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축산면 한 축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2시간여 만에 진화됐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18일 경북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전 8시 40분께 영덕군 축산면의 축사에서 용접 부주의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진화 인력 37명과 장비 8대를 급파해 발화 2시간여 만인 오전 10시 42분께 진화했다. 이번 화재로 축사 일부와 염소 37두가 소실돼 2000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최근 동해지역에서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잇따르면서 소방당국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동해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동해지역에서 발생한 부주의 화재는 총 124건으로 집계됐다. 이로 인해 부상자 7명이 발생했으며, 재산 피해는 약 3억 9천4백만 원에 달했다.특히 올해에도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이미 4건 발생해 화재 예방에 대한 경각심이 요구되고 있다.부주의 화재는 담배꽁초 무단투기, 음식물 조리 중 자리 이탈, 불씨 관리 소홀 등 일상 속 사소한 부주의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자칫하면 인명 피해로 이어질
지난 주말 전국에 거센 바람이 불어닥친 가운데 울산에서도 강풍으로 인한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했다. 지난 10일 오전 10시25분께 울주군 범서읍 천상리에서 나무가 주택 방향으로 기울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어 오전 10시42분께는 구영리에서 가로등이 부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과 행정 당국은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부러진 가로등이 떨어지지 않도록 하는 등 현장에서 임시 조치를 실시했다. 이번 피해는 이날 울산 전역에 발효됐던 강풍주의보 영향으로 발생했다. 울산에는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의 강한 바람이
7일 울산 북구 무룡터널에서 정자 방향으로 이어지는 신현동 도로를 주행하던 25t 덤프트럭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울산 북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49분께 ‘트럭 바퀴에서 불이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트럭은 이미 전소된 상태였으며 불은 오후 4시8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다. 혼자 트럭을 운전하던 50대 남성 운전자는 ‘차량 바퀴 쪽에서 불이 시작됐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한편
중요 기반시설이 잇달아 사이버 공격을 당하고 있다. 노르웨이 라이세바트넷 댐이 러시아 해커의 공격을 받아 수문이 완전히 개방되는 보안사고를 당했다. 공격자는 4시간 동안 수문을 열고 초당 500L의 물을 방류했는데, 다행히 댐 수위가 낮아 큰 피해는 없었다. 미국 우주항공방산업체 콜린스 에어로스페이스가 사이버 공격을 받아 유럽 주요 공항의 탑승 수속 시스템이 중단되어 큰 혼란을 발생시키기도 했다. 런던 히드로 공항 등의 일부 항공편이 취소되고, 여러 항공편 운항이 지연되는 등의 심각한 피해가 발생했다. 우리나라
경북 구미시의 한 농기계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20일 낮 12시 28분쯤 구미시 산동읍 성수리에 위치한 농업용 운반차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공장 내부에 연기가 가득하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40명과 장비 21대, 굴착기 등을 투입해 약 2시간 45분 만인 오후 3시 15분쯤 진화를 마쳤다.이 불로 철골 구조의 공장 건물과 인근 창고가 불에 탔고, 오토바이 완제품 20대와 리튬이온 배터리 30개, 승용차 등 차량 2대가 소실되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소방당국은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4지구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하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신속한 진화와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긴급 지시를 내렸다.이번 화재는 오전 5시경 시작돼 5지구로까지 번지면서 오전 8시 49분 소방 대응 2단계가 발령됐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서울시는 소방 인력 297명과 장비 85대를 투입해 화재를 진압 중이며, 인근 구룡중학교와 웨스턴 프리미어 강남 호텔 등 2곳에 임시 대피소를 마련해 이재민 지원에 나섰다.이번 화재로 4지구 32세대 47명, 인근 6지구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울산에서 공장과 업체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다.지난 9일 오전 9시43분께 울산 울주군 온산읍의 한 플랜트 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에 의해 20여분 만에 진화됐다.소방당국은 인력 50명과 장비 24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이 불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소방당국은 도색 전 불순물을 제거하는 쇼트 작업 과정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앞서 같은 날 오전 8시44분께는 울산 북구 진장동의 한 인테리어 업체에서도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 역시 20여분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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