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는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과천시민회관 일대에서 ‘2026 과천시 어린이 안전 축제’를 개최한다.행정안전부와 과천시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축제에는 ‘한국도로교통공단’, ‘비엠더블유코리아 미래재단’, ‘기상기후인재개발원’, ‘한국교육시설안전원’ 등이 협력 기관으로 참여한다.축제에서는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에 대비해 안전 수칙을 직접 체험하고 익힐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과천시민회관 1층 시계탑 광장과 2층 야외무대에서 완강기, 안전띠, 지진·화재 대
울산항만공사의 사업이 국제항만협회가 주관하는 ‘세계항만 지속가능어워즈’의 ‘안전·보건 및 보안’부문에서 최종 수상후보에 올랐다. 8일 UPA에 따르면, 세계항만 지속가능어워즈는 IAPH가 매년 주최하는 대회로 UPA는 디지털, 인프라, 환경보호, 지역사회, 기후에너지, 안전·보건 및 보안 등 6개 부문에서 전 세계 항만의 사례를 공모·심사해 최종 우수작을 선정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1차 전문 심사위원의 평가를 거쳐 UPA가 출품한
인천시 영종구는 우리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 연휴를 앞두고 구민 안전을 위해 7일부터 오는 23일까지 ‘2026년 추석 명절 대비 가스시설 안전 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안전 점검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연휴 기간 자칫 발생할 수 있는 가스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철저한 점검과 예방 조치를 바탕으로 명절 기간 우려되는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구민들이 안심하고 고향을 방문하거나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점검 대상은 관내 도시가스 충전소, 액화석유가스 충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육행정에 대한 외부 감시와 도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제9기 청렴도민감사관 30명을 선정했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8월,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제9기 청렴도민감사관 30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청렴도민감사관은 도내 18개 시·군에서 1명 이상씩 고르게 선정해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했다.선정된 감사관에는 교수와 변호사, 행정사 등 전문직을 비롯해 전직 공무원과 지역 시민사회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참여했다.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바탕으
제주 허브동산이 오는 9월 20일부터 아름다운 핑크빛 물결이 펼쳐지는 ‘핑크뮬리 축제’를 개최한다.가을을 대표하는 핑크뮬리가 허브동산 전역을 물들이며, 방문객들은 낮에는 이국적인 허브 정원과 핑크뮬리의 풍경을, 저녁에는 감성적인 야간 조명과 함께 특별한 가을 추억을 즐길 수 있다.이번 축제를 맞아 다양한 입장 혜택도 마련됐다.축제 특별 혜택· 소인 무료 입장· 반려견 동반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오후 7시 이후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당일에 한해 재입장 가능제주 허브동산은 가을을 대표하는 핑크
인천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18일 오후 2시44분경 인천시 서해구 경서동 경인아라뱃길 인근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 했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8대와 인원 100여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으나 창고 외부 박스에서
다이어리 전문 기업 양지사가 제4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 등 6개 안건을 가결하고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부결 처리했다고 18일 공시했다.이번 주주총회는 의결권행사기준일인 2026년 6월 30일을 기준으로 2026년 9월 18일 개최됐다.안건별 결과를 보면, 제1호 안건인 제47기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 승인의 건이 발행주식총수 기준 64.1%, 행사주식수 기준 100%의 찬성으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미국 차세대 소형모듈원자로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 기존 유럽 중심의 경수로형 SMR 사업에서 한발 더 나아가 용융염을 활용하는 비경수로형 SMR의 실증과 상용화 과정에도 참여한다.22일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미국 SMR 개발사 카이로스 파워와 차세대 SMR 실증 및 상용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협약식은 미국 뉴욕에서 열리고 있는 ‘Climate Week NYC’ 기간인 23일 JP모건 주관 행사와 연계해 진행된다.삼성물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SMR
2026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참가 중인 경기도 선수단이 대회 초반 동메달 4개를 수확했다.22일 경기도체육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경기도 선수단은 정구와 수영 종목에서 동메달 4개를 기록 중이다.종목별 메달 현황을 보면 정구에서 가장 많은 메달이 나왔다.
현대자동차가 모로코에 국산 전기버스를 처음 공급하는 동시에 미국과 한국을 잇는 문화예술 프로젝트도 확대한다. 친환경 상용 모빌리티부터 글로벌 예술기관 협업까지 해외 접점을 넓히는 행보다.22일 현대차는 한국국제협력단과 함께 모로코 마라케시 시에 친환경 전기버스 ‘일렉시티’ 15대를 공급한다. 국내에서 생산한 전기버스가 모로코에 들어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차는 전날 전북 완주군 전주공장에서 코이카와 주한 모로코 대사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전달식을 진행했다. 행사는
파주시가 재난 현장에서 소방공무원의 신속한 대응과 안전 확보를 돕기 위해 응급복구 장비 지원 예산을 두 배로 늘린다.올해 관련 예산이 예상보다 빠르게 소진되면서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규모를 확대하고, 내년부터는 증액된 예산을 본예산에 반영해 재난 대응 장비 지원을 상시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