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최근 잇따른 장관 후보자 인선 논란과 관련해 이재명 정부를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내놨다.홍 전 시장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현 정부가 내세워온 실용주의 인사 기조에 의문을 제기하며 인선이 지금과 같은 방향으로 이어질 경우 국정 지지율이 20%대로 떨어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그는 이재명 대통령이 진영을 넘어 실용적인 인사를 추진할 것으로 기대했지만 최근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논란을 보면서 기대하기 어려워졌다는 취지로 평가했다.최근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민심 이반이 예사롭지 않다.4일 발표된 한국갤럽의 9월 첫째 주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 지지율은 7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취임 후 최저치를 찍었다. 부정 평가는 최고치로 치솟았다.핵심 지지층인 호남과 40~50대를 제외한 거의 모든 지역과 연령층에서 대통령이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가 50%를 웃돌았다. 중도층에서도 민심 이반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정부의 오락가락 부동산 정책과 대통령의 도덕성 및 재판 회피,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제주 실종
이른바 ‘8·30 개각’ 후폭풍이 몰아치면서 여권 지도부의 고심이 날이 갈수록 깊어지는 모양새다. 3일 여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이 당정 지지율 동반 하락 국면에서 불거진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 문제를 놓고 깊은 고심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각각 인사와 정책이라는 점에서 서로 성격이 다르기는 하지만, 그 근저에는 민심 이반을 가속하는 악재라는 점과 명분과 실리 사이에 절충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는 공통점이 있다는 점에서다. 민주당을 비롯한 범여권 진영 내에선 용 후보자가 사실상 비례대표
이재명 대통령 국정지지율이 리얼미터 기준 4월 최고 65.5%에서 9월 37.4%까지 28.1%포인트 하락했다. 8주 연속 하락 과정과 중도층·2030·수도권 등 이탈 계층, 부동산·경제·인사 등 주요 변수를 심층 분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취임 후 최고치였던 65.5%에서 37.4%까지 내려왔다. 리얼미터 주간조사 기준으로 4월 3주 최고점에서 9월 1주까지 28.1%포인트 하락했다. 특히 7월 2주 48.9% 이후에는 48.4%, 46.3%, 45.9%, 43.3%, 43.0%, 40.2%,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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