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이 LNG복합 건설현장에 안전·보건과 근로자 편의 기능을 한데 모은 복합지원공간을 구축한다.장기간 야외 작업과 폭염·한파 등에 노출되는 건설현장 근로자의 작업·휴게 환경을 개선한다는 취지다.한국남부발전은 11일 석탄 대체 LNG복합 건설사업인 고양창릉과 하동복합 건설현장에 모듈러 방식의 안전보건센터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남부발전에 따르면 이 같은 방식의 SHC 구축은 국내 최초다.SHC는 안전·보건·복지 기능을 통합한 복합지원공간으로 조성된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지역관광추진조직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2026 관광챌린지’ 사업 참여팀 7개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관광챌린지’는 지역 관광사업자와 주민이 직접 관광 현안을 발굴하고, 기존 사업과 예천 관광자원을 결합한 새로운 콘텐츠를 현장에서 적용·검증하는 실증형 사업이다.올해는 ▲친절 서비스 및 관광수용태세 개선 ▲가격 신뢰도 및 관광 소비 환경 개선 ▲관광지 안내 체계 및 관광 편의 개선 ▲지역자원 연계 관광콘텐츠 개발 ▲관광객 유치 및 공동 마
경북 봉화군은 6일 봉화공설운동장 일원에서 개최한 ‘2026 봉화송이 전국마라톤대회’가 참가자와 가족, 자원봉사자 등 3,0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올해로 14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봉화군체육회와 매일신문사가 공동 주최했으며, 하프·10㎞·5㎞ 3개 코스로 진행됐다.대회 당일에는 초가을의 쾌청하고 선선한 날씨가 이어져 참가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힘찬 레이스를 펼쳤다. 대회장에는 잔치국수 등 먹거리와 야외 샤워부스, 스포츠테이핑 부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편의
한국로지스풀이 지게차 관제 시스템 '플랫포크'를 한층 개선시켰다.플랫포크는 작업자 및 지게차별 가동시간, 운행속도 등 운행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및 분석할 수 있는 장비 관제 시스템으로 사업장별 최적 운영 대수를 산출하고, 소모품 교체 주기 등을 사전에 예측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로지스올그룹 계열사인 한국로지스폴은 이번 플랫포크Ⅱ 업그레이드를 통해 관제 기능 강화 및 사용 편의성을 보완하고 서비스 품질 및 고객 만족 향상에 나서기로 했다.플랫포크Ⅱ는 3축
충남 당진시에서 열린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가 9월 3일부터 6일까지 안전하고 품격 있게 진행되며 충청남도 최대 규모 스포츠 이벤트로서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충청남도와 충청남도체육회가 주최하고 당진시와 당진시체육회가 협력한 이번 대회에는 도내 15개 시·군 선수단이 참가해 종목별 기량을 겨뤘다. 당진시는 경기 운영과 관람객 편의, 안전관리 전반을 촘촘히 점검하며 시민과 선수단이 함께 즐기는 체육대회 구현에 힘썼다.개막식 당일에는 도내 도민체전 사상 최대 규모인 약 1만3000 명 이상이 행사장을 찾
나주의 사계절을 새로운 시선으로 담아낸 기획 홍보영상 '나주 사계 아리랑 2026'이 봄·여름편 합계 약 30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2일 나주시에 따르면 '나주 사계 아리랑'은 지난 2023년 처음 제작됐다. 계절마다 달라지는 나주의 자연과 역사문화자원에 전통예술을 접목해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한 편의 작품처럼 보여주기 위해 기획됐
9월 초가을의 문턱, 서로 다른 상상으로 빚어낸 두 편의 창작공연이 광산문화예술회관 무대에 오른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는 9월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지역 예술단체가 선보이는 창작국악콘서트와 창작 오페라 공연을 개최한다.먼저 9월 5일 오후 5시에는 예술단체 ‘예락’의 창작국악콘서트 ‘무등산장’이 관객을 만난다.‘무등산장’은 무등산장을 시간여행 공간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관객이 산장에 입실한 ‘투숙객’이 돼 그곳에 쌓인 시간과 사람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공연은 ‘시간의 태엽’을 시작으로 산장을 찾았던 사
충북도는 추석 연휴를 맞아 23일부터 27일까지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편안한 귀성·귀향길을 위한 특별교통대책을 수립했다.도는 짧은 연휴로 교통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교통소통 강화 △이동 편의·서비스 확대 △대중교통 수송력 확대 △교통안전 확보 등 대응태세 구축을 특별교통대책 추진 과제로 설정했다.교통소통 강화를 위해 도내 고속·일반국도 15개 구간, 127.2km를 교통혼잡 예상구간으로 선정해 도로전광판 등을 통해 차량우회 안내를 실시하는 등 집중 관리하고, 고속도로 갓길차로와 감속차로 임시연장
경기도가 도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 보내기를 지원하기 위해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민생안정 ▲안전·보건 ▲문화·복지 ▲교통·편의 등 4대 분야 ‘2026년 추석 종합대책’을 추진한다.총 16개 실국 41개 근무반, 872명이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재난과 사고, 민원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고 도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연휴 기간 각종 문의 사항은 24시간 운영하는 경기도콜센터를 통해 상담받을 수 있으며, 응급진료가 필요한 경우 경기도 응급진료상황실에서 가까운
