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은 15일 봉수면 주민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으로 건립된 ‘도란도란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날 준공식에는 지역 기관·사회단체 관계자와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센터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주민 생활에 필요한 복합 기능 거점을 조성해 생활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균형발전과 정주 여건 개선을 도모하는 사업이다.도란도란센터는 ‘중심가로길 정비’, ‘닥나무쉼터 조성’, ‘한지문화마당 조성’ 등 봉수면 일원에
광진구가 일상에서 쉽고 재미있게 미래 핵심 기술을 접할 수 있도록 조성한 광진미래기술체험관이 12월 23일 정식 개관을 앞두고 겨울방학 특강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광진미래기술체험관은 광진구청 지하2층에 자리한 첨단 기술 기반의 융·복합 교육 체험시설이다. 1,585㎡ 규모로 조성된 체험관에는 ▲전시체험존 ▲교육체험존 ▲아카데미존 ▲인공지능 놀이터 등이 갖춰져 있다. 인공지능·로봇·가상현실 등을 활용한 미래형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며 탐구할 수 있다.겨울방학 특강은 드론, 자율주행
의성군은 지난 1월 7일 일본 풍혈 네트워크 연구진과의 국제 학술교류 과정에서 빙계계곡 일원에서 기존에 공식 보고되지 않았던 ‘온혈 지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이번 발견은 빙계계곡이 단순한 한랭 지형이 아닌, 빙혈과 온혈이 공존하는 복합 미기후 지형임을 입증한 중요한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조사 당시 외부 기온은 영상 4℃ 내외의 겨울 환경이었으나, 빙계계곡 빙혈 상부에서 확인된 온혈 지대에서는 최고 18℃의 기온이 관측됐다. 이는 일본의 대표적인 온혈 사례로 알려진 유네스코 세계유산 ‘아라후네 온혈’과 유사한 수준으로
국민임대주택 최장 30년·행복주택 자격 조건 따라 10~20년간 주거권 보장‘국민임대’ 1월 12일~14일, ‘행복주택’ 1월 14일~16일 LH 청약 플러스서 ‘청약’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는 지난 12월 29일 입주자 모집을 공고한 ‘울산다운2 A-4블록 국민임대·행복주택에 대한 청약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울산다운2 A-4블록‘은 국민임대주택과 행복주택이 함께 공급되는 복합 단지로, 국민임대는 전용면적 26㎡·37㎡ 등 194세대, 행복주택은 전용면적 24㎡·27㎡·44㎡ 등 1
전북특별자치도가 장수군의 지역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방위적 지원에 나선다.도는 8일 장수 한누리전당에서 열린 ‘도민과 함께하는 2026년 시군 방문’ 행사를 통해 장수군이 당면한 주요 과제들에 대해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먼저 장계면 도시재생사업에 대해 도는 건립비 10억 원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2023년 국토교통부 지역특화 유형 공모에 선정된 것으로, 레드푸드 복합 비즈센터와 어울림관 조성, 생활 SOC 확충 등을 통해 낙후된 면 지역의 정주 환경을 개선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사업 규모는 장
제주대학교 국립대학육성사업단은 새로운 얼굴을 찾기 위해 진행한 ‘함께 그리는 국립대학육성사업 로고 공모전, 나만의 아이디어를 담다’를 진행해,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국립대학육성사업의 핵심 가치인 자율 혁신, 융·복합 인재 양성, 지역 특화를 시각적으로 형상화하고,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사업에 대한 인지도와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해 SNS·모바일 중심의 디지털 콘텐츠 활용에 적합하면서도 사업의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독창적인 로고 디자인 발굴에 중점을
제주시가 올해 지역상권에서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통해 경제 활력화에 나선다. 시민들의 복합 커뮤니티 시설로 재건축되고 있는 시민회관 생활SOC복합화 사업은 연내 완공해 내년 정식 개관한다. 제주시는 7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846억원 규모의 문화·관광·체육도시 분야 업무계획을 확정해 발표했다. 주요 사업계획을 보면, 우선 문화예술 중심 지역사회 활력 제고를 위해 총 9억 7000만원을 투입해 아트페스타인제주, 거리예술제, 한여름밤의 예술공연, 삼도2동 문화의거리 행사, 도립 제주예술단의 다양한 공연을 통해 시민과 크루즈 관광객, 전
태화강 국가정원으로 정원도시의 위상을 굳힌 울산이 이번에는 도심 대표 공원인 울산대공원의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추진한다.대형 공원의 관리 부담을 국가와 지자체가 함께 책임지는 체계로 전환해 정원과 공원이 도시의 두 축이 되는 녹색 인프라 구도를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울산시는 올해 울산대공원을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받기 위한 사전 준비 작업에 착수한다고 6일 밝혔다.울산대공원의 기능을 단순 녹지에서 시민 참여·체류 중심의 복합 공공공간으로 재편하고, 중장기적으로 국비 지원이 가능한 국가급 공원으로 격상하겠다는 전략이다.국가도시공원은 국가
김포시는 시민과 직원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김포시청 ‘민원동쉼터’를 조성하고, 1월 5일 오전 10시부터 개방한다고 밝혔다.‘민원동쉼터’는 김포시청 민원동 옆에 지상 2층, 연면적 약 190㎡ 규모로 조성됐다.시는 청사 중심부에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여 민원 처리 대기는 물론 소규모 상담과 협의가 가능한 복합 소통 공간으로 편의성을 높이고, 열린 행정 환경을 구현하고자 했다.이에 따라 민원동쉼터는 단순한 대기 공간을 넘어, 민원 상담과 부서 간 협의, 시민과
