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카드는 중동발 원유가격 폭등에 따른 고유가 상황에 대응하고, 서민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주유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13일부터 4월 10일까지 약 4주간 전국 농협주유소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NH pay에서 이벤트 응모 후 대상 점포에서 5만 원 이상 주유 시 리터당 200원의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며, 행사 기간 내 1인당 최대 1만 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NH pay에서 사전 응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소상공인 ‘스마트 상점 기술 보급 사업’ 참여 소상공인을 모집한다.‘소상공인 스마트 상점’은 비대면·디지털 소비 환경 확산에 대응해 소상공인 점포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서빙 로봇, 사이니지 등 스마트 기술 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스마트 상점은 기술 도입 비용의 최대 70%를 국비로 지원하며, 지원 유형은 기술 도입 방식에 따라 구입형·렌탈형·S/W형으로 구분된다.다만 전자칠판·사이니지 등 보편 기술은 50%까지 지원하며, 경영지원 S/W형 개별 소상공인은 100% 전액 지원한다.구입형의 경우
울산 남구는 지속된 경기 침체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300억원 융자 규모의 이자 차액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은 금융기관과 신용보증재단과의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소상공인에게 융자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며 올해는 3월과 7월에 각각 150억원 융자 규모로 공급해 경영환경 악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한다.대출한도는 업체당 최대 5,000만원이며 2년 거치 일시상환으로 남구는 대출이자의 2%를 2년 동안 지원한다.특히 담보력
3주전
인천시가 페업 소상공인 점포 철거지원금을 최대 400만원에서 600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새출발 바우처 50만원을 신설했다.시는 6개월 이상 사업을 운영한 뒤 올해 1월 1일 이후 폐업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점포 철거 및 원상복구 비용과 교육훈련비 또는 건강검진 비용을 지원하는 ‘2026년 소상공인 폐업 및 새출발 지원’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점포 철거 및 원상복구 비용은 기존 최대 400만원에서 600만원으로 늘려 실비를 지원하고 재취업·재창업을 위한 교육훈련비 또는 건강검진 비용 최대
소상공인진흥공단은 홈플러스 입점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영 애로 해소를 위해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긴급경영안정자금은 기존 대리대출 방식에서 직접대출 방식으로 전환하고, 간이심사를 도입하는 등 자금지원 절차를 대폭 간소화했다. 이에 소진공은 보증기관과 은행 심사 절차가 개선돼 자금 집행 속도가 크게 단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기존 연매출 1억4000만원, 업력 7년 이하로 제한됐던 지원 대상을 홈플러스 입점 소상공인은 예외적으로 모두 포함해 지원 문턱을 낮췄다. 자금 지원을 희망하는 홈플러스 입점 소
제주특별자치도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AI·디지털 튜터 양성 및 매칭 현장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온라인 플랫폼과 사회관계망 마케팅이 매출 증대의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으면서 디지털 활용 능력에 따른 소상공인 간 매출 격차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이번 사업은 인공지능·디지털 기술에 익숙한 청년과 대학생, 경력보유여성을 '디지털 튜터'로 양성한 뒤, 디지털 전환이 필요한 소상공인과 1대1로 매칭해 현장에서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제주도는 개별 업종과
1개월전
인천 지역 소상공인의 상표 무단선점과 분쟁을 예방하기 위한 지원이 확대된다.인천상공회의소 인천지식재산센터는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소상공인을 위해 해외상표 출원 지원까지 범위를 확대해 올해 '소상공인 상표출원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지식재산처와 인천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이 사업 초기 단계에서부터 상표권을 확보해 상표 무단선점, 분쟁 발생 등 지식재산 관련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최근 브랜드 경쟁이 심화되면서 소
1개월전
광주시는 지난 25일 광주하남상공회의소에서 기업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광주시 기업 지원 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설명회에 앞서 참석자들은 지역경제 활성화 구호인 ‘가까이에서 촘촘하게’ 외치며 경기 침체 위기 극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공유했다.광주시가 주최하고 경인매일이 주관한 이번 설명회는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지원 시책을 안내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분야별 전문 기관이 참여해
경북신용보증재단은 25일 소상공인의 자금애로 해소와 지역경제 회복 지원을 위해 시행 중인 ‘2026년 구미시 소상공인 새희망 특례보증’의 운영기준을 개정·시행한다. 이번 개정은 최근 대외 경제여건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중동전쟁과 관련된 피해로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우대지원 대상에 포함한 것이 핵심이다. 이에 따라 기존 청년창업자, 착한가격업소, 다자녀업체에 더해 중동전쟁 피해 소상공인도 우대지원 대상으로 특례보증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 개정으로 중동전쟁 피해 소상공
경북도가 중동지역 수출 중소기업 등에‘긴급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경북도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고환율 등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한 도내 수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금융 지원 대책을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특별 대책으로 경북도는 기존 미 관세 부과 관련 경영 애로 기업에 한정됐던‘관세대응 긴급경영안정자금’의 지원 대상을 중동 정세 불안의 영향을 받는 기업까지 확대한다.현지 통관 지연, 물류 마비, 주문 취소 등 직‧간접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총 500억 규모의 은행협력자금을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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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의회는 24일 일본 문부과학성이 2027년도부터 사용할 고등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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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해내는 사람인가?
