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 석전동은 21일 석전동 복지패밀리봉사회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기를 나누기 위해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날 복지패밀리봉사회는 몸이 불편해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 및 중증 장애인 가정 9세대를 직접 방문해 직접 만든 반찬을 전달했으며, 이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불편 사항을 점검했다.석전동 복지패밀리봉사회는 매달 두 차례 정기적으로 밑반찬이나 먹거리를 생활이 어려운 가정에 전달해 취약계층의 영양을 지원하고 이와 더불어 직접 안부를
포항시의회는 15일 오전 견학차 시의회를 찾은 우리유치원 원생 40여 명을 환영했다.이날 시의회를 방문한 우리유치원 원생들은 김일만 의장의 환영 인사를 받고 본회의장과 홍보관 등 의회 곳곳을 돌아봤다.이어 원생들은 김 의장에게 어린이들이 바라는 점을 적은 편지를 전달하고, 김 의장과 질의응답을 통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의회에 관한 다양한 설명을 들었다.김일만 의장은 “오늘 방문이 어린이들에게 좋은 추억이자 미래를 이끌어갈 민주시민으로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고사리 손으로 전달해 준
서울 송파구는 예고 없이 발생하는 심정지 사고로부터 구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올해부터 ‘이동형 자동심장충격기 무상 대여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응급 의료 장비를 자체적으로 구비하기 어려운 소규모 행사나 축제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자동심장충격기는 심정지 환자에게 강한 전류를 전달해 심장 박동을 정상으로 회복시키는 응급처치 장비다. 심정지 발생 직후 ‘골든타임’인 4
설 명절을 앞둔 12일 오전,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제수용품을 사려는 도민들로 붐비는 제주시 민속오일시장을 찾았다. 장바구니를 든 도민들 사이를 걸으며 명절 물가와 제수용품 수급 상황을 살폈다.오영훈 지사는 화훼부와 할머니장터, 양품부 등 시장 구석구석을 돌며 가격 동향을 확인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오영훈 지사는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으로 농수산물과 제수용품을 직접 구매하며 장을 보러 나온 도민과 설 인사를 나누고 상인들에게 덕담을 건네기도 했다.이날 구입한 물품은 도내 아동복지시설인 제주보육원에 전달해 입소 아동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시 민속오일시장을 방문해 현장 탐방을 진행했다.이날 오 지사는 명절 물가와 제수용품 수급 상황을 살피는 한편, 화훼부와 할머니장터, 양품부 등 시장 구석구석을 돌며 가격 동향을 확인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오 지사는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으로 농수산물과 제수용품을 직접 구매하며 장을 보러 나온 도민과 설 인사를 나누고 상인들에게 덕담을 건네기도 했다.이날 구입한 물품은 도내 아동복지시설인 제주보육원에 전달해 입소 아동 51명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
18시간전
부산 사하구 괴정1동 행정복지세터는 국공립 효원어린이집으로부터 63만 4천 원의 성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아이들이 직접 참여한 아나바다 나눔장터를 통해 마련됐다. 특히 “부모 없는 어린이들을 도와주고 싶다”는 원아들의 순수한 마음이 모여 기부로 이어지며 더욱 뜻깊은 나눔이 됐다.괴정1동 행정복지센터는 전달받은 기부금으로 지역 내 가정위탁아동을 위한 다이소 상품권을 구입·전달해, 위탁가정의 아동들이 필요한 생활용품과 학용품 등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김정희 원장은 “아이들이 직접 참여한 행사의 수익금을
부산 부산진구는 ㈜와이씨텍·맑고향기롭게 부산모임에서 2월 9일,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 10kg 1,250포를 기탁했다고 전했다.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박수관 회장은 “설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작은 성의라도 전할 수 있어 기쁘지만,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세심한 마음으로 살피고, 지속적으로 이웃을 돕는 일에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이에 김영욱 구청장은
㈜금원기업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금원기업은 10일 포항시 남구 청림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 100포를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진홍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외롭지 않은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천진홍 청림동장
광주 광산구 하남동은 올해도 설 명절을 앞두고 ‘얼굴 없는 천사’가 나타나 배 30상자를 전해왔다고 9일 밝혔다.지역 소외된 이웃을 위한 조용한 선행이 15년째 이어진 것.하남동에 따르면, 이날 오후 ‘얼굴 없는 천사’로 알려진 익명의 기부자가 배 30상자를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해 왔다.그는 “올 설 명절에도 누군가와 함께 나누어 기쁘다”는 메시지만 남겼다.하남동 ‘얼굴 없는 천사’는 2011년 쌀 35포대를 시작으로 매년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설, 추석 등 명절마다 쌀이나 과일 등을 기부하는 그의 선행은
육동한 춘천시장과 춘천시 직원들이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동부시장과 후평일단지시장을 차례로 찾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2일부터 오 18일까지 추진하는 설맞이 전통시장 소비촉진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날 육 시장은 시장 곳곳을 돌며 제수용품과 식료품을 직접 구매하고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명절을 앞둔 현장 분위기와 애로사항을 살폈다. 장보기와 함께 상인들을 격려하며 시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당부했다. 이날 구입한 물품은 지역 복지시설에 전달해 명절을 앞둔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했다.이날 행사와 연계해 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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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24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1303억원 대비 약 87% 증가했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해저케이블 시공과 육상·지중 인프라 사업이 결합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올해도 실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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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응급 상황 즉시 대응…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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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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