식을 통해 현장과 도민 중심 행정을 새해 도정의 출발점으로 분명히 했다. 전북자치도는 2일 도청 공연장에서 시무식을 열고 본격적인 새해 업무에 돌입했다. 시무식에 앞서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와 간부 공무원들은
1일 최혁준 전 경북도 메타AI과학국장이 신임 경주부시장으로 취임했다. 1973년생인 최혁준 부시장은 1992년 경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00년 영남대학교 행정학과를 마쳤다. 2006년 제50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이후 행정안전부와 경북도에서 근무하며 에너지정책관, 대변인실, 통합신공항추진단장, 정책기획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특히 경주시 재난안전과장을 역임하며 재난 대응과 현장 중심 행정을 직접 이끈 경험이 있어, 지역 현안과 행정 환경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창녕교육지원청은 창녕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현저한 자에게 수여하는 ‘제10회 창녕교육상 시상식’을 1월 21일 개최했다.‘제10회 창녕교육상’ 1976년 의령정곡초등학교 임용을 시작으로 대합초등학교를 비롯한 13개 학교에서 교사로 근무하며 학생 중심 교육을 실천하였고, 관내 교감 및 장학사로 재직하며 현장과 행정을 아우르는 교육 전문성을 발휘한 오석출 전 교장선생님이 수상하였다.오석출 전 교장선생님은 계창초등학교와 창녕초등학교 교장 재임 기간에는 탁월한 학교경영을 통해 전국 최우수 연중 돌봄학교,
대구도시개발공사는 보상업무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보상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보상업무 ‘알못’ 탈출을 위한 ‘찐’ 입문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이번「보상업무 길라잡이」발간은 공공개발사업의 특성상 보상착수부터 완료까지 5~6년 이상이 소요되는 반면, 담당자의 잦은 교체와 복잡한 법령·절차 탓에 보상고객들이 겪는 불편을 해결하고자 현업부서 담당실무자가 주도하여 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보상업무 길라잡이」는 기존의 딱딱한 매뉴얼과 달리 삽화 등을 활용하여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이 12일 열린 2026년 첫 목포시의회 임시회에서 올해 시정운영 방향을 밝히며, 민생 안정과 중장기 성장 기반 마련을 핵심 기조로 제시했다. 조 권한대행은 이날 시정연설에서 "2026년은 민선 9기의 출발을 앞둔 중요한 시기"라며 "시정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유지하는 가운데, 시민의 삶을 지키고 목포의 미래를 준비하는 행정을 흔들림
칠곡소방서는 지난 1일 자로 제17대 소방서장에 장해동 소방서장이 취임했다. 장해동 소방서장은 성주 출신으로 1991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이후 경북소방본부 대응예방과 사법조사팀장, 소방행정과 청문감찰팀장, 칠곡소방서 예방안전과장, 성주소방서 119재난대응과장, 119 산불특수대응단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재난 현장과 소방 행정을 두루 거친 장 서장은 지휘 역량과 온화한 리더십을 겸비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으며, 평소 직원들과의 소통을 중시하는 조직 운영으로 신뢰를 받아왔다. 장해동 소방서장은 “군민의 일상 속 안전을 최
이재성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이 1일자로 군위군 신임 부군수로 부임했다.이 부군수는 1972년 경북 상주출생으로 김천 고등학교와 상주대학교를 수학후 1992년 최초 임용, 2014년 자치행정국 인사과, 18년 건설교통국 택시물류과, 22년 문화체육관광국 관광과장, 행정국 인사혁신과장, 24년 문화체육관광국장을 역임했다.이재성 부군수는 "모든 역량을 결집해 현재 군위가 그리고 있는 미래 비전을 10년, 20년 내 현실로 만들기 위한 속도감 있는 행정을 추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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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한파 대비 지역 상가·축제장·한파 쉼터 현장점검 및 방한 물품 배부
평창군은 최근 지속되는 한파에 대비하여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해 한파쉼터 및 지역 상가, 겨울철 축제장을 방문해 방한물품을 배부하는 등 현장 점검과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한파 대비 현장 방문은 한파로 인한 저체온증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한파 쉼터의 운영 실태와 이용 여건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어르신 등 한파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한파 쉼터와 다수의 인파가 밀집하는 겨울철 지역 축제장을 중심으로 방한 물품을 배부하며 한파 행동 요령을 안내했다.아울러 지역자율방재단과 합동으로 진부면 상가 일대를 순회하며 안전한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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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전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체포방해 혐의 등 사건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한 법원 판결에 대해 “사라진 법리에 붕괴된 법치, 오로지 정치 논리”라며 반발했다.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은 17일 입장문을 통해 “법관은 자신의 결정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파장을 인식하되, 그 인식이 판단 기준을 바꾸는 이유가 돼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변호인단은 전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가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하자 항소하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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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북항재개발 활력 불어넣는다... 사업 추진에 속도
부산항만공사가 북항 재개발 사업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사업 추진에 속도를 붙여 활력을 불어 넣겠다는 계획이다.부산항 북항 재개발 1단계 부지는 2023년 토지 조성 준공 이후 그간 랜드마크 부지 민간 투자 유치 공모의 연이은 유찰과 부동산 경기 침체 장기화 등으로 활성화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부산항만공사는 이런 상황을 타개하고 새해에는 보다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으로 북항 재개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북항 재개발은 항만재개발법에 의해 추진되는데 현행법상 조성 토지와 항만 시설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