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가 최고 수준의 정주환경 조성과 수변 복합개발, 대규모 투자유치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유럽 선진도시 벤치마킹에 나섰다.하남시는 민선 9기 비전인 ‘미래를 선도하는 수도권 최고의 도시, 하남’을 구체화하고자 8월 29일부터 9월 5일까지 6박 8일 일정으로 덴마크 코펜하겐과 독일 함부르크·프랑크푸르트를 방문한다고 29일 밝혔다.이현재 시장을 비롯해 경제문화국장, K-스타월드팀장, 도시전략팀장 등으로 꾸려진 방문단은 현지 우수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시 역점 사업에 접목할 계획이다.첫 방문지인 코펜하겐은 영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외국인근로자의 입국 전부터 사업장 배치 이후까지 이어지는 산업안전 지원체계 강화에 나선다.안전보건공단은 오늘 노사발전재단과 외국인근로자의 안전한 고용환경 조성과 글로벌 산업재해 예방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외국인근로자의 국내 입국 단계별로 안전보건 교육을 연계한다. 공단의 산업재해 예방 기술·현장교육 역량과 재단의 노사관계 및 인적자원개발 경험을 결합해 지원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우선 국내 입국 전 송출국에서 사전 안전교육을 공동 운영
동울산새마을금고는 지난 8월 27일 오전 11시 울산 동구 아동돌봄시설 종사자들의 소진 예방과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서부다함께돌봄센터 거점통합사업팀에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울산 5개 구·군 중 유일하게 운영되고 있는 거점통합사업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울산 동구 지역아동센터 및 다함께돌봄센터 등 아동돌봄시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소진 예방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종사자들이 정서적 소진이 심화되기 전 충분히 회복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종사자의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과 지역
인천시가 미세먼지, 오존, 생활악취 등 시민들의 일상과 직결된 환경 현안에 적극 대응하며 쾌적한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인천광역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환경문제에 실질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미세먼지·오존 대응과 생활악취 저감으로 쾌적한 환경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농도 미세먼지와 오존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는 안심공간 ‘생활밀착형 에어라운지’ 조성과, 직화구이 음식점 등의 생활악취 방지시설 렌탈케어 시스템 확대를 두 축으로 추진된다.우선 ‘에어라운지’는 고농도 미
민선 9기 제주도정 첫 서귀포시장에 김희찬 전 제주특별자치도 관광국장이 지명됐다.또 중앙협력본부장에 국가 공공기관 본부장 출신 강철준 씨, 대변인에 30년 경력의 언론인 부남철 씨가 선정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공개모집과 인사위원회 추천 절차를 거쳐 세 명의 최종 임용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1994년 공직에 입문한 김희찬 지명자는 서귀포시 문화예술과장·총무과장·문화관광체육국장과 제주도 세정담당관·총무과장·세계유산본부장·관광교류국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쳤다.서귀포시 재직 시절 이중섭거리 조성과 이중섭미술관 개발·운영 등 문화자
한국농어촌공사가 캄보디아 벼 재배 과정에서 발생하는 메탄을 줄이기 위한 저탄소농업 확산에 나선다.한국농어촌공사는 ‘한-아세안 메탄 감축 협력사업’의 첫 국가별 시범사업을 캄보디아에서 추진하고 아세안 역내 농업부문 메탄 감축을 지원한다고 지난 20일 밝혔다.‘한-아세안 메탄 감축 협력사업’은 외교부의 한-아세안 협력기금을 재원으로 아세안 국가의 메탄 감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메탄 감축 정책·제도 기반 조성과 배출 측정법 개선, 국가별 메탄 감축 사업 개발·이행 등을
서울 동대문구는 21일 동부교육지원청,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올바른 교육환경 조성과 교권 보호를 위한 학교민원소통관’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학교민원소통관’은 교육 경험과 상담 역량을 갖춘 퇴직교원을 학교에 배치해 민원의 첫 접수를 맡도록 하는 새로운 학교 지원 모델이다. 민원이 곧바로 교사에게 전달되기 전에 소통관이 내용을 듣고 필요한 절차를 안내하며 초기 갈등을 조정해 교사가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최근 학교 현장에서는 학부모 민원이 늘면서 교원의 대응 부담도 커
대구도시개발공사는 18일 본사 대강당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사 38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공사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업무 유공 직원 표창, 기념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또한 전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약속 지문트리’를 제작하며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과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사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정명섭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주요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철저한 사전 준비를 강조하면서, “신세계사이먼의 투자가 계획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3일 공단의 청렴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외부의 객관적인 시각을 경영에 반영하기 위해 ‘청렴옴부즈만’을 새롭게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청렴옴부즈만은 공단의 청렴경영과 부패방지 활동에 대해 외부 전문가의 시각에서 의견을 제시하고,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에 대한 개선방안을 제안하는 등 공단의 청렴도 향상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이날 회의에서는 청렴옴부즈만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청렴옴부즈만 제도 및 운영방향을 공유하고, 공단의 청렴문화 조성과 청렴시책 운영 등에 대한 다양한 의
