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은 2월 27일 성주군산림조합과 「산사태 등 산림재해 응급복구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였다.이번 협약은 산사태, 태풍, 집중호우 등 산림재해 발생 시 장비, 인력, 기술을 신속히 지원하여 초기 대응 시간을 단축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했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산림재해 발생 시 응급복구 장비 및 전문인력 신속 지원 ▲피해지역 현장조사 및 기술 자문 협력 ▲재난 대응 훈련 및 정보 공유 체계 구축 등이다.성주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협력 모델을
  충북 증평군은 지역 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87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19억원을 들여 추진하는 사업은 △축산경영 안정 지원 △친환경축산 기반 조성 △가축방역시스템 구축 등 3개 분야다. 축산경영 안정 지원 분야는 자연재해와 질병 등 예기치 못한 위험에 대비하고자 축산농가 29곳에 가축재해보험 가입을 지원하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축사 환경 개선시설 지원도 추진한다. 친환경 축산 기반 조성 사업은 노후 축산시설 장비 교체와 친환경 사양관리를 위한 친환경 축산 시설·장비 보급, 가축분뇨 처리장비 지
경상북도는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취약시설인 급경사지, 산사태 취약지 사면, 옹벽, 국가유산 등 총 2,365개소에 대해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일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특히, 해빙기인 2월~4월은 결빙되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져 시설물의 붕괴, 전도, 낙석으로 인한 인명사고 및 재산 피해 등 안전사고 발생의 우려가 높은 시기이다. 이번 점검은 기술사, 교수, 공사‧공단 유관기관 등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실시하여 전문성을 확보하고, 위험요소에 대하여는 안전신고*와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주민이 함께
경북 경산과 상주서 주차된 승용차와 주택에서 잇따라 화재가 발생했다. 21일 오전 5시40분쯤 경북 경산시 사동의 한 도로변에 주차된 SUV 차량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진화 인력 26명과 장비 9대를 급파해 발화 18분 만인 이날 오전 5시58분쯤 진화했다.이 불로 2025년식 기아 셀토스 1대가 전소돼 소방서 추산 2100여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전날 오후 11시 14분쯤에는 상주시 모동면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장비 11대와 인력 30명을 투입 발화 2시간
사단법인 대구 남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5일, 남구 대명2동 일대에서 ‘우리동네 새단장’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에는 지역을 대표하는 국민운동단체인 남구새마을회·바르게살기운동남구협의회·한국자유총연맹남구지회가가 한자리에 모여 새해를 맞아 마을 환경을 가꾸는 정화 활동을 함께하며, 지역 공동체의 연대와 참여 분위기를 한층 높였다.이날 행사에는 조재구 남구청장과 송민선 남구의회 의장이 참석해 참여자들을 격려하고, 환경정화 활동의 취지와 의미를 함께 나눴다. 참가자들은 골목길과 주요 도로변, 생활 주변 취약지 등을 중심으
경북도가 해빙기 취약시설 2365개소에 대한 일제 안전점검에 돌입한다. 경북도는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급경사지, 산사태 취약지 사면, 옹벽, 국가유산 등에 대해 23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점검을 벌이기로 했다. 해빙기인 2월~4월은 결빙되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져 시설물의 붕괴, 전도, 낙석으로 인한 인명사고 및 재산 피해 등 안전사고 발생의 우려가 높은 시기이다. 이번 점검은 기술사, 교수, 공사 공단 유관기관 등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실시하여 전문성을 확보하고, 위험요소에 대하여는 안전신고(안전신문고 앱 또는 포털 이용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중소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2026년 전북형 스마트 제조혁신 프로젝트’ 참여기업 56개사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과 현장 혁신을 연계해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 시스템 도입을 넘어 자동화 장비, 공정 개선, 환경·안전 관리, 판로 연계까지 제조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한다.참여기업은 스마트공장 시스템 및 자동화 장비 도입과 함께 전문가 상주형 현장 컨설팅을 받게 된다. 공장 레이아웃 개선, 물류 효율화, 공정 최적화
의료 취약지‘인천’에 공공의료 강화 및 필수의료 확충을 위한 대안으로, 300만 인천시민의 염원을 담아 설립을 추진 중인 인천대학교 공공의대에 올해에도‘공공의료강화와 인천대공공의대설립범시민협의회’의 힘찬 동행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월 2일 인천대 전체 학생회 간부 216명이 인천대학교 공공의대 설립 서명운동에 참여하며 새학기 공공의대에 힘을 모으기로 했고, 이어 2월 4일 인천광역시 의료원과의 MOU 체결을 통해 ‘인천대학교 공공의대 설립과 공공의료 체계구축’에 새로운 동력이 마련되
충남 금산군보건소는 의료 취약지 공공의료서비스의 안정적 제공을 위해 공공의료 인력 확보에 나서며 처우를 전면 개선한다. 지난 1월 보건소 및 보건지소에서 근무할 기간제 진료의사를 모집하기 위해 공고를 진행했으나 신청자가 없어 채용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이에 지역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실질적인 인력 확보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근무시간 단축과 보수 인상 등 처우를 전면 개선하기로 했다. 전일제 진료의사의 근무시간을 기존 1일 8시간에서 7시간으로 단축하고 보수는 월 1400만원으로 상향했으며 시간제 진료의사(1일 3시간
바르게살기운동 충북협의회는 4일 회원 2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도내 11개 시·군별 국토 대청결 운동을 진행했다.이날 회원들은 생활주변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하천·도로변 정화 활동, 골목길 공원 환경 정비 봉사활동을 벌였다.특히 이번 활동은 바르게살기 전 회원들이 참여하는 범 도민 운동으로 추진됐다. 청주시의 경우 각 구청별로 가장 취약지 1개소씩 선정해 중점 정화 활동을 전개했다.전대수 회장은 “대한민국 새단장 운동을 통해 깨끗하고 품격있는 지역 사회를 만들겠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원대 손길 해외봉사단, 대학 자체개발 우수 해외봉사 프로그램 우수상 선정