성실의 함정에서 벗어나 ‘결과’를 만드는 사람직장인이나 학생들을 막론하고 우리는 늘 ‘무엇인가를 하고 있다’는 사실에 안도하곤 한다. 아침 일찍 출근해 책상 앞에 앉아 있고, 밤늦게까지 시험공부를 위해 도서관을 지키는 행위 그 자체가 성실함의 척도라 믿기 때문이다. 하지만 냉정한 비즈니스의 세계, 그리고 성과를 증명해야 하는 사회적 삶에서 단순히 ‘시간을 투여하는 것’은 보상의 충분조건이 되지 못한다. 조직을 운영해오면서 인재의 성장을 지켜본 필자의 입장에서 우리 시대가 요구하는 진정한 ‘해내는 역량’이 무엇인지 심도 있게 짚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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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원유 200만 배럴 한국석유공사 여수 비축기지에 입고
한국석유공사는 25일 UAE 아부다비 국영석유사와의 국제공동비축 사업으로 확보한 원유 200만 배럴을 공사 여수 석유비축기지에 입고 중이라고 밝혔다.공사는 이번 UAE 국제공동비축 원유에 대해 우선구매권을 행사해 해외로 반출되지 않고 국내 공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절차를 마치고 4월 중 전량 국내 정유사로 공급될 예정이다.이번 원유 입고는 한-UAE 정부간 협력 방안에 따른 물량 중 일부로 이번 200만 배럴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지속 도입될 예정이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최근 현지를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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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사 본경선' 첫 여론조사…김동연, 추미애에 오차범위 밖 격차로 1위
더불어민주당 본경선을 앞두고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추미애 의원과 오차범위 밖인 10% 격차를 보이며 1위를 차지했다. 24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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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지하철 유실물 16만여 건... 가장 많이 잃어버린 물건은 '지갑'
서울 지하철에서 지난해 하루 평균 460건의 유실물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철에서 가장 많이 잃어버리는 물건은 지갑. 다음으로 의류와 가방이 뒤를 이었다. 때로는 '품절 대란'인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과 마라톤 대회 기념품, 대전 지역 유명 제과점의 빵 등 이색적인 유실물도 접수되곤 한다.서울교통공사는 2025년 유실물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한 해 동안 총 16만7738건의 유실물이 접수됐다고 25일 밝혔다. 하루 평균 약 460건으로 지난해 1년 동안 약 3분마다 1건씩 지하철에서 물건이 분실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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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작년 순이익 968억…전년보다 112% 증가 
토스뱅크가 작년 연간 당기순이익이 968억 원을 달성했다고 31일 밝혔다.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실적으로, 2년 연속 연간 흑자를 기록하며 성장 기틀을 한층 공고히 했다. 토스뱅크의 작년 말 여신 잔액은 15조3506억 원, 수신 잔액은 30조686억 원으로 전기 대비 4.8%, 9.2% 늘었다. 고객 수는 1423만 명으로 1년 전보다 245만 명 늘며 수신 기반이 확대됐다. ‘나눠모으기 통장’을 중심으로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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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가 오는 2032년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에 발맞춰, 첨단 무인 물류로봇을 현장에 투입하며 ‘스마트 도매시장' 구축을 위한 무인화 실험에 본격 착수했다. 공사는 지난 30일 오후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농산A동에서 도매시장법인, 중도매인 등 유통종사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 유통·물류 효율화 시연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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