  충남도는 농어촌 발전에 헌신하고 농어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 발굴을 위해 다음 달 8일까지 ‘제34회 충청남도 농어촌발전상’ 후보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농어촌발전상은 현장에서 남다른 열정과 신념으로 농어업 발전을 이끌고 있는 농어업인과 우수 기관·단체를 발굴해 포상하는 제도로, 1994년부터 현재까지 총 687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올해에는 △식량작물·원예특작·축산·수산·임업·농어촌융복합산업 등 작목 8명 △청정하고 스마트한 농어촌 조성과 미래 농업을 위한 창의적 시책 3명 △지원 기관 1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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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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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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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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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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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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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호 서울시의원, “추경 반복되는 기후환경 예산, 사업 가능성 검증과 사전 추계 강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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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양평호 의원은 9월 4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9회 임시회 기후환경본부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반복되는 대규모 예산 감액 문제와 사업 추진 가능성 검토 부족을 지적하고, 예산 편성 단계부터 보다 정밀한 사업계획과 수요조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양 의원은 먼저 서울도시금속회수센터 현대화 사업 예산 감액과 관련해 질의했다. 기후환경본부는 SR센터 현대화 사업의 기정 예산 36억1,600만 원 중 24억300만 원을 감액했으며, 설계용역 준공 일정이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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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퇴근 후, 주말에도 문 열어요! … 화요 야간·토요 여권 민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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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가 평일 낮 시간 구청 방문이 어려운 구민들의 편의를 위해 기존 화요 야간 민원실에 이어 주말 여권 창구까지 문을 연다.구는 매주 화요일마다 야간 민원실을 통해 일반 여권 신청·교부뿐만 아니라 주민등록 등·초본, 인감증명서 발급, 외국인 체류지 변경 및 출생·혼인 등 가족관계 등록 신고까지 폭넓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왔다.이에 더해 오는 9월 12일부터는 매월 둘째 주 토요일마다 ‘토요 여권민원실’을 운영, 일반 여권 신청과 교부 업무를 처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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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시설관리공단, 노사합동 워크숍 개최. “소통과 상생으로 미래 도약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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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간, 노사 간 신뢰와 화합을 다지고 공단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2026년 노사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주요 경영 현안을 선제적으로 공유하고 생산적인 노사관계를 정립해 구민 중심의 공공서비스 품질을 높이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김용연 이사장을 비롯한 공단 간부진과 제1·제2노동조합 지도부가 전원 참석해 노사 화합의 의지를 확고히 했다.워크숍에서는 ▲2027년 예산편성 및 재정 운영 방향 발표 ▲부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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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고유가 위기대응 지원금’ 지급, 1인당 25만 원
경북 문경시는 고유가·고물가에 따른 경제 여건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문경시 고유가 위기대응 지원금’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