강원대학교는 손길 해외봉사단이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에서 주관한 ‘2025년 대학 자체개발 우수 해외봉사 프로그램 공모전’에서 우수상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에서 주관한 이번 공모전에서는 2025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각 대학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하여 진행한 자체개발 해외봉사 프로그램 중 우수사례를 공모하여 최우수상 1편, 우수상 1편, 장려상 2편을 선정했다.이 가운데 강원대학교 손길 해외봉사단은 2등에 해당하는 우수상에 선정되어 오는 19일 서울역 세브란스빌딩에서 표창
Generic placeholder image
테이블에이아이, 대화형 AI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이블 에이젠틱’ 출시
빅데이터 및 AI 특화 스타트업 테이블에이아이는 누구나 질문만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는 생성형 AI 기반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이블 에이젠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테이블 에이젠틱’은 복잡한 분석 도구나 코딩 지식 없이도 데이터를 직접 탐색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된 대화형 플랫폼이다. 그간 기업 내 방대한 데이터가 축적돼 있음에도 전문 인력 의존도가 높아 적시에 의사결정에 활용하기 어려웠던 현업 부서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사용자는 질문 입력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 소상공인 보험료 지원, 김종훈 시의원 조례안 발의
울산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보험료 지원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보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김종훈 의원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울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 보험료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범죄 피해 우려 소상공인과 공모사업 선정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공제사업 및 고용보험료 지원 △소상공인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물품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 3월 16일자 수시인사 단행
대구광역시는 ‘지역경제 안정’과 ‘시민안전 확보’를 시정 최우선 과제로 두고, 시정 역량을 보다 강력히 결집하기 위해 3월 16일 자로 수시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전환기적 시점에서 대내·외 환경변화와 경제·금융 여건의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특히 경제부시장 공석 상황에서도 주요 정책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
Generic placeholder image
생명 살리는 심폐소생술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범어지하도상가는 지난 10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 및 자체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도상가의 특성을 고려해 응급환자 발생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화재 등 재난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제공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모 부양
자녀가 전적으로 부모를 부양해야 한다는 가치관이 바뀌고 있다.국민 5명 중 1명만 자녀의 부모 부양책임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핵가족화, 1인 가구 증가 등 가족구조 변화와 전통적 관념의 쇠퇴가 맞물린 결과로 보여진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제20차 한국복지패널 조사 결과에 따르면 부모를 모실 책임이 전적으로 자식에게 있다는 의견에 동의하는 비율은 20.63%에 불과했다.부모 부양의 자녀 책임에 대해 반대한다는 응답은 47.59%로 찬성보다 두 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 동의도 반대도 하지 않는다는 중립적인 입장은 31.78%였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농어촌재생에너지특위, 여주 ‘햇빛두레발전소’ 현장 점검
대통령소속 농어촌농어업특별위원회 산하 농어촌재생에너지특별위원회가 주민 주도형 재생에너지 모델 확산을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농어업위 농어촌재생에너지특별위원회는 지난 13일 경기도 여주시 구양리 마을회관에서 제3차 전체회의를 열고 마을 공동체가 주도하는 재생에너지 운영 사례인 ‘구양리 햇빛두레발전소’를 시찰했다.이번 회의는 정책 논의 중심의 회의를 넘어 실제 농촌 현장에서 주민들이 발전소 운영의 주체로 참여하고 있는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향후 정책 확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화운용, PLUS코스닥150액티브 ETF 상장
한화자산운용은 ‘PLUS 코스닥150액티브’ 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17일 밝혔다. 현재 코스닥150 주요 기업에 앞으로 코스닥 시장을 선도할 ‘Next 150’ 종목을 더한 ETF다. 코스닥150 지수를 벤치마크 삼아 더 나은 성과를 추구한다. 코스닥150 편입 기업에 대해서는 ‘섹터 중립’과 ‘바텀업 종목 피킹’ 전략으로 초과 수익을 추구한다.코스닥 양대 축인 반도체와 바이오 섹터의 비중을 코스닥150의 비중과 유사한 수준으로 관리하되
Generic placeholder image
체리피커 소비자 
체리피커는 체리를 고르는 사람을 뜻한다. 완숙하지 않은 체리는 건너뛰고, 가장 탐스러운 체리만 골라 담는 행동에서 유래했다. 비유적으로 좋은 것만 취하는 사람을 가리킬 때 사용된다. 과일바구니에 담긴 신 포도는 그대로 두고 달콤한 체리만 집어 먹거나 체리가 올려져 있는 케이크에서 체리만 골라 먹는 사람을 빗댄 용어이다. 소비시장에서 체리피커는 상황에 따라 가장 이익이 되는 조건만 취하는 소비자, 기업이 제공하는 다양한 부가 혜택이나 서비스를 최대한 활용하는 소비자, 상품 구매나 서비스 이용 보다 서비스 제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원F&B, 서울대와 건강 식문화 조성 협력
동원F&B가 서울대학교와 손잡고 건강 중심 식문화 확산에 나선다.동원F&B는 서울대학교와 국민 건강 증진과 균형 잡힌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동원F&B는 서울대학교 건강문화사업단으로부터 근로자 건강 증진을 위한 ‘기업 건강공동체문화’ 컨설팅을 지원받는다. 이를 통해 사내 식문화 개선과 건강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체계적인 자문이 이뤄질 예정이다.제품 개발 분야에서도 협력이 진행된다. 서울대학교 전문가들이 제안하는 건강식품 기준을 반영해 신제품을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