울산박물관이 이달 18일까지 박물관 2층 강당 앞 쉼터에서 제1회 반짝전시 ‘틈을 메우는 즐거운 상상’을 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울산박물관 공간재구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울산박물관과 울산대학교 스마트도시융합대학 간 협업으로 추진된다. 특히 지역 밀착형 박물관으로 거듭나려는 울산박물관의 새로운 시도와 현장 중심의 창의적 인재를 키우려는 울산대의 의지가 결합된 의미 있는 프로젝트다. 주요 전시 내용은 박물관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휴게시설 확충, 복도의 전시공간화, 그리고 도서관과 기록관의 기능을 더하는 복합 문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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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6] 에이수스, 코지마 프로덕션 한정판 및 HIFIMAN 협업
에이수스 코리아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세계적인 게임 스튜디오인 ‘코지마 프로덕션’과 헤드폰 전문기업 HIFIMAN과의 협업을 발표하고 한정판 게이밍 기어 및 신규 오디오 제품 라인업을 공개했다.이번 CES 2026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이슈는 전설적인 게임 크리에이터 코지마 히데오의 스튜디오와 ROG의 협업이다. ROG의 모토인 ‘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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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부 장관, CES 2026 현장서 미래 교통기술 점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 참석해 미래 국토교통 산업과 연계 가능한 신기술 동향을 점검했다.김 장관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국내외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살폈다.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4,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14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규모 행사다.최근에는 가전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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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연금 기준액 19만원 인상…연봉 9500만원 부부도 수급 가능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이 해마다 인상되면서 일정 수준의 근로소득이 있는 중산층 노인까지 수급 대상에 포함되는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기초연금이 노후 소득 보장의 핵심 제도로 자리 잡았지만, 수급 범위 확대 속도가 빨라지면서 재정 부담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보건복지부는 8일 2026년도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을 단독가구 월 247만 원, 부부가구 월 395만 2000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단독가구 기준으로는 전년 대비 19만 원이 오른 수치다. 기초연금은 65세 이상 노인 가운데 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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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 접견… “정치적 중립성과 국민 신뢰 회복 필요”
우원식 국회의장은 7일 오후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을 접견하고, 감사원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 회복에 대해 강조했다.우 의장은 김호철 감사원장의 취임을 환영하며 “감사원장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점으로, 감사원이 새롭게 거듭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이라는 감사원 본연의 역할을 회복하는 데 국회가 뒷받침해야 할 일이 있다면 언제든 돕겠다”고 말했다.또한 우 의장은 “그 어느 기관보다 중립적이어야 할 감사원이 정치감사, 표적감사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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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6] 현대차그룹 “엔비디아와 세계 최고 수준 AI 로보틱스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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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응 쇄도한 서울 중구 '장애인 뉴스포츠'...올해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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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뉴스) 산불화재 등.. 예상했던 것보다 더 많은 대기 오염 발생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화재로 인해 이전에 예상했던 것보다 더 많은 대기 오염이 발생"1997년부터 2023년까지 전 세계 산불로 인한 휘발성 유기화합물 배출량"환경과학 및 기술 산불이 발생하면 대기 중으로 가스와 미립자가 배출되지만, 대기 오염에 미치는 영향은 과소평가 되어 왔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