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전
전국 특·광역시 중 가장 넓은 준주거지역을 보유하고 있는 인천시가 준주거지역의 과밀 및 난개발을 제어하기 위해서는 주거 중심 지역과 복합기능이 필요한 지역을 구분해 계획적으로 개발 밀도를 관리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인천연구원은 올해 정책연구과제로 수행한 ‘준주거지역 개발밀도 관리 방안’ 결과 보고서를 11일 발표했다.보고서는 특·광역시 중 가장 넓은 약 20㎢의 준주거지역이 있는 인천은 주거지, 역세권, 대로변, 경제자유구역 등 서로 다른 특성을 가진 지역에 준주거지역이 지정되면서 특성을 반영한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아 주거용 오
5일전
인천시 영화 축제인 ‘인천 영화 주간 2026’이 ‘미래’을 주제로 오는 10월 23일부터 사흘간 개최 일정을 확정하고,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시영상위원회가 주관하는 ‘인천 영화 주간’은 한국영화의 태동이자 한국영화산업 발전의 중추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영화의 도시 ‘인천’의 정체성을 높이고, 다양한 삶과 이야기가 살아있는 열린 공동체의 도시 ‘인천’의 가치를 되새기는 취지로 매년 진행되고 있다.올해는 ‘미래’를 주제로,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5일전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가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갖기로 했다.허종식 신임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은 9일 “박찬대 인천시장과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기로 전격 합의했다”며 “9월 추석을 앞두고 민생 안정을 위한 긴급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시당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8일 선출된 허종식 시당위원장이 민생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선 것으로 인천시와의 당정협의 안건은 ▲인천e카드 캐시백 지급 재개를 위한 예산 확보 ▲서울시의 국회대로 공사에 따른 인천시민 불편 해소 대책 마련 ▲
인천시가 장례식장 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장례문화를 민간 영역으로 확산하기 위해 관계 기관과 협력을 강화한다.인천광역시는 6일 인천의료원에서 한강유역환경청, 인천광역시의료원과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공 장례식장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한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민간으로 확대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친환경 장례문화 조성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인천시는 다회용기 사용 확대를 위한
1주전
인천시와 고용노동부가 ‘맨홀 질식사고 근절’을 공동선언했다.박찬대 인천시장과 김영훈 고용노동부장관은 6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맨홀 질식사고 근절 선언식’을 개최하고 공공부문이 발주하는 밀폐공간 작업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이번 선언식은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이 발주한 하수관로·맨홀 작업 과정에서 유해가스 중독 사고와 2차 구조 사고가 반복 발생함에 따라 지방정부 차원의 근본적인 관리체계 혁신이 필요하다는 고용노동부의 제안을 인천시가 받아들여 열렸다.인천에서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맨홀 등 밀폐공간 작업 중 질
인천광역시 김남원 의장과 서해구의회 고선희 의장은 4일 인천광역시청에서 남영희 정무부시장을 만나 행정체제 개편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서해구·검단구 재정지원 공동건의문'을 전달하고 재정 현안에 대해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양 의장은 행정체제 개편은 인천시가 추진하는 핵심 정책인 만큼 분구 초기 재정 부담을 기초자치단체에만 맡겨서는 안정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에 한계가 있다고 설명하며 인천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공동건의문에는 ▲행정체제 개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재정지원 확대 ▲자치구 재정기반 강화를
1주전
인천시가 중소기업의 연구개발과 제품 고도화를 지원하는 ‘인천 연구장비 공동활용 지원사업’의 참여기관을 늘리고 지원 기준도 완화한다.시는 ‘연구장비 공동활용 지원사업’ 참여기관을 인천테크노파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극지연구소 3곳에서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인하대를 추가해 5곳으로 늘리고 지원 신청 기준은 누적 장비사용료 80만원에서 30만원으로 낮추면서 기업당 신청 횟수도 연 1회에서 최대 3회로 확대해 7일 공모 공고를 낸다고 5일 밝혔다.참여기관이 늘면서 중소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연구·분석 및 시험·평가 장비도 기존 306
1주전
개원한지 얼마되지 않은 인천시의회 의원들의 해외 연수가 도마위에 올랐다.인천시가 재정 운영난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인천시의회 모든 상임위원회가 하반기에 2억 원의 혈세를 들여 해외 연수를 추진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인천평화복지연대는 4일 인천시의회 의원들이 하반기 해외 연수가 시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고 밝히고 "인천시의회가 진심으로 민생과 인천시 재정난을 걱정한다면 최소한 올해 해외 연수는 반납하고 민생과 재정난 해결에 집중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이 단체는 민선 9기 인천시는 재정 운영의 문제 등으로 인천e음 캐시백 지급을
2주전
인천시가 AI 커넥티비티카 산업의 주도권 확보를 위한 국비 지원사업 유치에 나섰다.시는 3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박찬대 시장 주재로 ‘AI 커넥티드 모빌리티 전담조직 점검회의’를 열어 ‘AI 커넥티드카 기술개발 혁신사업 기획연구용역’ 진행 상황을 면밀하게 살폈다.박찬대 시장과 정책기획관, AI혁신과, 투자유치과, 경제자유구역청 등 시 관계 부서와 한국자동차연구원, 인천테크노파크, 인하대 등 관련 기관이 참석한 이날 회의는 27일 전담조직 발족 및 첫 회의에 이은 것으로 커넥티드카와 사이버 보안 산업 육성을 위한
2주전
인천시가 건축물 미술작품 심의위원을 신규 위촉하면서 공정·투명 심의 정착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시는 29일 대회의실에서 ‘건축물 심의위원 위촉식’을 열어 신규 위원 4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신규 심의위원은 공모 32명, 관련 협회·단체·대학의 추천 14명, 인천시의원 2명이다.‘인천시 건축물 미술작품 심의위원회’는 관련 조례에 따라 50명 이내로 구성되는데 이번에 시의원과 민간위원 48명 전체가 바뀌었다.민간 위원의 임기는 1년이고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으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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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콘텐츠 기업 키다리스튜디오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86.93% 증가한 20억2500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연결 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644억2700만원으로 전년동기 517억6700만원 대비 24.46% 늘었다. 영업이익은 55억1600만원으로 전년동기 18억8100만원에서 193.1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0억2500만원으로 전년동기 5억2300만원 대비 286.93% 급증했다.2026년 상반기 누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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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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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가 기존 산업단지의 높은 분양률에 따른 산업용지 부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신규 산업단지 조성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산양제3농공단지와 영순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업 기반 확충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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