신한은행이 이달 1일부터 영업점 창구 대기순서를 카카오 알림톡으로 안내하는 '신한 톡번호표'를 전 영업점으로 확대했다. 18일까지 약 2만명이 이용했다.21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고객은 영업점에서 번호표를 발급받을 때 휴대폰 번호를 입력해 알림톡으로 대기 순서를 안내받을 수 있다. 은행 앱을 깔거나 로그인하지 않아도 된다. 상담에 필요한 정보를 미리 입력하면 은행 창구에서 이를 바탕으로 상담을 진행한다. 신한은행은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고객 편의 제고를 위해 영업점 이용 과정의 불편을 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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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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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성황리 마무리
남해군은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김종호 남도정원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오후 2시 공무원 대상 강연과 저녁 6시 30분 주민 대상 강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무원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린 이번 포럼은 정원의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이번 강연에서는 정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민간정원과 마을정원 등을 활성화하고, 이를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정원관광 전략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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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AI로 지속가능 미래 연결"…SKT, 사회적가치 페스타 참가
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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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양인모 의원, 검단 기반시설 없는 주택공급 확대 우려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양인모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3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의‘8·13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검단신도시 추가 주택 공급과 관련해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0일 밝혔다.양인모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검단신도시 내 도시지원시설 용지를 공동주택 용지로 전환해 2천206호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주택 수급 안정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기반시설 대책 없는 공급 확대는 주민 정주 여건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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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채비와 전래동화가 빛으로…신산공원 가을밤 물든다
제주 고유의 도채비와 우리나라 전래동화가 빛으로 되살아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20일 제주시 대표 야간관광 축제인 '2026 신산 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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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韓 대전격투 e스포츠 종목 첫 金메달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종목에서 금메달과 은메달 두 개의 메달을 추가했다.26일 연제길 배재민 이광노 등 대전격투 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상대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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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기초 지자체 10곳 중 3곳이 고령화 속도에 비해 돌봄 인프라가 취약한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경북 지역의 노년부양비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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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오상욱이었다. 도경동, 오상욱, 박상원, 황희근(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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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철 국방부장관, 추석 연휴 맞아 최전방 7사단 방문
강신철 국방부장관은 24일, 중동부전선 최전방 육군 제7보병사단을 방문하여,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고 명절에도 임무에 매진하고 있는 장병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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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in Book]"어떤 컴퓨팅 플랫폼도 정점 5년 후 쇠퇴"...스티브 잡스판 혁신가의 딜레마
"모든 컴퓨터 플랫폼은 5년 후 정점에 달한 뒤 서서히 쇠퇴한다. 자체 소프트웨어가 스스로의 감옥이 되기 때문이다."1985년 애플에서 쫓겨난 스티브 잡스가 '넥스트'를 창업한 이후 12년간 있었던 일들을 담은 책 '넥스트 스티브 잡스'를 보면 하버드 교수 클레이튼 크리스텐슨이 자신의 책 혁신가의 딜레마에서 강조한 것과 유사한 내용이 있어 눈길을 끈다.ㆍ넥스트 스티브 잡스: 애플의 부활이 시작되기 전 감춰진 12년크리스텐슨이 잡스의 인식에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